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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기도하는 본질적 이유를 생각해보게 된다. 인간이 어디로부터 벗어나 시험에 드는 것인가. 온갖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하늘의 뜻과 어긋난 생각들이 합리적인 줄로 알고 사는 것이 유혹이며 시험이다. 인류역사의 태초에 하와에게 접근하여 하나님 말씀을 의심하게 하고 반역하게 만들어 인간을 슬픔과 절망의 바다로 떨어뜨린 마귀가 오늘날까지 더욱 인간의 영혼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망하게 하여 자살하는 인구가 얼마나 많은가.
하나님이 뜻하신 일을 '안된다'하고 원망하고 좌절하게 만드는 생각이 마귀가 주는 생각이므로 그것을 나의 강한 의지와 결단으로 쫓아내야 한다. 우는 사자처럼 달려드는 마귀에게 '제발 나가주세요' 나약한 자세로는 오히려 마귀의 노예가 될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뜻을 비웃는 마귀의 생각을 대적하고 거부하고 마귀를 추방하여 이 마지막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기필코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리자.
<.. 지금 지극히 적은 물질을 가지고 이 일을 이끌어 가는 이 일들이 참으로 물질이 없어 하나님의 그 일이 못 이뤄지는 일이 없으며 물질이 없어 하나님이 계획했던 그 일이 망하는 일은 없느니라. 하나님이 계획(計劃)한 그 일을 개입하기 위한 그 과정 속에서 참으로 한 사람이 그 일을 다 이루면 인간이 교만(驕慢) 되어져 그 일을 개입할 수 없기에 지금의 그 일을 온 인류(人類)에 알리어 참으로 이 일을 하나님의 간섭(干涉)하심 가운데 이 일을 이루어 가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개입하여 이 땅의 모든 것을 지배(支配)하고 있다는 것을 알며, 이미 하나님께서 참으로 일찍이 천지만물을 창조(創造)하신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많은 것을 일찍이 창조하신 창대한 역사를 보이기 위하여 지금까지 이끌어 온 그 일들을 이 땅 위에 보이기 위하여 많은 것으로 증거(證據)로 삼기 위하여 남겨진 그 일들을 이제는 현실로 증거로, 또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많은 메시지를 참으로 볼 수 있는 자들에게 영이 열리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자들을 뽑고 뽑는 가운데 있느니라... > (2019.03.18 06:30 덕명동)
< .. 때가 가고 한 시대가 바뀌듯 그때그때마다, 아무리 이해(理解)하려고 해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 일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며, 머리가 돌고 돌고 돌아가는 지금의 이 세상이 돌아가는 이 시대를 머리 좋은 사람이 이해하는 것도 아니며, 공부 잘하는 사람이 이해하는 것도 아니며, 세상에 돌아가는 그 이치를, 우주만물을 창조(創造)하신 하나님의 역사 속에, 세상에 한 바퀴 확 돌려서 세상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은 이 세상은,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이 세상을 만들어 놓았지만, 이 세상은 지구가 돌듯이 돌고 돌고 돌아서 어느 때에 원 위치로 되어지며 정상적으로 되어졌을 때에 ....
주여 아버지, 할렐루야 주여! 할렐루야 주여!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계산하면 계산할수록 더 의심(疑心)만 가지고, ‘이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하는 생각 속에서 의문과 의문과 의문(疑問)이 풀려지지 않는 것이 지금의 가상화페(假像貨幣)니라. 하지만 그것이 마침내 때가 되면, ‘아! 이런 거였구나!’ 머리로 머리로 기계로 기계로 ... >
(2017.12.25 18:30 덕명동)
조용기 목사 자막설교 - 귀신을 쫓아내라 ( 눅 11:24-26 )
https://www.youtube.com/watch?v=gZhb84797Rw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8272 (원망의 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7544 (가상화폐, 창30장)
(마6:13)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요한복음 10:10-11)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베드로전서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갈라디아서 5:16-2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창세기 3:1-7)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주기도문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기도하는 본질적 이유를 생각해보게 된다. 인간이 어디로부터 벗어나 시험에 드는 것인가. 온갖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하늘의 뜻과 어긋난 생각들이 합리적인 줄로 알고 사는 것이 유혹이며 시험이다. 인류역사의 태초에 하와에게 접근하여 하나님 말씀을 의심하게 하고 반역하게 만들어 인간을 슬픔과 절망의 바다로 떨어뜨린 마귀가 오늘날까지 더욱 인간의 영혼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망하게 하여 자살하는 인구가 얼마나 많은가.
하나님이 뜻하신 일을 '안된다'하고 원망하고 좌절하게 만드는 생각이 마귀가 주는 생각이므로 그것을 나의 강한 의지와 결단으로 쫓아내야 한다. 우는 사자처럼 달려드는 마귀에게 '제발 나가주세요' 나약한 자세로는 오히려 마귀의 노예가 될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뜻을 비웃는 마귀의 생각을 대적하고 거부하고 마귀를 추방하여 이 마지막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기필코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리자.
<.. 지금 지극히 적은 물질을 가지고 이 일을 이끌어 가는 이 일들이 참으로 물질이 없어 하나님의 그 일이 못 이뤄지는 일이 없으며 물질이 없어 하나님이 계획했던 그 일이 망하는 일은 없느니라. 하나님이 계획(計劃)한 그 일을 개입하기 위한 그 과정 속에서 참으로 한 사람이 그 일을 다 이루면 인간이 교만(驕慢) 되어져 그 일을 개입할 수 없기에 지금의 그 일을 온 인류(人類)에 알리어 참으로 이 일을 하나님의 간섭(干涉)하심 가운데 이 일을 이루어 가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개입하여 이 땅의 모든 것을 지배(支配)하고 있다는 것을 알며, 이미 하나님께서 참으로 일찍이 천지만물을 창조(創造)하신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많은 것을 일찍이 창조하신 창대한 역사를 보이기 위하여 지금까지 이끌어 온 그 일들을 이 땅 위에 보이기 위하여 많은 것으로 증거(證據)로 삼기 위하여 남겨진 그 일들을 이제는 현실로 증거로, 또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많은 메시지를 참으로 볼 수 있는 자들에게 영이 열리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자들을 뽑고 뽑는 가운데 있느니라... > (2019.03.18 06:30 덕명동)
< .. 때가 가고 한 시대가 바뀌듯 그때그때마다, 아무리 이해(理解)하려고 해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 일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며, 머리가 돌고 돌고 돌아가는 지금의 이 세상이 돌아가는 이 시대를 머리 좋은 사람이 이해하는 것도 아니며, 공부 잘하는 사람이 이해하는 것도 아니며, 세상에 돌아가는 그 이치를, 우주만물을 창조(創造)하신 하나님의 역사 속에, 세상에 한 바퀴 확 돌려서 세상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은 이 세상은,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이 세상을 만들어 놓았지만, 이 세상은 지구가 돌듯이 돌고 돌고 돌아서 어느 때에 원 위치로 되어지며 정상적으로 되어졌을 때에 ....
주여 아버지, 할렐루야 주여! 할렐루야 주여!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계산하면 계산할수록 더 의심(疑心)만 가지고, ‘이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하는 생각 속에서 의문과 의문과 의문(疑問)이 풀려지지 않는 것이 지금의 가상화페(假像貨幣)니라. 하지만 그것이 마침내 때가 되면, ‘아! 이런 거였구나!’ 머리로 머리로 기계로 기계로 ... >
(2017.12.25 18:30 덕명동)
조용기 목사 자막설교 - 귀신을 쫓아내라 ( 눅 11:24-26 )
https://www.youtube.com/watch?v=gZhb84797Rw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8272 (원망의 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7544 (가상화폐, 창30장)
(마6:13)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요한복음 10:10-11)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베드로전서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갈라디아서 5:16-2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창세기 3:1-7)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