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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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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이 땅을 돌아보사 미국을 동원하여 일본을 패망시킨 후 공산주의의에 현혹된 민중들의 우매함을 깨우친 이승만의 희생과 믿음의 터 위에 대한민국을 세워주신 은혜에 새삼 감사드립니다. 남한은 애국가를 부르며 하나님을 찬송하는 나라가 되어 복을 받고 북한은 '하나님이 없다'는 어둠의 세력에 갇혀 지구상 최악의 나라가 되었다는 사실을 보면서도 김원웅같은 자들이 헛소리를 지껄인다.  

온갖 비난과 욕을 당하면서도 애국의 족적을 남긴 분들 특히 애국가를 지으신 안익태 선생께 감사를 드린다. 

아직도 광화문은 자유의 빛이 차단되고 있어 안타깝다.  

아래는 '말로는 희생과 봉사를 다짐하나 진정 희생하는 자가 없기에 주님이 뜻하시는 일을 그르친다'는 메시지이다. 


<... 이미 주신 제목이 있건만 무엇을 더 구하느냐? 어찌하여 흔들리며 요동을 하느냐? 어찌하여 사람을 두려워하여 막중한 일을 그르치려 하느냐?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고 그렇게 말하건만 너는 그것을 듣지 못하고 사람을 두려워하느냐 사람을 두려워하면 넘어질 수밖에 없으며...주님이 담대하게 하라 하는데 무엇이 두려우냐 사람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두렵지 않으냐? 이미 제목을 주었건만 무엇을 주저하느냐. 여종에게 하나님의 막중한 일을 맡겨 나라를 세상을 구하라 하였고 담대하게 나의 몸을 던져 생명을 다하여 그 일을 감당하라 하였으나 내가 희생하지 아니하고 어찌 주님의 빛을 발하랴! 조국이여 깨어라 일어나라 주님의 빛을 발하라!

너희 믿음의 사람들아! 너희의 내일을 맡기고 너희를 향하여 어떠한 비판과 판단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라. 예수님의 하신 일을 보면 사람들에게 모든 모욕을 당하고 사람을 두려워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여 인류를 구원하지 않았느냐? 주님과 동행하여 그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헌신과 봉사를 다짐하는 자가 많으나 희생하는 자가 부족하기에 이 땅위에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일을 그르치는 것이 아니냐? ... > 

(2001.4.26 진주 예하리)


김원웅의 광복절 폭주 “박정희 반민족 정권, 백선엽은 日장군 흠모”

金, 광복절 기념사에서 보수 저격

”대한민국, 민족 정통성 궤도에서 이탈해와“

”친일파 없는 세상 만들고 싶다”

김은중 기자

입력 2021.08.15 10:55

김원웅 광복회 회장이 15일 올해 광복절 기념사에서도 국내 보수 진영을 ‘친일파’라 지칭하며 청산을 요구했다. 그는 5분 연설 동안 보수를 향해 “대한민국은 민족 정통성 궤도에서 이탈해왔다”며 분열과 분노의 언어를 쏟아냈다. 

또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해 ‘친일 내각’을 구성했다고 평가하는 한편, 6·25 전쟁 영웅인 고(故) 백선엽 장군에 대해서도 “일본 육군 대신을 흠모해 창씨개명을 했다”며 깎아내렸다. 김 회장은 지난해 광복절 때도 이승만 전 대통령과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를 친일파로 거명하며 친일 청산을 주장하고 파묘까지 거론해 논란이 됐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8/15/3DAQF73FVVF3JK3USCJAV5WT5Q/


검문검색만 7번, 광화문광장 일대 원천봉쇄

박영대 기자 입력 2021-08-15 11:44수정 2021-08-15 16:59

광복절 1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경찰이 방역지침을 위반한 불법집회 차단을 위해 곳곳에 임시검문소를 운영하고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검문검색만 7번’

광복절인 15일 오전 기자가 서울역에서 종로구 세종로 사거리까지 걸어가면서 경찰에게 검문검색을 당한 횟수입니다. 보통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지만 이날은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경찰이 광화문 일대를 봉쇄하고 검문검색을 강화하면서 두 배 정도 더 걸린 셈입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815/108557781/1?ref=main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372 (희생없이 어찌 주님의 빛을 발하랴)


(창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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