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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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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의서 및 지급요청서 제출안내 

- 메일을 통해 이미 동의서를 제출해 주신 분들께 반복하여 수고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만, 제출 내용이 제각각 통일되지 않아 
최종 27일 메일 발송해 드린 구글폼(goole-form) 동의서로 다시 작성하여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 받은 메일에서 '회신'을 눌러 나오는 구글폼은 필요 내용 기재후  '제출'만 클릭하시면 완성됩니다. 

- 기재시 화면이 바뀌는 등의 오류가 반복될 경우 구글폼 상단 좌측에 수정 버튼을 한번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 만일 다시 수정하여 제출하고자 할 경우, 받은 메일을 클릭하여 구글폼이 나오면 수정을 클릭하여 나온 문서에 수정작성후 제출하시면 새것으로 UPDATE 되어 제출됩니다. 

- 중요한 문서이므로 카톡이나 SNS 메시지, 혹은 받은 메일이 아닌 다른 메일로 제출된 동의서는 무효입니다. 

- HMB 토큰의 보유수량은 28일 00 시 기준으로 동결하여 지급합니다. 

- XT.COM 에 회원 가입후 'JCBS' 를 검색하여 '충전' /  혹은 '자산' '내지갑' 을 열어 주소를 확인 기재하여 9월 10일까지 제출하시면 됩니다. 


2. XT.COM 회원가입 및 거래시 유의사항

- XT.COM 거래소에 가입하려면 +86 (중국) 국가번호를 ---> +82(KOREA) 국가번호로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휴대폰으로 회원가입이 불편하고 오류가 발생할 경우 개인용컴퓨터(P/C)를 사용하여 가입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XT.COM이 다른 거래소와 다른 운영방식이 있어 이해를 돕기 위해 알려드립니다. 

  '충전 입금' 하게 되면 먼저 '지갑'으로 입고되므로 '현물'로 송금 전환시켜야 비로소 매도 매수 거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 처음 거래를 시작할 경우 우리 JCBS는 USDT PAIR 만으로 거래되므로 단위를 유념하셔야 합니다. 0.1 USDT는 약 116원이 됩니다. 

 당 JCBS 토큰은 현재 약 0.1 USDT 를 오르내리며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 시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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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가지 이유로 실망하시는 분들이 있을까하여 참고로 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어떠한 장애물이 있어도 그것을 뛰어넘고 전진합니다. 

야곱의 양떼 Jacobs 토큰은 미천한 우리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천지만물을 주권하시는 분으로부터 천명의 지시를 받아 진행되는 특별한 코인이므로  

명품이라는 약속의 메시지를 믿으며 자부심을 가지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아래 메시지처럼 사명을 맡은 자들이 미련하고 나태하여 성취하지 못하면 책망이 있습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못할 일이 없느니라' (막9:23)

제자들이 "어찌하여 우리는 하지 못했나이까?" 묻자

'기도 외에는 이런 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답변하셨습니다. (막9:29)


<...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우리 주님께서 내가 너를 도와준다는 뜻이 우리 주님께서 가만히 있어도 무작정 도와준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세상의 모든 일을 힘쓰고 애쓰고 모든 것을 희생하며 또 충성하겠다고 세상일을 보지만 안 되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 뒤에서 받쳐주며 그 일을 도와주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지 우리 인간이 노력도 않으면서 가만히 있으면서 도와주는 것이 아닌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거저 도와주는지 알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것은 생각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행 안한 것은 생각 안하면서 하나님의 일만이 안 되어졌다는 것만을 생각하고 항상 주님을 원망하며 더욱더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나의 딸은 충성되이 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기꺼이 해낼 수 있는 딸이 되되 진정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이겠느냐?

이 땅에 맡겨진 그 일을 충실히 감당하므로 우리에게 부수적으로 따르는 그러한 일을 사랑하는 귀한 제단에 맡겨 주리며 채워 주시는 일꾼들에게 맡겨 주시는 것이지 우리에게 맡겨준 일은 감당도 안 하면서 복을 받으려고 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먼저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받을 준비가 되었을 때 우리 주님께서 인도해 주리며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위에 우리에게 맡겨준 일은 아무 것도 이행하지 않으며 하나님 앞에 복을 받는다는 것이 어찌 합당하겠느냐? ... > 

(2000.3.4 14:20 인천 은혜기도원)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21 (말씀을 풀어주시는 성령의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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