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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뉴욕 무역센터 9.11 테러 21주년이다. 

인간 세상에서는 권력과 언론이 수많은 거짓과 왜곡을 만들어내지만 하나님은 진실을 알고 밝히신다. 

우리는 성령의 감동으로 9.11테러 발생 4개월전에 부시대통령에게 알리고 사건의 진상을 알렸으며 ... 

결국 2017년 7월 전직 CIA 요원의 자백이 보도되었다. 새로운 선진국이 등장해야 할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아래는 '인간은 속일 수 있으나 모든 비밀을 아시는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는 메시지이다. 

우리가 진정 누구를 두려워하며 살아야 할 것인가 스스로 판단할 것이다. 


< 하나님이 이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밝히다. 하나님이 본 테러범의 진상을 밝히다. 하나님이 본 세계 속에 테러범의 진상을 밝히다. 이미 세상 속에 세계 속에 테러범의 주인공이 누구인가 알지만 이제는 그 진상을 주님께서 밝히시다. 세상의 이름으로는 보여도 밝힐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테러범의 진상과 인물을 그 범죄자가 누구인지를 이미 밝히셨다. 이미 밝힌 것을 이 문제를 일으킨 세계 속에 테러범을 세상에 치밀하게 수사진이 밝혀내기를 원하지만 그것을 알면서도 밝히지 못하는 것을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 진상을 낱낱이 보여 주심으로 현실에 입각한 답을 하고 있음을 이 책자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지 못하는 것을 정확히 그 비밀(秘密)을 알고 계시고 사람은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은 모든 비밀을 숨길 수 없고 알고 계신다는 것을 모든 사람은 어찌 알 수 있으랴! 하지만 그것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어찌 하나님이 이런 일을 하시는 하나님이냐’고 하겠지만 진정 이 모든 나라들이 하나님께서 간섭하시고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지금의 모든 세계 속에 한국 속에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너무나도 어려움에 몰고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끝까지 봐 주고 봐 주고 봐 주고 하는 하나님이시지만 한번 그 일을 밝히시려고 하면 끝까지 그 일을 해내시는 것이 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겠는가? ... >

(2001.9.21 여수 두암리)


[9·11테러 21주년] 가장 긴 전쟁의 시작…'피의 보복' 악순환

美 WTC·국방부 납치 여객기에 공격…약 3천명 희생

승리선언도 없이 끝난 20년간 전쟁…잇단 알카에다 수괴 제거는 성과

테러방지 명분에 침해되는 기본권…재판 지지부진에 테러범 단죄 지연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9/803420/


Who is the 9.11 Terrorist?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28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_p=maincontents/02 (9.11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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