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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근 JCBS 유저 중에 XT.COM을 사칭한 사기에 피해를 당한 아래 사례가 발생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평소 알지 못하는 전화를 받거나 사이버상에 개인 정보를 절대로 알려주시지 마십시오.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라 해도 id와 비번을 요청하면 무조건 사기입니다. 

그동안 코로나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금융개혁이라는 하늘의 뜻을 분별하여 참여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JCBS 향후 진행과정을  알려드리는 본 홈페이지와 메일을 자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소장님!

XT거래소 사칭 엎그레이드 유도에 제가 그 동안 모아둔 JCBS 전체를 털렸네요

우리 JCBS 유저나 엠뱅크 회사도 주의 할 필요성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국제발신]

【XT】계정을 업그레이드하려면 글로벌 스테이션을 입력하세요! 마감 1월 28일 xtcoin.net

위의 계정에 당했습니다 

그래서 원치 않게 어제 심야에 jCBC 가격이 폭락했는데 자주 이런 일이 발생될까 봐 크게 우려가 생깁니다>


비트코인에 휴대폰 원격조종까지… 보이스피싱에 전재산 잃을 위기

기사입력 2021-09-02 21:00:00

피해액 18억원 달하는데, 경찰 대응은 지지부진

가상화폐 비트코인 출금수법 동원·휴대폰원격조종 앱 설치 등 지능적이고 교묘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로 한 가족이 30년 동안 일군 모든 재산을 잃을 위기에 처한 사건이 발생했다.

2일 피해자 가족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가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일당들로부터 18억원이라는 돈을 갈취당했다.

 경기도 신도시에 사는 A씨의 보이스피싱 피해는 지난달 3일 검찰을 사칭한 사람의 전화를 받으면서 시작됐다.

이날 오전 10시쯤 바쁜 업무에 쫓기는 가운데 전화 한 통이 왔다. 내용은 A씨 이름의 통장으로 인터넷 쇼핑사기(300억원)에 연루되어서 검찰이 조사를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http://m.segye.com/view/2021090251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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