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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이 세상에 의인과 선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롬3:10) 선언해 놓았다. 지금 총리 장관을 세우는 기준은 도적군자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나라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경험과 지식을 갖추었는냐 하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청문회를 하다보면 그저 평범하고 흠이 없을지 모르나 국가를 위한 인재를 뽑기는 심히 어렵다. 이승만 박정희 같은 인물들은 "내 무덤에 침을 뱃어아"하며 돌파해 나갔지만 대개는 "어휴 저는 자격이 없는 인물입니다"하며 손사래를 칠 것이다. 

며칠전 한후보와 기재부에 함께 근무했던 친구로부터 "동창 한덕수 잘알지? 그 친구 정말 잘할수 있는 인물인데 어느 기자가 너무나 폄하하는 글을 써서 분개하고 있네. 자네 생각은 어때" 하여 "우리 사회가 오랜 세월에 그만한 인물을 흔련시켰는데 사람들이 가만두지 않을 걸세" 답하며 자칫 논란이 도를 넘으면 본인 스스로 은둔을 택할 경우가 우려되었다.    

아래는 모두 평등한 것 같지만 태생부터 인재로 길러지는 인물이 있다는 메시지이다. 


<(방언) ...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아가시밭길을 선택하겠느냐꽃길을 선택하겠느냐모든 일에는 각자의 분량(分量)이 있으며 각자의 그릇이 있으며 모든 일을 감당하는 일들은 일찍이 다 선택(選擇)되어져 이 땅 위에 보내 주었거늘 아무리 큰 그릇으로 기르려해도 되지 않는 자가 있는가 하면 이미 정해져 이 땅 위에 그러한 인물(人物)로 보내심은 가만 두어도 저절로 그 일을 감당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이 땅 위에 아무리 애쓰고 애쓰고 세계 속에 인물이 드러나는 것도 협력 속에 각 큰 자들은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다 하늘 아래 그 인물들을 각 종교 단체 단체마다 교계 교계마다 정치 정치마다 각 분야 분야에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나는 인물들은 있느니라하루아침에 그 인물들을 이 땅 위에 드러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찍이 어려서부터 시간 시간이 가면서 그 때와 그 시기를 맞추어 그 일들을 감당하게 하는 것을 어찌 누가 알 수 있으랴어느 날 하루아침에 되어진 것이 아니니라일찍이 그러한 인물로 이 땅 위에 드러나게 하시며 그러한 인물로 사용하기 위하여 훈련(訓練훈련 과정 과정을 통과하게 하시어 참으로 그 일이 발견되어져 그 일을 할 수 있는 일을 보게 하며 그 일을 감당(勘當)하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함께 해도 그 일들을 보지 못하는 자들이 있는 것은 무엇인 줄 아느냐이미 자기의 타고난 그릇의 한계(限界) 또 인물로 정해진 그 한계가 정해져 있는 건 아무리 기르고 기르고 과정 과정을 보고 왔다고 할지라도 그러한 인물로 정해져 절대로 그것을 감당할 수 없는 것을 나의 딸은 알고 있지 않느냐? ... >

(2022.1.23 15:00 서대산수련원)


김앤장 회전문 인사 ‘한덕수’, 검증 시험대 오른 尹 내각

최진렬 기자

입력 2022-04-09 10:19업데이트 2022-04-09 11:17

“여소야대 풀어가기 위한 인사” vs “국민 정서 맞지 않아”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이 검증 시험대에 올랐다. 논란 중심에는 한덕수(73) 국무총리 후보자가 있다. 한 후보자는 김대중 정부부터 4개 정부를 거치며 요직을 두루 맡아온 정통 엘리트 관료 출신이다.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향후 여소야대 국면을 풀어가기 위해 고심한 것 같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의외 영역에서 암초를 만났다. 한국 최대 법률사무소 김앤장으로부터 고액 고문료를 받은 사실이 논란거리로 불거진 것이다. “국민 정서에 맞지 않다”는 비판과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해명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김대중 정부 때부터 이어지던 ‘김앤장 회전문’ 인사가 윤석열 정부에서도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409/112772563/1?ref=main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856 (성공하는 인물들의 특징)


(로마서 3:10‭-‬12)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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