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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방역 하지 말라! 치사율이 낮아 감기같은 질병에 과잉방역으로 서민들 죽어나간다 경제활동 규제를 해제하라!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는 당국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과도하게 마스크에 집착하는 국민들도 일상으로 돌아와야 한다. 

아래는 코로나 질환은 감기와 같은 것이니 두려워할 것 없다는 메시지이다. 


<... 지금 코로나에 묶여서 니 책임 내 책임 돌리는데, 최고의 대통령들이 책임자들이 비겁하게 내가 방역(防疫잘못했다 그런 사과(謝過)할 필요가 없다트럼프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중국 어느 나라든지 왜 이런 모든 게 다 이 방역이 잘못된 것이 대통령에게만 있겠느냐.각자 책임을 지고 각자가 다스려가야 되고 각자가 조심하고 협력(協力)해서 이 일을 해쳐나가야 될 일이지 어느 한 사람이 잘못했다는 것은 말 할 필요가 없다.

이 세상에 코로나가 온 것은.. 이것은 사람이 놓은 사기극이다하지만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트럼프 책임이다 문재인 책임이다 책임(責任)을 물으려고 하면 시끄러워지고 밝혀지지 않은 싸움에.. 그냥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어라각자가 조심해야 된다우리는 우리의 해야 할 일들만 열심히 하면 되고 우리가 지켜야 될 것만 열심히 지키면 어느 때가 되면 다 드러나서 잠재되어있던 공중에 있던 것들이 더 드러날 것이 없을 정도로 때가 되면 1월달 2월달 3월달 그 쯤 되면 속에 잠재(潛在)되어 있는 것들이 조금씩은 감기(感氣)처럼 드러나겠지만 이제는 더 이상 나올 것도 없다. 모든 사람들이 다 속에 있는 것들이 드러났다가 봄 되면서 감기처럼 조금은 남아있겠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온 세계가 온 세상에 그런 식으로 가지는 않는다사람이 놓은 사기극이다비겁하게 방역 잘못했다고 사과(謝過)할 필요가 없다이건 각자 책임지고 가야 되는 일이다중국 책임이다 누구 책임이다 그런 말 하면 이건 그거에 대한 싸움이라.. 지금은 그 다음 단계(段階)로 나가야 된다.... > 

(2020.12.13 09:50 덕명동)


美 코로나 사망률, 韓의 44배…이 미스터리 풀 실험 나왔다

중앙일보

입력 2021.09.26 17:43

미국은 일찌감치 백신 접종 완료율이 50%를 넘었지만, 요즘도 하루 수만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 백신 트래커에 따르면 지난 25일에도 8만6000여명이 새로 확진됐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사망자 규모다. 이미 68만5000여 명이 숨졌다. 인구 10만명당 204.6명꼴이다. 같은 기준으로 보면, 한국은 4.7명이다. 미국의 사망자 발생률이 한국보다 43.5배나 높다.

비단 한국과 미국, 두 나라의 문제가 아니다. 국가별로 상당한 차이가 벌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왜 이런 차이가 나는지 확실치 않다. 아직 과학적으로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 다만 식생활과 코로나19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9713


[단독] 실외에서는 마스크 안 써도 됩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12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485 (감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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