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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민주당 송영길과 중국의 왕이간 나라를 팔아먹는 뒷거래 의혹이 드러난 것도 A라는 양심적 인물이 언론에 제보로 비롯되었다고 한다. 

위 사실이 드러난 이상 민주당은 해체되어야 마땅하고 180석을 조작한 선거에 침묵으로 동조한 야당도 존재 의미가 사라졌다. 

이러한 부패한 국회를 뒤엎어 개혁하는 일은 정부가 하지만 국민들의 양심선언과 의분이 봇물처럼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아래는 죄에 가담한 자들이 양심에 찔리고 죄에 묶여 살지 못하고 고백할 때가 온다는 메시지이다.  


<... 절대로 어느 상황에서도 박근혜처럼 탄핵(彈劾)이라는 것은 입에 담지도 말라절대로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지금에 잘못된 부정(不正)으로 이땅에 세워진 것도 밝히고 밝혀 누가 잘하고 잘못한 줄을 알아 국회(國會)도 휘-익 뒤엎고 휘-익 바꾸고 바꾸고 바꿔서 지금의 170석 180석을 가지고 잘못된 부정(不正)으로 세워진 것을 화-악 바꾸고 -악 바꿔서 아무리 우리는 아니라고 하지만 하늘이 무섭지도 않으냐 하늘은 속일수도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어떻게 법은 양심은 속일 수 있어도 어떻게 하늘을 가릴 수가 있으랴뒤엎고 뒤엎어 부정과 부패를 척결(剔抉)시키고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온전히 드러나게 하기 위하여 물질도 잘못된 것은 바꾸고 바꾸고 바꿔서 드러나게 한 것처럼 잘못된 지금까지 조작(造作)되어지고 조작되어진 것도 어느 순간 양심고백(良心告白양심선언(良心宣言할 때가 오느니라. 나라도 나라도 사람도 사람도 다시금 다 양심고백 .. 내 자녀 내 후대후대가 잘되기 위해서는 내가 양심고백하지 않고서는잘못되어진 것은 두고 있을 수 없어 양심선언(良心宣言양심고백할 때가 자꾸자꾸 일어나며 잘못된 것을 알면서 그냥 가는 것은 얼마나 양심에 양심에 찔려 자기 죄에 묶여서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는가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변화(變化)가 일어나는지 두고볼지어다.


[ 특별 영상 ] 민주당 끝났다! 중국에 나라 판 사건, 종이신문 첫 보도 

- 조우석 평론가 2022.08.16

https://www.youtube.com/watch?v=45UkhqpwBwI


[단독] “사드 ‘3不1限’, 송영길·왕이 2017년 뒷거래 의혹”

宋 사드 논의 위해 방중… 中선 “정권 교체 적극 지원 약속”

文정부, 안보 주권 팽개친 밀약… 사실 확인 땐 ‘일파만파’

꺼림칙했던 왕이 ‘3不1限’ 압박… ‘퍼즐’ 풀렸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 정부는 ‘3불1한’정책을 대외적으로 선서했다”는 주장을 폈다. 

사드 3불(不)은 한국에 사드를 추가 배치하지 않고, 한국이 미국의 미사일방어(MD)체계에 참여하지 않으며, 한·미·일 군사동맹도 결성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1한(限)은 이미 국내에 배치된 사드의 운용도 제한하는 것을 의미한다. 

~ 실제로 민주당 의원들의 방중 후 같은 해 10월30일 문재인정부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국회에서 ‘사드 3불’ 수용 뜻을 내비쳤다. 이날 강 전 정관은 국회에서 “사드 추가 배치를 검토하지 않고 미국 MD체제에 불참하며 한·미·일 안보 협력이 군사동맹으로 발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요지의 발언을 했다. 

당시에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열기로 전국이 들썩거릴 때였다. 2016년 12월9일에는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됐으며 같은 날 오후 7시3분에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상 대통령 권한 행사가 정지됐다. 

시간 흐름상 이면합의를 했던 방중의원단이 중국과의 면담 결과를 청와대에 보고하고 강경화 외교장관과도 공유해 문 정부의 사드 관련 정책기조로 자리잡았을 개연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는 대목이다. 

그동안 외교소식통들 사이에서는 문 정부가 군사주권을 포기하면서까지 국민 몰래 국익과 안보에 반하는 이면합의를 중국에 해줬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와 함께 문재인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줄곧 중국에 굴욕적 저자세로 일관했던 이유가 당시 중국과의 모종의 거래 때문일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단적인 예로 문 대통령은 2017년 12월 베이징대학을 방문한 자리에서 중국을 ‘높은 산봉우리’에 비유하며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본보는 송영길 전 민주당 당대표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하고 문자메시지를 보냈지만, 메시지를 확인했다는 신호만 떴을 뿐 아무런 응답이나 해명도 듣지 못한 상태다.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6447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1938 (국회개혁)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1876 (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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