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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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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중에 윤대통령이 ×× 비속어를 말한 대상은 미국 의회와 바이든이 아니라 우리 국회를 향한 것임이 밝혀져 여야 대립이 격해지고 있다. 

통상 비속어를 사용해서는 안되지만, 명백히 잘못된 현실을 강하게 부정하고 뒤엎고자 할 때에 소위 거룩한 분노를 표출할 때가 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독사 새×들 지옥갈 종자들"이라 하신 경우이다. (마23:33)

한국인들은 “미국놈”, “떼놈”, “왜놈” 등 강한 사람이나 강한 나라 사람을 부를 때는 뒤에 “놈”자를 붙이고는 하지만 

약소국들에게는 관대하다. -  마이클 브린 -

우리는 헌법 전문에 '대한국민은 숭고한 3.1운동과 4,19 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선언하고 있다.  

과연 지금의 우리는 4.19의거 선진들에게 부끄럽지 않는가. 

지금은 한국 기업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미국의 횡포에 항변이 필요한 때이다. 

'48초' 회담이라 비난하지만 기시다 바이든 등을 때로는 만나주지 않는 외교도 필요하다. 

아래는 '한국이 부정으로 세워진 국회가 해산될 때가 오며 메타버스 가상시대에 정의로운 선진국이 된다'는 메시지이다. 


<... 지금에 선진국에 대강국의 횡포와 후진국의 그 어찌할까 하는 그 모습에 참으로 무엇을 우리는 봐야 되며 무엇을 얻었고 무엇이 유익이며 무엇을 잃었는지를 바라본다면 지금에 제일 작은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일찍이 많은 나라적으로 고난(苦難)을 받은 이 고난의 중심에 서 있는 일본으로부터 압박 속에 그 어려운 고난을 통과하며 또 지금에 남북한을 6.25라는 것을 가지고 갈라놓아 얼마나 많은 강하게 강하게 훈련(訓練)되어져 어느 나라보다 똑똑한 머리와 또 강한 어느 일이든 빨리 빨리 해내며 또 부지런하여 사계절(四季節)을 두고 또 어느 나라보다도 좋은 기술(技術)과 운동력(運動力) 모든 분야 분야에서 이 작은 대한민국 한국에서 드러나게 하는 이 일을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드러내는 일에 지금까지도 엄청난 이 일을 이루어 왔지만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건설과 빨리 빨리 이루어 가는 그러한 IT·BT가 합하여 세계를 주도(主導)해가는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지금에 온 세상을 놀라게 한 이러한 기계 컴퓨터 시대가 되어진 이 때에 우리는 4차를 넘어 5차에 들어가는 이 때에 우리는 어떻게 대한민국 한국이 어느 나라보다도 모든 기술에 앞서가 있는 이 나라를 바라보며 우리의 모든 빛으로 전화기(電話機한 대로 이 세상을 주도해 가는 이 일에 앞장선 대한민국 한국을 내세우기 위한 일에 우리는 무엇을 이 땅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것을 세계 속에 드러내 제2의 강국으로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 위에 목표 위에 무엇을 이번에 모아진 데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고 모든 것을 알릴 수 있고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였느니라모든 나라가 아우성치며 코로나로 병으로 죽는다 죽는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 한국은 무엇을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알리고 있는가. ... >

(2022.9.12 09:10 서대산)


<... 여도 야도 아닌 당과 당과 당과의 싸움인 것 같지만 이제는 새롭게 새롭게 바꿔지는 그 안에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깨끗한 정치 새롭게 바뀌어지고 바뀌어지는 모든 세상으로 바꿔지는 이때에 진정한 새롭게 준비된 인물들이 이제는 국회(國會)도 해산(解散)시켜서 부정(不正)으로 잘못된 그 잘못된 것들을 다 없애버리고 새롭게 바꿔주고 바꿔주는 그때가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얼마 남지 않는 국회의원 선거가 그전에 어떻게 바뀌고 어떻게 바뀌어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지 두고 볼 지어다참으로 무서운 세상이 되어지는 것 같지만 그렇게 되어지지 않고는 대한민국 한국이 세계에 우뚝 서 강국(强國)으로 새 강국으로 나갈 때 여기에 방해(妨害)가 되는 요소는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 대한민국을 주목(spotlight)하게 하시다

거기에 쓰임 받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여 지금의 이렇게 부족한 작은 세상에 드러내지 않는 것 같지만 이미 개혁과 개혁과 정치와 종교와 각 분야 분야를 개혁(改革)하겠다고 나선 미가힐링센터 선교센터 위에 어떠한 놀라운 역사를 지금까지 이끌어온 방향(方向)을 제시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일에 참으로 목숨 걸고 일했던 그 일들이 이제는 하나하나 현실로 증거(證據)로 나타나 하나하나를 결실 맺으며 열매를 맺고 이 세상이 바뀌며 세계가 바뀌는 대한민국 한국 선진국가로 제2의 이스라엘 세워지겠다고 약속한 이 약속이 제강국을 세우겠다는 이 약속(約束)이 가면 날이 가면 갈수록 우뚝 선 대한민국을 세우는데 이미 승리(勝利)의 깃발을 들었고 성공의 기반(基盤)이 되었다는 걸 어찌 대한민국 세계가 이 나라를 주목(注目)하지 않고 있겠는가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주목(注目)하고 있느니라 주목하고 있느니라’ 했던 그 2016년부터 지금까지 역사했던 그 역사, 20년 전에 30년 전에 대한민국 한국을 어떻게 쓰겠다고 약속한 그 약속이 이제는 어떻게 변화(變化)되고 변화되고 변화되고 바뀌고 바뀌는지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 속에 가고 있는 이때에

- 우무 만물 창조 가운데 메타버스 시대

우리는 참 무서운 시대 속에 가상(假象)이라는 그 안에 모든 사람의 행동과 생활과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상으로 메타버스(metaverse) 라는 놀라운 역사를 이 땅에서 우주(宇宙만물(萬物)을 창조(創造)하신 그 우주 만물 아래 하늘 아래 모든 영혼들이 모든 국민들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참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가 되어지는 이때에 우리는 무엇을 속일 수 있으랴한눈에 볼 수 있는 놀라운 역사 위에 참으로 두려운 참으로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가 깨끗하고 우리가 정직하고 우리가 부정(不正)하지 않으면 뭐가 두려울 수 있으랴. ...>
2022.8.21 09:10 서대산)


바이든 48초, 기시다 30분, ‘XX’ 비속어까지...野 “윤석열 대통령, 국제 망신 외교참사”

https://youtu.be/kWnFsH9yFZs


대통령실 “尹발언, 우리 야당 향한 것... 바이든·美의회 거론은 왜곡”

입력 2022.09.22 23:12

야당은 22일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순방을 두고 “총체적 외교 참사”라고 했다. 순방의 성과와 내용과 함께 윤 대통령이 일정 이동 중 참모들과의 대화에서 비속어를 사용한 것을 집중 비판했다. 정부·여당은 “사적 발언까지 정쟁화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22일(현지 시각) “윤 대통령은 저개발 국가 질병 퇴출을 위해 1억달러 공여를 약속했고 예산 심의권을 장악하고 있는 거대 야당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던 것”이라며 윤 대통령 발언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나 미국 의회를 향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야당의 비판에 대해 “짜깁기와 왜곡으로 발목 꺾는 국익자해 행위”라고도 했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비속어로 미국 의회를 폄훼하는 말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큰 파장”이라며 “빈손 외교, 비굴 외교에 이어 윤 대통령의 막말 사고 외교로 대한민국의 국격까지 크게 실추됐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현지 시각)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펀드’ 회의장을 나서면서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000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주변 인사들에게 말했고, 이 발언은 방송 카메라에 잡혔다. 박 원내대표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한일 회담에 대해선 “과정도 결과도 굴욕적”이라고 했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환담에 대해서도 “회의장에서 48초간 서서 나눈 짧은 대화가 설마 정상회담의 전부일 거라 믿고 싶지 않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9/22/XAQD3ZOEYBGIHJNMY2REXQTVM4/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 나라이다” 15년간 한국에서 생활한 외국 기자가 남긴 말

윤승화

2020년 02월 17일 오후 12:28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 나라입니다” 어느 외국인 기자의 분석이다.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지난 1999년 출간된 책 ‘한국인을 말한다’의 일부 내용이 재조명됐다.

‘한국인을 말한다’는 한국에서 15년간 기자 생활을 한 영국인 기자 마이클 브린(Michael Breen)이 쓴 책이다.

마이클 브린의 저서 ‘한국인을 말한다’에서 최근 재조명된 내용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기(氣)가 센 나라”라는 대목이다.

마이클 브린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 4대 강국을 우습게 아는 배짱 있는 나라다. 특히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일본을 발톱 사이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 나라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 kr.theepochtimes.com


[중국방송번역] "한국인은 무서운 민족입니다" 중국방송에 출연한 하버드 교수의 폭탄발언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hEMozkqrJEI


바이든 "한국 폴란드 원전 수주 파토" 미국 법안으로 하청 날벼락 상황 

더이상 못참아 인플레 감축 부작용 "한국, 특단의 조치 취할듯"

https://www.youtube.com/watch?v=oFp9cp76oFM


韓“이제 배신한 미국에 투자 없다” 180도 바뀐 한국 한마디에 美 주 정부 ... 

https://www.youtube.com/watch?v=PlOVM5oz24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597 (병고치는 사역보다 메시지를 전하라)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2020 (국회해산)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886 (개혁의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9891


(마태복음 23:33‭-‬34) 

뱀들아 독사의 새*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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