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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에 물위를 걸어본 사람은 오직 베드로 한 사람이었다. 베드로는 긍정의 사람이었다. 우리 앞길에는 항상 긍정과 부정의 두 가지 선택이 놓여있기 마련인데 부정을 선택하는 자에게 미래는 열리지 않는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과연 가능할까 하였으나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외친지 20년이 지난 오늘날 대한민국은 도둑이 없는 사회가 되었음을 세계가 확인하고 인정하는 나라가 되었다. (그러나 젊은 야당대표가 방패가 되어주는 바람에 표도둑은 잡지 못한 상태다)
선진국을 향한 마지막 퍼즐 금융개혁도 이루실 줄을 믿는다.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회장, 그리고 조용기 목사는 가난에 찌든 백성들에게 '할 수 있다' 정신을 깨우신 분들이다.
아래는 대한민국이 급성장 되어진다 믿고 긍정하는 마음을 가지라 하신 메시지이다. 부정의 입술은 원망을 낳는다.
<... 우리는 긍정(肯定)의 자세로 부정이 아닌 긍정의 자세로 긍정(肯定)의 메세지로 미래 시대(時代)를 보는 눈을 가지고 앞으로 미래에 어떻게 나가는 것을 지금까지 외치고 외쳤던 그 일들이 이 땅의 증거(證據)로 나타나며 날이 가면 갈수록 하나님의 역사가 세상의 역사가 왜곡(歪曲)된 게 바로 잡혀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에 세상이 원하는 나라로 세워지는 이때에 '하루하루 1년 1년 3년 5년 7년 10년 되어져 이 나라가 어떻게 바뀌는지 두고 보아라' 할 때에 지금의 이 모든 일들 우리는 무엇으로 이 땅을 지배(支配)할 수 있을까.
돈,돈,돈,돈,돈 돌고 돌고 돌고 돌아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꾸는 경제 논리 앞에, 참으로 금융(金融)위기(危機)라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금융위기가 아니라 금융 폭등(暴騰)! 너무나도 급속도(急速度)로 발전(發展)되어지는 대한민국 한국이 되어질 것이라. 이미 우리 주님은 10년전 20년전 30년 전에도 (사람들은) ‘이미 이 나라는 망했어 경제가 망했어!’ 했지만 하나님은 ‘지금은 망한게 아니라 흥했어!’ 했던 그대로 이제는 급성장 되어 지는 이때에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은 무엇을 해야 되는가.
내 자신 한 사람 한 사람이 부정(否定)이 아닌 긍정(肯定)으로 마음과 마음과 서로가 서로가 합치고 우리는 여야(與野)가 아닌 하나가 하나가 되어져 ... >
(2022.5.22 09:10 서대산수련원)
<... 할 수 있는 주님이 아니시냐? 우리는 할 수 없다는 말만 가지고 얼마나 주님을 원망하며 아프게 한 일이 많이 있느냐? 우리 주님께서 할 수 있는 일을 많이 주셨고 할 수 있는 힘을 주셨고 할 수 있는 믿음을 주셨고 할 수 있는 긍정적인 것을 주었지만 우리들의 입술에서 항상 할 수 없다 될 수 없다 안 된다 이것은 이렇게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얼마나 부정적인 입술이 되었느냐?
주여 다시 한번 우리의 입술을 주장하셔서 할 수 있고 될 수 있고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하지 못할 것이 어디 있나이까? 내 자신이 죽기까지 하나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며 어찌 미워할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을 생각하면 어찌 한 영혼 영혼을 사랑하지 못하겠나이까? 아무리 우리가 어렵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사랑을 전파하라고 하였으면 전파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그 사랑을 전파하지 못하며 미움 때문에 하지 못하는 것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때마다 일마다 이렇게 역사하시니 감사합니다. 때가 너무나 급하였고 너무나 때가 임박하여서 아무리 말로는 듣지 아니하며 듣지 아니하기에 우리 주님께서 이렇게 여러 가지로 역사하여 주었건만 아직도 못하며 못하기에 .....
진정 우리는 ‘죽으면 죽는다’ ‘산다면 살 수 있다’ ‘죽으면 살리라’ 하며, 우리의 입술에서 어떠한 말로도 함부로 하지 말며 주님 앞에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살리라’는 그런 말만 되어지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찌하여 이 땅에 주님만을 위해서 죽겠다는 말이 아니라 내 생활을 위해 죽겠다는 것은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위해서 죽기까지 하는데 이르지 못하며 내 생활을 위해 죽겠다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이니 그러한 입술은 하지 말며 너무나 우리는 입술로 범죄하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뻐하지 않은 입술을 절제하지 못하며 ....
(1999..9.21 07:00 은혜기도원)
허준이 교수,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수상…한국계 최초
송고시간 2022-07-05 20:47:22
한국계 수학자인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 수학부 석학교수가 '수학 노벨상' 필즈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국제수학연맹은 핀란드 헬싱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허 교수 등 4명을 2022년 필즈상 수상자로 발표했습니다.
1936년 제정된 필즈상은 4년마다 수학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기고 학문적 성취가 기대되는 40세 이하 연구자에게 주는 수학분야 최고의 상입니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705019900641?srt=l&d=Y
조용기 목사 ●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신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6fVMyNfxBv8&t=1017s
세계가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게 된 4가지 배경샘 리처드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v-HT3gr4Pyg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자마자 놀라는 7가지 이유조회수 41,502회2022. 7. 2.https://www.youtube.com/watch?v=z6a4P7OfRMQ
<관련 미가608 메시지>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1395 (제2강국으로 빠르게 가고 있느니라)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344 (잘 훈련받아 나라를 살리라)
(마가복음 9:22-23)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14:28)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인류역사에 물위를 걸어본 사람은 오직 베드로 한 사람이었다. 베드로는 긍정의 사람이었다. 우리 앞길에는 항상 긍정과 부정의 두 가지 선택이 놓여있기 마련인데 부정을 선택하는 자에게 미래는 열리지 않는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과연 가능할까 하였으나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외친지 20년이 지난 오늘날 대한민국은 도둑이 없는 사회가 되었음을 세계가 확인하고 인정하는 나라가 되었다. (그러나 젊은 야당대표가 방패가 되어주는 바람에 표도둑은 잡지 못한 상태다)
선진국을 향한 마지막 퍼즐 금융개혁도 이루실 줄을 믿는다.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회장, 그리고 조용기 목사는 가난에 찌든 백성들에게 '할 수 있다' 정신을 깨우신 분들이다.
아래는 대한민국이 급성장 되어진다 믿고 긍정하는 마음을 가지라 하신 메시지이다. 부정의 입술은 원망을 낳는다.
<... 우리는 긍정(肯定)의 자세로 부정이 아닌 긍정의 자세로 긍정(肯定)의 메세지로 미래 시대(時代)를 보는 눈을 가지고 앞으로 미래에 어떻게 나가는 것을 지금까지 외치고 외쳤던 그 일들이 이 땅의 증거(證據)로 나타나며 날이 가면 갈수록 하나님의 역사가 세상의 역사가 왜곡(歪曲)된 게 바로 잡혀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에 세상이 원하는 나라로 세워지는 이때에 '하루하루 1년 1년 3년 5년 7년 10년 되어져 이 나라가 어떻게 바뀌는지 두고 보아라' 할 때에 지금의 이 모든 일들 우리는 무엇으로 이 땅을 지배(支配)할 수 있을까.
돈,돈,돈,돈,돈 돌고 돌고 돌고 돌아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꾸는 경제 논리 앞에, 참으로 금융(金融)위기(危機)라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금융위기가 아니라 금융 폭등(暴騰)! 너무나도 급속도(急速度)로 발전(發展)되어지는 대한민국 한국이 되어질 것이라. 이미 우리 주님은 10년전 20년전 30년 전에도 (사람들은) ‘이미 이 나라는 망했어 경제가 망했어!’ 했지만 하나님은 ‘지금은 망한게 아니라 흥했어!’ 했던 그대로 이제는 급성장 되어 지는 이때에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은 무엇을 해야 되는가.
내 자신 한 사람 한 사람이 부정(否定)이 아닌 긍정(肯定)으로 마음과 마음과 서로가 서로가 합치고 우리는 여야(與野)가 아닌 하나가 하나가 되어져 ... >
(2022.5.22 09:10 서대산수련원)
<... 할 수 있는 주님이 아니시냐? 우리는 할 수 없다는 말만 가지고 얼마나 주님을 원망하며 아프게 한 일이 많이 있느냐? 우리 주님께서 할 수 있는 일을 많이 주셨고 할 수 있는 힘을 주셨고 할 수 있는 믿음을 주셨고 할 수 있는 긍정적인 것을 주었지만 우리들의 입술에서 항상 할 수 없다 될 수 없다 안 된다 이것은 이렇게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얼마나 부정적인 입술이 되었느냐?
주여 다시 한번 우리의 입술을 주장하셔서 할 수 있고 될 수 있고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하지 못할 것이 어디 있나이까? 내 자신이 죽기까지 하나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며 어찌 미워할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을 생각하면 어찌 한 영혼 영혼을 사랑하지 못하겠나이까? 아무리 우리가 어렵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사랑을 전파하라고 하였으면 전파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그 사랑을 전파하지 못하며 미움 때문에 하지 못하는 것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때마다 일마다 이렇게 역사하시니 감사합니다. 때가 너무나 급하였고 너무나 때가 임박하여서 아무리 말로는 듣지 아니하며 듣지 아니하기에 우리 주님께서 이렇게 여러 가지로 역사하여 주었건만 아직도 못하며 못하기에 .....
진정 우리는 ‘죽으면 죽는다’ ‘산다면 살 수 있다’ ‘죽으면 살리라’ 하며, 우리의 입술에서 어떠한 말로도 함부로 하지 말며 주님 앞에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살리라’는 그런 말만 되어지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찌하여 이 땅에 주님만을 위해서 죽겠다는 말이 아니라 내 생활을 위해 죽겠다는 것은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위해서 죽기까지 하는데 이르지 못하며 내 생활을 위해 죽겠다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이니 그러한 입술은 하지 말며 너무나 우리는 입술로 범죄하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뻐하지 않은 입술을 절제하지 못하며 ....
(1999..9.21 07:00 은혜기도원)
허준이 교수,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수상…한국계 최초
송고시간 2022-07-05 20:47:22
한국계 수학자인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 수학부 석학교수가 '수학 노벨상' 필즈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국제수학연맹은 핀란드 헬싱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허 교수 등 4명을 2022년 필즈상 수상자로 발표했습니다.
1936년 제정된 필즈상은 4년마다 수학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기고 학문적 성취가 기대되는 40세 이하 연구자에게 주는 수학분야 최고의 상입니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705019900641?srt=l&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