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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상위직 2900명이 들고 일어나 조해주 사퇴를 이뤄냈으나 여기서 끝내서는 안된다.  선관위 직원들의 양심이 살아난 것으로 믿고

최소한 아래 사항을 마련하여 사전선거를 통한 전자개표기 조작가능성을 원천적으로 해소해야 한다.  

1. 전자개표기가 중앙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통신 칩을 제거하라.

2. 여야 합동 검증단이 개표 S/W를 인증하고 감독히라. 

3. 투표함 관리 이송 개표 등 보안을 철저히 하고 중국인들이 참여해서는 안된다.  

4. 부적격 투표용지가 발견되었을 경우 즉시 무효조치해야 한다. 

5. 선거 부정을 발견 신고하는 자에게 최고의 포상 제도를 마련하라. 


<... 모든 것을 폭로(暴露)할 때가 곧 오나니 = 모든 것이 다 원점으로 돌아갈 때가 오나니 ... 뒤바뀜 속에서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 때에 참으로 잘못된 일들을 바로 잡지 않으면 다시금 그일을 조작할까 두려워 이제는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전자개표(電子開票)를 발표할 날이 곧 오나니 그것이 잘못 사용되어지면 또 엉뚱한 사람이 엉뚱한 인물이 세워질까 심히도 두렵구나. 이제는 그때를 준비하며 때가 가까워 == 그 일을 반드시 ... 시간과 때를 조정하리라. ==== 이미 .... 조작(造作)된 = 전자개표를 조작된 .. 바르게 폭로할 때가 오나니 ....(방언) ...> 

(2004.7.9 21:00 홍천)


선관위 2900명 모두 들고일어났다… 조해주, 초유 사태에 결국 사퇴

노석조 기자

입력 2022.01.21 15:41

‘선관위원 꼼수 연임’ 논란에 휩싸인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이 21일 연임을 고집하다 ‘사퇴하겠다’고 돌아선 것은 전날인 20일 중앙선관위 실·국장단, 과장단, 사무관단 일동의 사퇴 요구가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뿐 아니라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선관위 지도부도 조 상임위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2900명의 선관위 전 직원들이 대통령의 뜻이 반영된 조 상임위원의 선관위직 연임 문제에 항의하는 선관위 60년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21/N5UG6RDDGBEF3EKDK5WVME7ZQY/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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