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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대선 민심은 그동안 실정으로 제1야당 후보에게 기울고 있고, 많은 애국인사들과 학자들이 부정선거 증거를 제시하고 이러한 부정한 선거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위해 외치고 있으나 이것을 가장 먼저 주시하고 부정을 막기위한 노력을 해야할 제1야당이 부정을 변호하는 여당과 합세하여 스스로 전자개표부정을 외면하고 대응하지 않을 뿐 아니라 정의구현을 외치는 자당의 인사들을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라 멸시하고 왕따시키고 퇴출시키고 있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사마천의 '사기' 초한지에 보면 유방이 항우에게 무력으로 이기지 못할 것을 알고 반간계를 쓰기로 전략을 세운 후 항우 진영의 책사 항우로부터 범증을 떼어 놓자 과연 순식간에 항우는 패배하고 역사에서 사라집니다. 

국힘당 내부에서 부정투표를 말하는 인물들을 모두 제거했으니 야당의 비호아래 부정선거의 판을 깔아준거죠. 합리적 의심이 충분함에도 이러한 순박한 정당이 정권을 얻을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많은 부정선거를 외치는 애국인사들은 사실상 국힘당도 아니요 오직 정직하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하는 일인데 마치 국힘당의 호의를 얻어 한자리를 탐내는 사람들로 비치는가 봅니다. 

필자는 윤후보가 국힘당 당권파 내부에 침투한 누군가의 반간계에 속고 있다고 봅니다. 부정선거는 당일 하루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6개월전부터 박빙이라는 여론조사를 내세워 가다가 눈에 보이지 않게 디지탈로 개표하여 순식간에 당선발표를 하고 나면 상황은 종료되고 맙니다. '선거불복'이라는 말을 금기시하는 정당이 선거후 무슨 딴소리를 하겠습니까. "부정선거하면 사형감이다" 엄포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부정선거 주제를 재갈물린 소위 우익이라는 언론들은 보통선거가 무너진 증거들을 외면하기로 작심한 자들로 보입니다. 


필자는 본인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윤리 역사를 가르치던 교육자였으나, 대한주택공사 컴퓨터 창설요원으로 주공아파트 추첨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S종합금융회사에서는 시스템분석가로 금융프로그램을 개발 관리한 경험이 있고, 1999년부터 현재는 시대적 예언자 김옥순 원장과 동역하며 정치.종교.금융의 개혁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2004년 당시에 위로부터 아래 묵시를 받아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부정선거 관련 등 많은 사회 개혁의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우리는 민주당 혹은 국힘당 후보 지지를 떠나 오로지 부정이 없는 선거를 통해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4.15 총선에서 188석이 만들어진 배경, 중국인들이 선거요원으로 일하는 이유, 선거 원본자료가 사라지고 6개월내로 해야하는 재검표 소송이 법대로 안지켜진 이유, 존경받아야 할 대법관들이 매국노들로 손가락질 당하는 현실 등을 국힘당은 왜 조사하지 않는가 의아하며 참으로 무기력하게 변질된 야당입니다. 

군사정권 하에서도 목소리를 내었던  김영삼 김대중 같은 민주 투사들이 있었다면 선거판이 이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미 진상이 모두 드러난 마당에 이런 간단한 책략을 간파하지 못한다면 검사 총장을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먼저 반간계 고사를 참고하고, 아래 제언을 실천한다면 민심을 얻은 편이 승리한다고 봅니다. 


항우, 유방의 반간계에 걸려들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416780&memberNo=5335054&vType=VER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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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에 우리가 사전투표를 통한 부정선거 방식을 다 파악하고 있음을 알림으로 부정투개표 조작 의지를 꺾어놓아야 합니다.


2. 만일 선거전 현재의 부정선거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사전에 치밀하게 각본대로 진행되는 부정선거를 당일에 막을 수 없습니다. 집권당과 선관위가 음모 선동세력으로 몰아가는 데 편승하여 국힘당 당권세력이 스스로 부정선거를 막으려는 당원들까지 왕따시키고 음모론에 가담한 자들로 적대시하고 있음을 개탄합니다. 이들은 국힘당 내부에서 저들의 부정선거를 돕는 부역자들입니다.

 

3. 국회가 이번 선거투개표에 사용되는 전자개표기, 규격용지, 인장, 과정 도표(flow chart)와 프로그램 소스를 제출받아 놓으세요. 그러면 가짜용지, 다른 방식으로 투개표를 한다거나 후에 다른 프로그램 사용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전자개표기 내에 와부와 통신 기능의 칩이 있으면 조작의도로 심은 불법입니다.

 

4. 현행 개표 방식을 바꾸자고 주장하여 관철시키세요. 사전투표를 먼저 개봉하고 당일투표를 나중에 개표하여 컴퓨터 조작을 어렵게 하고 사전투표함 보안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5. 중국인 등 외국인들이 투개표 요원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선관위 임시사무소 설치 등은 불법이므로 강력 추궁하세요.

 

6. 개표 방송이 늦어진다 해도, 개표소 현장에 수작업으로 올라온 숫자를 중앙에서 수작업으로 최종 합산하여 개표방송하고, 중앙컴퓨터에서 자동으로 계산되는 득표수를 방송하지 못하도록 감시해야 합니다.

* 컴퓨터에서 자동으로 연산된 숫자는 조작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장과 컴퓨터 조작 숫자가 달라 조작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당선 발표가 되고나면 고발하여 재판하고 재개표로 가기까지 많은 시일이 소요되어 임기 내 번복이 불가능하고, 그 동안에 컴퓨터 결과에 맞추어 투표함 내용을 조작할 여지가 있습니다.

 

* 지난 4.15 총선 재검표가 아직도 진행되지 않고 있는 이유가 거기에 있으며, 수많은 의혹이 제기되어도 묵살하면 도리가 없습니다. 재검표를 위한 모든 근거 자료를 삭제 폐기한 자들에 대한 준엄한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7. 자당 취약지역에서 투개표 부정감시 요원을 확보하세요. 대통령 선거는 총량으로 계산하므로 부정선거 가능성은 자기들 우세지역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예를 들면,과거 호남지역에서 90% 이상의 몰표는 있을 수 없는 숫자입니다.

 

10. 개표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즉시 증거보전을 신청하고 재검표를 주장해야 합니다.

지난 4.15 총선에서 개표가 종료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쉽게 패배를 인정하고 승복하는 우를 범했으나, 사전에 제출받은 프로그램과 실제 컴퓨터에 실행된 프로그램과 비교하고 현장에서 이상이 없이 선거개표가 진행되었다는 것을 확인한 연후에 승복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것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쉽게 포기하고 맙니다.

 

11. 참고로, 지난 4.15 부정선거의 알고리즘은 검증되어 [해커의 지문] 책자로 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애국지사들의 활동중에서도 맹주성 교수깨서 지난 부정선거를 분석 설명한 유튜브 영상들을 참고 하십시오. 이러한 소중한 과학적 분석들을 외면하는 국힘당이라면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며 대한민국의 비극입니다.


<해커의 지문>

이 책은 맹주성, 로이킴, 장영후 필자의 의견을 중심으로 4.15부정선거 디지털 범죄를 추적하다. 특히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 개표 완료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한 선거 결과 데이터에서 도출해낸 해커의 지문 [follow_the_party] 해설을 위해 출간되었다.”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아래 행사를 하십시오>

1. 후보 당대표 참석한 부정선거 감시단 및 신고소 개설 대규모 행사

2. 아날로그, 전산 디지털 부정서거 감시 교육 및 지역단위 발대식

3. 선거 당일, 개표일 감시활동


아래 메시지는 김옥순 원장이 받았던 묵시입니다. 


생명을 주님 앞에 드렸다고 각오(覺悟)하고 다짐하고 다짐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무엇이 그리도 무섭더냐? = 잘못된 것을 바로 전하고 바로 전하여 이 나라를 개혁(改革)하고 부정(不正)이 없어지게 하려고, 이 나라가 바르게 세워야 될 정치의 통치자 권력자를 최고의 책임자로 앞으로 대대로 세움에 있어서 잘못된 부정을 밝히라고 가르쳐 주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려워서 (전하지 못하느냐?) 생명을 드리기로 각오하고 각오한 나의 딸이 뭐가 그리도 두렵더냐? 뭐가 그리도 무섭더냐? 이 땅에 = 수천만이 살거늘 지금에 = 잘못된 이것을 밝히지 않는다면 앞으로 계속 이 나라가 하늘에서 세운 통치자가 아니라 잘못된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져서 이 나라를 = 잘못 이끌어가는 부정으로 선거한 전자(電子)개표(開票)를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정확히 = 밝히라 ==

 

(뇌성마비환자처럼 몸이 꼬임)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지 않으면 계속 너를 (꼬아 놓을 것인데) 이렇게 죽는 게 나으냐? 모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모든 이 영혼들을 살리며 = 이 나라를 세계를 세계 속에 한국을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더냐? 어찌 그리... 하나님의 뜻대로 사나죽으나 당신의 뜻대로 산다고 생명을 드렸다고 하면서 그리도 두렵더냐? == 최고의 = 책임자가 세워짐에 있어서 잘못된 = 부정선거(不正選擧)는 (전자개표기는) 절대로 이 나라에 다시는 === 쓰여져서는 아니 되느니라. ===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라! ====

 

아-아 (몸이 꼬이므로 몹시 고통스러운 신음소리) 아버지 주여 잘못했어요 아버지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두려워하지 않겠나이다 = 무엇이 하나님 앞에 생명을 드린 자가 이미 죽은 목숨이 무엇이 그리도 두렵겠습니까? 따르겠습니다. 순종하겠습니다. 전하겠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여 전하겠습니다. (비디오 녹화했음)

     (2004.07.15 11:50 홍천 결운리)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14 (전자개표기)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19 (전자개표 부정의 비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42 (전자개표기 부정을 밝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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