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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서울 여의도에 인류 역사상 최대의 교회를 이루신 분의 '역경을 마주하는 사람은 힘을 가질 자격이 있다' 설교를 들으며 소심했던 우리가 각성하게 된다. 홍수와 풍랑을 맞는 인생이 그것에 맞서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축복이 다가오는 기회다. 주님은 홍수를 타고 오신다. 우리에게 '천명'을 맡겨주신 엄청난 뜻을 망각하고 말씀으로 천지를 주관하시는 왕 앞에 '왜 우리에게 이런 일을 맡겨주시나이까' 삿대질하고 원망한 죄를 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이 차세대 제사장의 나라로 인류를 선도해 나가려면 모든 인류 위에 뛰어난 영적 권세를 확보해야 그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
주여! 우리를 종재기 같은 믿음에서 항아리같은 믿음으로 인도하시고 충성된 종들과 함께 주님이 계획하신 뜻을 이루소서!
< 주님 다시 한 번 이 천지를 이 만물을 창조하신 주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내 생명을 다하기까지 하나님의 역사 앞에 세상의 역사 앞에 우리들의 그 일들을 또 다시 한 번 그 길에 들어선다고 하였지만 하나님 계획과 세상의 계획들을 하나님의 주권(主權) 속에서 움직여야 되는데 하나님 앞에 원하는 그 일들과 세상에 원하는 그 일들을 저버리고 망각(忘却)한 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성령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저버린 채 하나님을 망령(妄靈)되이 행하며 하나님 앞에 망령되이 행하는 그 일도 부족하여 하나님 앞에 삿대질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그 일들을 우리 주님께서 아시오매 우리는 한 주간도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상황 속에서 우리의 마음속에 어떠한 원망(怨望)과 불평(不評)과 분노와 원망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며 내 가정을 바라보며 내 마음을 바라보며. 내 개인주의에 빠져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일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한 주간 이 시간 주님 앞에 구하고 바라고 고백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 앞에 진실과 진실로 하나님 원하시는 말씀으로 드려지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하나님 앞에 형식적인 예배로 우리의 시간이 되어 주일이 되어 또 우리가 하루하루의 계획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일들을 바라보면서도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내 고집과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참으로 우리가 하는 일들을 하나님은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그 뜻이 무엇이겠나이까. ... >
(2021.2.28 09:10 덕명동)
<... 사람이 그것에 미치지 못하며 그 책임이 세워진 주인의 분량대로 세워진 그릇대로 채워진 분량(分量)대로 그릇만큼 준비(準備)되어 있다는 것을 먼저 알며, 천 명을 담을 그릇이 있으면 천 명을 담을 것이며, 만 명을 담을 그릇과 십만 명을 담을 그릇과 백만 명을 담을 그릇이 준비되지 않고 세상의 배짱과 하나님이 주신 배짱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과 세상이 준 믿음이 종지 같으면.. 어떻게 항아리 같은 일을 만들려고 하시는데 종지 같은 믿음으로 받아들일 자세(姿勢)가 되어있지 아니하면 어찌 그 모든 것을 부어 주겠느냐.
아무리 좋은 것을 해 놓고도 받을 그릇이 준비가 되지 아니하고 그의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으랴. 준비(準備)한 것만큼, 믿는 것만큼, 모든 것이 진행(進行)되어져 가고 모든 것이 이루어져 가고 있거늘 아직도 내가 한 것보다 두려워하고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이렇게 되어질 수 있을까? 채워질 수 있을까?’하면, 말로는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진정한 마음에서는 아직도 그 마음에 그 생각들에 참으로 어찌 이 일들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하며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마음들이 이 땅 위에 앞서 가며, 개척자(開拓者)들은 또 그것을 그 일들을 앞서간 또 모든 일들을 생명 걸고 감당하였던 그 일들이 두려움을 타고 간다면 어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 >
조용기 목사 명설교 <역경을 마주하는 사람은 힘을 가질 자격이 있다> 시편 29:10
https://www.youtube.com/watch?v=6YhrH9WEEv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0632 (믿음의 배짱)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8272 (불신 원망한 죄)
https://mbank.modoo.at/ (야곱의 양떼, 천명)
(시편 29:10)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사도행전 27:20, 25)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아래 서울 여의도에 인류 역사상 최대의 교회를 이루신 분의 '역경을 마주하는 사람은 힘을 가질 자격이 있다' 설교를 들으며 소심했던 우리가 각성하게 된다. 홍수와 풍랑을 맞는 인생이 그것에 맞서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축복이 다가오는 기회다. 주님은 홍수를 타고 오신다. 우리에게 '천명'을 맡겨주신 엄청난 뜻을 망각하고 말씀으로 천지를 주관하시는 왕 앞에 '왜 우리에게 이런 일을 맡겨주시나이까' 삿대질하고 원망한 죄를 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이 차세대 제사장의 나라로 인류를 선도해 나가려면 모든 인류 위에 뛰어난 영적 권세를 확보해야 그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
주여! 우리를 종재기 같은 믿음에서 항아리같은 믿음으로 인도하시고 충성된 종들과 함께 주님이 계획하신 뜻을 이루소서!
< 주님 다시 한 번 이 천지를 이 만물을 창조하신 주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내 생명을 다하기까지 하나님의 역사 앞에 세상의 역사 앞에 우리들의 그 일들을 또 다시 한 번 그 길에 들어선다고 하였지만 하나님 계획과 세상의 계획들을 하나님의 주권(主權) 속에서 움직여야 되는데 하나님 앞에 원하는 그 일들과 세상에 원하는 그 일들을 저버리고 망각(忘却)한 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성령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저버린 채 하나님을 망령(妄靈)되이 행하며 하나님 앞에 망령되이 행하는 그 일도 부족하여 하나님 앞에 삿대질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그 일들을 우리 주님께서 아시오매 우리는 한 주간도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상황 속에서 우리의 마음속에 어떠한 원망(怨望)과 불평(不評)과 분노와 원망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며 내 가정을 바라보며 내 마음을 바라보며. 내 개인주의에 빠져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일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한 주간 이 시간 주님 앞에 구하고 바라고 고백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 앞에 진실과 진실로 하나님 원하시는 말씀으로 드려지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하나님 앞에 형식적인 예배로 우리의 시간이 되어 주일이 되어 또 우리가 하루하루의 계획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일들을 바라보면서도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내 고집과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참으로 우리가 하는 일들을 하나님은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그 뜻이 무엇이겠나이까. ... >
(2021.2.28 09:10 덕명동)
<... 사람이 그것에 미치지 못하며 그 책임이 세워진 주인의 분량대로 세워진 그릇대로 채워진 분량(分量)대로 그릇만큼 준비(準備)되어 있다는 것을 먼저 알며, 천 명을 담을 그릇이 있으면 천 명을 담을 것이며, 만 명을 담을 그릇과 십만 명을 담을 그릇과 백만 명을 담을 그릇이 준비되지 않고 세상의 배짱과 하나님이 주신 배짱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과 세상이 준 믿음이 종지 같으면.. 어떻게 항아리 같은 일을 만들려고 하시는데 종지 같은 믿음으로 받아들일 자세(姿勢)가 되어있지 아니하면 어찌 그 모든 것을 부어 주겠느냐.
아무리 좋은 것을 해 놓고도 받을 그릇이 준비가 되지 아니하고 그의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으랴. 준비(準備)한 것만큼, 믿는 것만큼, 모든 것이 진행(進行)되어져 가고 모든 것이 이루어져 가고 있거늘 아직도 내가 한 것보다 두려워하고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이렇게 되어질 수 있을까? 채워질 수 있을까?’하면, 말로는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진정한 마음에서는 아직도 그 마음에 그 생각들에 참으로 어찌 이 일들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하며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마음들이 이 땅 위에 앞서 가며, 개척자(開拓者)들은 또 그것을 그 일들을 앞서간 또 모든 일들을 생명 걸고 감당하였던 그 일들이 두려움을 타고 간다면 어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 >
조용기 목사 명설교 <역경을 마주하는 사람은 힘을 가질 자격이 있다> 시편 29:10
https://www.youtube.com/watch?v=6YhrH9WEEv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0632 (믿음의 배짱)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8272 (불신 원망한 죄)
https://mbank.modoo.at/ (야곱의 양떼, 천명)
(시편 29:10)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사도행전 27:20, 25)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