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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직 대통령이 23일 오전 90세를 일기로 숨졌다는 소식이 타전되었다. 이에 대하여 조선일보는 담담하게 별세했다고 하고 한겨레 신문은 학살자 반성없이 죽었다고 썼다. 

윤설열 후보는 '조문을 가야하지 않겠나'하고 이재명 후보는 '학살 주범에 조문할 생각없다' 했다. 서민들의 이익을 소수 패거리에게 몰아준 이재명 자신은 어떤 인간이라 자평할지 궁금하다. 당소 김원장께서는 '조문을 가야하겠다' 하신다. 

인간은 제 각각 평가하겠지만 결국 하늘에서는 어떻게 평가하느냐가 중요하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전두환 대통령과 특별히 관계가 깊다. 2000년 10월 기도 순례 중에 '전두환 비자금을 찾아 나라를 살리라'하여 백담사까지 방문하게 되었고 전두환 전직에게 '비자금을 내놓고 후대를 세우라'는 메시지를 수차례 전하였고 방문하기까지 하였다. 만일 당시에 비자금을 내놓는 결단을 했더라면 후일 그가 당했던 오욕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아래는 전두환 전직에 대한 평가인데 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2002년 초에는 권력에 의한 탐욕과 살상을 지적하셨고, 전직에게는 과거를 회개하고 후대를 세우는 일에 힘쓸 것을 권고하시고, 2010년에는 올바른 정신을 심어주며 민주화와 경제를 살렸다고 평가하셨다. 평가를 달리하는 점에 의아하게 생각하고 상호 모순이 아닌가 하였지만 하나님은 그것이 가능하신 분이다. 

만일 필자를 평가하기를 비열하고 사악한 인간이라고 해도 맞는 말씀이요 그중에 약간의 긍정적 평가를 하신다면 법대로 정죄하시는 분이심과 동시에 용서와 죄사함을 능력을 가진 분이기에 그것도 맞는 말씀이 아니겠는가. 등소평에게 모택동에 대한 평가를 묻자 '공칠과삼'이라 했다. 전두환 전직에 대한 언론의 평가는 아직 야박하나 윤석열 후보가 언급한대로 '쿠데타를 빼면 정치는 잘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 ... 그때에 되어진 박정희 그 아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난 다음에 그 다음의 일들이 어떻게 되어갔는지 아느냐? ...아느냐?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 그때 이 나라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 아느냐? ... 이미 물질로 탐욕하는 때가 그때서부터 일어났느니라. 물질의 욕심이 들어감으로 많은 영혼들을 죽였고 많은 죄를 저질렀고 ...그때 이 나라의 모든 물질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느냐? ...아느냐?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 그때 이미 이 나라에 밝혀지지 않았지만 얼마나 이 나라가 갑자기 박정희 그 생명을 거두어가고 난 다음 그 물질 때문에 얼마나 많은 욕심과 그 권력 때문에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죽였는지 알며 얼마나 죄 없는 영혼들을 죽였는지 아느냐? 하지만 그 물질 때문에 한 영혼을 죽였고 한 생명을 죽였고 뭇 영혼들을 죽이매 오늘에 이렇게 부정부패가 되어지며 이렇게 망하는 나라로 몰고 간 장본인들이 누구인 줄 아느냐? 그때로부터 이 나라는 이 나라는 욕심(慾心)이 앞서게 되었으며 자기의 권력주의(權力主義)로 자기들의 탐욕(貪慾)과 자기들의 욕심 때문에 이 나라가 지금까지 이렇게 된 것을 이 모습을 볼 때에 얼마나 우리 하나님께서 탄식(歎息)하시는 일이며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애통하는 일이며 이 나라가 얼마나 타락(墮落)하였건만, 주님의 나라로 복음의 나라로 우리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려갔지만 그때부터 이 나라는 하나하나가 자기들 권력과 자기들 욕심과 자기들 물질로만 탐욕(貪慾)되어 간 것을 볼 때에 이 나라가 이렇게 되어진 것을 ... 이 나라의 되어진 모습을 보아라! 

전두환! 너무나도 현재 생각하면 제일 큰 죄를 저질렀고 제일 큰 욕심과 그 탐욕이 그자에게 들어갔지만 하나님께서는 오늘의 그자를 다시 들어 쓰시겠다고 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 그 아들은 자기 자신을 철저히 회개하며 내가 지금의 이 나라에 나에게 가진 이 물질 때문에 이 나라가 한국이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내가 어찌 주님 앞에 회개하지 아니하며 어찌 그 두려운 하나님을 내가 다시 한번 이 나라에 다시금 하나님의 나라로 또 제사장의 국가로 믿음의 국가로 세워야 되겠다고 다짐한 그 다짐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그자를 다시 들어 쓰시겠다는 이유를 아느냐? ...> 

(2002.1.22 09:30 여수 신기동)

 

<전직 전두환 대통령은 들으라!

... 그래서 현 대통령과 모든 것을 이미 대화 중에 있는 줄 믿사오나 속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세상에 묶였던 것을 푸는대통령의 이름으로 사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그것을 속히 속히 진행하시고 교섭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으며 이 모든 백성들이 살 수 있는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너무나도 힘든 이 나라의 우리 경제를이 정치개혁을 누가 하시겠나이까먼저는 대통령만이 그것을 지시하며 새로운 인물이 차대 대통령이 될 때 그 모든 것을 이루어 간다고 합니다참으로 강하게 강압적으로 모든 것을그 일을 이룰 때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세상의 모든 일들이 세계 속에서 과거는 묻지 아니하고 과거의 자기의 모든 일들을 사죄하며 회개하며 모든 것을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돌아오는 계기를 삼으시어... 미리 준비된 그러한 사람이며 또 그러한 물질이라고 합니다주님께서 원하는 그러한 일들이 우리가 세상에서 바라는 그런 일과는 전혀 다르다고 하오니 속히 속히 진행하시기를 바랍니다이제는 시간이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음으로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우리 주님의 부탁이시오매 우리 인간이 부탁하는 것이 아니오라 많은 사람이 원하고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는 전직 대통령을 사랑하시고 회복하며 명예를 다시 회복시키어 권력을 다시 찾는 기회로 주시고 또 그 차대에 그 인물(장세동)이 대통령이 되매 그 다음에 또 후대에 되어야 될 인물이 있다고 합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담대하게 일을 진행하시기를 바랍니다이미 보내드린 그러한 책자를 통하여 많은 영혼 속에 전해진 줄 믿고 많은 사람들 앞에 전해질 때가 온다고 합니다출간 되어진 책자 속에 대통령에 대한때로는 당신을 변호하는 것이 하나님이 변호하시는 것이시오매 사람이 변호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고사료된 줄로 압니다. 어떤 모양이라도 절대로 전직 귀한 대통령이 다치실 그러한 일은 없는 걸로 믿고 주님께서 하시겠다고 하는 일들이 얼마나 위대한 일이겠나이까주저하지 마시고 속히 속히 진행하십시오이제는 때가 급합니다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이제는 시간이 급합니다서둘러 모든 일을 진행하시어 지금도 비밀리에 진행하고 계시는 줄 압니다그 비밀리에 진행하는 일들이 어떠한 모양이라도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은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인도하시매 따라서 하면 절대로 막힘이 없다고 합니다두려워하지 마시고 그 일을 진행하셔서 현 대통령으로부터 사면장을 받으십시오그래야만 하나님이 차대로 세운 그 인물이 모든 일을 감당하지 않겠나이까? ... > 

(2002.2.27 09:20 여수 신기동)


< 이 나라를 발전시킨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어주며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노래를 남기며 이 나라에 합당한 ‘너도 나도 일어나 일터로 가세’ 한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이 믿음으로 이끌지 않았지만 참으로 이 나라에 어찌하면 잘 살꼬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갈까 하는 최고의 책임자 그 대통령을 보며, 이 나라에 올바른 정신을 심어준 전두환 그 아들을 보며 이 땅 위에 그때그때마다 세워진 목적을 가지고 모든 일을 감당되어지며 믿음을 이끌지는 않았지만 나라를 사랑하며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적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가 어찌하면 민주화적인 정신을 가지고 잘 살 수 있으며 참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이 나라를 지금까지 이끌어가게 하시며 ... >

(2010.5.2 11:00 대전 관평동)


윤석열, 전두환 사망에 "삼가 조의…조문 가야 되지 않겠나"

등록 2021.11.23 12:22:35

국가장 논란엔 "정부가 유족, 국민 정서 고려하지 않겠나"

[서울=뉴시스] 박준호 권지원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을 전해듣고 "돌아가신 분에 대해서는 삼가 조의를 표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애도를 표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23_0001661495&cID=10301&pID=10300


[전두환 사망] 이재명 "내란 학살 주범…조문 생각 없어"

"全, 마지막까지 국민께 반성·사과 안해"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이준성 기자 | 2021-11-23 10:47 송고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사망했다. 향년 90세. 지병을 앓아온 전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40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졌다. 전 전 대통령은 자택 내에서 쓰러져 오전 8시55분께 경찰과 소방에 신고됐으며 경찰은 오전 9시12분께 사망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1.11.23/뉴스1@News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 소식에 "전두환씨는 명백하게 확인된 것처럼 내란 학살 사건 주범"이라며 "이 중대범죄 행위를 인정하지도 않았다. 참으로 아쉽게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https://www.news1.kr/articles/?4501364


[속보] 전두환 전 대통령 별세

입력 2021.11.23 09:46

전두환(90) 전 대통령이 23일 별세했다. 유족 측은 이날 본지에 “전 전 대통령이 이날 오전 8시 45분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1/23/NJ4IUBXBGFFCJKNZLVDINYX6HM/


전두환 前대통령 사망…‘12·12 쿠데타’로 정권 잡고 ‘5·18 민주화운동’ 유혈 진압

유성열기자 , 윤다빈기자 입력 2021-11-23 10:15수정 2021-11-23 10:50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지병으로 사망했다. 향년 90세.

전 전 대통령은 최근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 골수종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오전 8시 40분경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사망했다.

전 전 대통령은 굴곡 많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정점(頂點)에 ‘문제적 인물’이다. ‘하나회’를 기반으로 ‘12·12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았고 ‘5·18민주화운동’을 유혈 진압했다. 대통령 재임 내내 철권통치를 했고, 시민들은 결국 1987년 6월 민주화운동으로 전두환 정권에 맞서 대통령직선제 개헌을 쟁취했다. 퇴임 후에도 거액의 비자금과 ‘전 재산 29만 원’으로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123/110410600/1?ref=main


전두환, 역사에 대한 사죄 없이 숨지다

입력 : 2021-11-23 10:18/수정 : 2021-11-23 10:19

1996년 12·12 및 5·18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모습.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역사에 대한 사죄 없이 23일 숨졌다. 향년 90세.

현대사 가장 어두웠던 시기, 불완전하게 매듭지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496651&code=61111111&sid1=pol


 학살자 전두환, 반성 없이 죽다

등록 :2021-11-23 

23일 오전 연희동 자택서 사망

지난 8월9일 광주에서 열린 항소심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연희동 자택을 나서는 전두환씨. 연합뉴스

참혹했던 1980년대, 군부독재와 민간인 학살을 주도했던 전두환이 23일 사망했다. 수십년간 치유받지 못한 역사의 상처 앞에서도 마지막까지 사죄와 참회는 없었다.

한겨레신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0392.html?_fr=mt1#csidx978c9ba49d8ba36b287454a4dc76cc4 


공칠과삼 功七過三
서정보 편집장 suhchoi@donga.com
입력2017-11-21 17:20:44
덩샤오핑은 마오쩌둥에 대해 ‘功七過三(공칠과삼)’이라고 언급했다. 노선은 완전히 다르지만 공산당이라는 한 뿌리에서 나온 지도자여서인지 후한 평가를 내린 것이다. 사실 마오쩌둥은 공산당 관점에서는 건국의 아버지이지만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 등으로 중국인 수천만 명을 죽음과 공포로 내몬 ‘최악의 지도자’ 중 한 명이다. 덩샤오핑은 민주주의 국가 시각에서 보면 톈안먼 사태라는 ‘과’를 저질렀지만 개혁·개방 정책으로 중국의 부흥을 일궈 ‘공’이 많은 지도자였다. 
https://weekly.donga.com/List/3/all/11/1132591/1

전두환 차남 “치매 아버지가 기뻐했다”…8개월 전 방송서 한 말
김가연 기자
입력 2021.11.23 14:07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목회자의 길을 선택한 전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57)씨가 출연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전씨는 아내인 배우 박상아(49)씨의 반대가 있었으며, 아버지 전 전 대통령은 기뻐했다고 밝혔다.
전재용·박상아 부부는 지난 3월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전 씨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했다. 전씨는 박씨와 함께 경기 지역의 한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해왔다.
전씨는 신학 공부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교도소에서 2년8개월이란 시간을 보내게 됐다. 처음 가서 방에 앉아 창살 밖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찬송가 소리가 들렸다. 나중에 알고 보니 교도소 안에 있는 종교 방에 있던 분이 부른 것”이라며 “그분이 노래를 너무 못 불렀는데도 눈물이 났다. 그러면서 찬양, 예배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결심하게 됐다”고 했다.
박씨는 처음에는 전씨의 신학대학원 진학을 반대했다고 했다. 박씨는 “누가 봐도 죄인인 저희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도 사실 숨기고 싶은 부분인데 사역까지 한다는 것은 하나님 영광을 너무 가리는 것 같았다”며 “그걸로 남편이 집에 돌아오자마자 굉장히 싸우고 안 된다고 했는데, 하나님 생각은 저희 생각과 다른 것 같다”고 했다.
전씨는 “신학대학원에 가기 전에 부모님(전 전 대통령 부부)에게는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았다”며 “아버지는 치매라서 양치질하고도 기억을 못 하는 상태였다. 그런데 부모님에게 말씀드렸더니 생각하지 못한 만큼 너무 기뻐했다”고 했다. 이어 “아버지는 ‘네가 목사님이 되면 네가 섬긴 교회를 출석하겠다’고도 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목사님이) 꼭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1/23/IH2DWTMKWBDD7ORHZ7EIM7VFW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762 (역대 대통령들의 비리실상)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272 (역대 대통령을 행적을 보여주노라 - 2002)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18 (역대 대통령 행적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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