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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법독립 내팽개친 판사들' 논설이 김명수 사법부 판사들의 수준미달 저질성을 잘 설명하고 있다.  

특별히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선거부정 소송을 법정기한을 초과하여 진행하지 않고 있는 대법원 판사들은 범죄를 주도한 자들과 동등한 범죄자들이다. 대통령 못지않게 국가에 공헌하는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구속하는 판결에 공감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될까. 인신을 구속하지 않고도 위법 행위에 상응하는 벌을 도출하는 법관에게 국민들은 박수를 보낼 것이다. 

아래는 공부 재능이 있어 법관이 되었으나 권력에 무릎꿇어 왜곡된 재판을 하는 자들에게는 자신뿐 아니라 후손 대대로 벌을 내리신다는 메시지이다. 


<...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봐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신 것을 알 수 있도록 역사할 날이 곧 오나니 또 법관(法官)들이 올바른 심판 속에 하나님이 두려운 줄 알고 권력에 무릎 꿇는 법관이 아니라 하나님이 마지막까지 1대(代) 2대(代) 3대(代)가 가기 전에 그 모든 자기의 지은 죄가 자녀 대대에 죄업을 미친다면 얼마나 두려운 일이겠느냐? 하나님은 그 대에 모든 것을 벌하지 아니하시며 대대까지 이르러 벌하신다고 하셨사온데 그것을 알 수 있는 법관들과 이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 되기를 원하노라. 적은 자나 큰 자나 권력자나 은혜 안에서 양심 속에서 우리가 거리낌이 없이 양심(良心)대로 살 때에 자녀 대대로 복을 받지만, 하나님 앞에 비추어볼 때 잘못된 사상은 언젠가는 드러날 수 있는 역사를 보게 하리라. 그 역사를 뒤집어 볼 때 진정 세상 앞에 권력 앞에 모든 사람 앞에 부족함이 없이 양심에 거리낌 없이 내 대(代)에만 속여서 되는 것이 아니라 대대에 잘못이 드러날 때 얼마나 많은 후대(後代)에 잘못된 사상과 잘못된 믿음과 부모의 잘못된 것을 남겨주겠느냐? 이 땅에 내 대(代)만 사는 것이 아니라 다음 다음 대대로 후손까지도... 이 나라의 모든 후손(後孫)이 누구이겠느냐? 내 자녀만 후손이 아니라 이 나라의 모든 자녀들이 후손이 아니겠느냐? 한 페이지가 넘어가고 그 다음 페이지가 넘어갈 때 역사에 좋은 인물로 남겨지기를 바라며 잘못된 인물로 남겨진다면 얼마나 두려운 일이겠느냐? 하나님 앞에 아름답게 쓰임 받고 아름답게 열매 맺는 것이 참으로 귀중한 일이며, 잠시잠간 왜곡(歪曲)시키고 숨기어 모든 것을 그르침 속에서 잘못된 길로 인도해 간다면 이 나라도 죽을 수밖에 없으며 영원히 그 가정도 기업도 사회도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으며, 우리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밝히시어 이제는 양심으로 거짓의 비밀이 이 땅에 드러날 수 있는 때인 줄 알고 너무나 두려운 줄 알고 하나님 앞에 국민 앞에 더욱 회개하며 몸부림치는 권력자들 정치인들 경제인들 기업인들 되어지기를 바라며 이 땅에 경제에 어려움에 처해있는 서민들까지도 그러한 자세 속에서 하나님이 두려운 줄 알며, 세상이 나만이 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모여서 협력하여, 내 자신이 개혁되면 이 나라는 온통 바꾸어지는 줄 믿으며,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린다면 어찌 개혁이 되겠느냐? ... >

(2004.8.17 13:00 홍천)


표 끼워넣기의 비밀

2021. 4. 12.

https://www.youtube.com/watch?v=DH92T8tOTgg


[기자의 시각] 사법 독립 내팽개친 판사들

조백건 기자

입력 2021.04.10 03:00 

~ 인권법 판사(400여명)를 제외한 나머지 2600명 판사들 중에서도 김 대법원장의 ‘판사 탄핵’ 발언을 비판한 판사는 없었다. 4년 전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이 터졌을 때와는 다른 반응이었다. 최근 몇 년간 판사 사회에선 ‘내 일이 아니면 상관없다’는 분위기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 양승태 행정처에 의한 인사 불이익 의혹 등은 내 인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내 일’이었지만, 김 대법원장의 ‘탄핵 발언’은 나와 상관없는 행정처 출신인 ‘임성근의 일’이라는 것이다.

김 대법원장이 현직 판사 면전에서 ‘탄핵’ 얘기를 꺼내고, 그런 말 안 했다고 거짓말한 것이 탄로 나고도 야당 의원들 앞에서 “사퇴할 생각 없다”고 큰소리칠 수 있었던 건 이런 법원 토양을 간파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법 독립을 출세 도구로, 남의 일로 여기는 3000명 판사들의 분신(分身)이 바로 김명수 대법원장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1/04/10/AFY3V24NIBHBVEVNN4HVO5O5BE/


`충수염 수술` 이재용, 구치소 복귀 연기…"경과 안 `좋아"

입력 2021-04-09 12:50  

충수염 수술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입원 치료가 길어지면서 구치소 복귀도 연기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수술을 담당한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지난달 19일 이 부회장에 대한 수술 후 3주간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이에 이 부회장은 9일 구치소로 복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의료진은 최근 서울구치소에 이 부회장이 열흘 정도 더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알려진 것보다 이 부회장의 상황이 안 좋아 치료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서울구치소도 의료진의 의견을 받아들여 일단 다음 주까지 치료 경과를 지켜본 뒤 구치소 복귀 시점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국정 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그는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중이던 지난달 19일 충수가 터져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 긴급 수술을 받았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4090081&t=NN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62 (노무현 정체가 드러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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