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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4개월 전에 <29% 원전 비율을 향후 6.1%로 축소하겠다>는 시나리오를 확정한 지도자가 오늘에 <원전을 기저 전원으로 활용하라> 는 주문을 했으니 5년 임기 직무수행이 실패했다는 것을 자인한 것이다. 

에너지 정책은 국가의 최대 현안인데 그것을 실패했으니 전기료 폭탄을 맞고 살아야 하는 후대들에게 손가락질 당하는 신세가 되었다.   

우리는 아래의 메시지를 현정부에 전달하여 원전가동을 건의하였으나 그는 미약한 태양광을 건설하기 위해 수많은 산야를 파괴하는 잘못된 정책을 멈추지 않았다. 태양광 이권이 작용했다는 의혹을 수사해야 할 것이다. 


< 이 나라에 많고 많은 기술을 주셨고많은 분야 분야마다 요소요소마다 생각하지 않는 기술을 주셨지만 이 원자력(原子力)이라는 그 기술(技術)은 우리나라에 주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요이 땅에 기술로 그 일을 통하여 이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역사가 있고 중요(重要)한 기술이거늘어찌하여 그 모든 것이 위험(危險)하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 지금의 이 나라를 우리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지킬 수 있는 것도 세계 속에 대한민국 남한이 제일 원자력(原子力)이 좋다는 기술로 우뚝 선 나라가 되었기에 그래도 세계에서 이 나라를 건들지 못하고 얕보지 못하는 것도 있고지금의 중국처럼 남북한이 개방개혁 되어져 이 나라가 각자의 각자의그 자기의 주체성(主體性)을 가지고 자기의 정체성을 가지고 갈 때에지금의 원자력이 자꾸 자꾸 날이 가면 갈수록 없어진다면 얼마나 세계 속의 대한민국 남한을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나라라고, 또 그것도 원자력도 갖고 있지 않은원자력 발전소가 없어진다면 얼마나 위험한 일에 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어찌 알 수 있으랴이 나라가 안전히 되어지고 또 안전성이 확보 되어져 안보를 책임져 준다면 그 어떠한 것도 시간이 과거 50미래 50년을 바라볼 때에 10년 20년 30 40년 50년이 되어진 그 후에는 참으로 모든 것이 원자력이 없이 또 이 나라가 안전하게 되어지고 또 이 나라에 또 다른 것이 발명(發明)되어지고 발견되어질 그 때에는 그것이 없어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지만 지금은 그 원자력이 없어진다면 이 나라는 하나님이 세상에 준 그 선물이 허사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알며 하나님께서 최고의 기술의 선물을 주신 그 선물을이 땅 위에 어찌 지금이 제일 안보위기에 처해진 상황에서 원자력 그 기술을발전소(發電所)를 없앨 수 있으랴. ... > (2017.11.5 09:10 덕명동)


文 “원전이 주력” 대선직전 뒤집기

“신한울·신고리 조속 재가동”

전문가들 “선거용 민심 달래기”

예정된 원전도 늦추더니, 이제와 “서둘러라” 립서비스

입력 2022.02.26 03:37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현안 점검회의’에서 “향후 60년 동안은 원전을 주력 기저 전원(電源·Power Supply)으로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한울 1·2호기와 신고리 5·6호기에 대해서도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단계적 정상 가동을 할 수 있도록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탈(脫)원전 정책을 추진해온 문 대통령이 대선을 코앞에 두고 정책 전환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원전 업계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대선용’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건설 중이던 신한울 3·4호기 취소 등 임기 내내 탈원전 정책을 펼쳐온 문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탈원전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이미 예정된 원전을 내세워 ‘립서비스’ 했다는 것이다. 정부는 불과 4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2020년 기준 29%인 원전 비율을 2050년까지 6.1%로 축소한다는 계획을 담은 탄소 중립 시나리오를 확정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2/02/26/MFQRMIQSABD5RNJRGD3JT5FCJQ/


한전의 사상최대 적자.. 커지는 '탈원전 책임론' [양철민의 경알못]

입력2022-02-25 07:00:25 수정 2022.02.25 07:00:25 세종=양철민 기자

한전, 탈원전에 에너지쇼크 더해져 5.86조 손실

'묻지마 신재생'에 매년 최소 수조원 손실 불가피

과장된 원전 공포.. '에너지 안보'까지 흔들어

탄소중립도 해야하는데.. 블랙아웃 우려까지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탈원전 정책이 한국전력의 역대 최대규모 영업손실로 이어졌다. 글로벌 탄소중립 기조에 따른 신재생 확대 및 우크라이나 사태 등이 촉발한 각국의 ‘자원 무기화’ 흐름 속에서 한전의 실적 개선은 이후에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결국 전기요금의 급격한 인상 또는 세금을 통한 자금 지원 등이 불가피해 ‘묻지마 탈원전’ 정책 관련 청구서가 본격 날아드는 모습이다.

한국전력은 24일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5조860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기록했던 역대 최대 규모 영업손실(-2조7980억원)의 2배 수준이다. 매출은 2020년 58조5693억원에서 지난해 60조5748억원으로 소폭 늘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2A0K38U8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0338 (원자력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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