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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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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수처를 만들려는 자들은 참으로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삼권분립을  무너뜨려 개판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견종들이다. 

민주주의 선진국으로 자부하던 대한민국이 어찌 이런 자들의 손아귀에 들어가 농락을 당하는가. 

모든 악의 근원이 가짜 180석을 만들어낸 선거조작에 있음에도 그것을 주목하여 부패를 개혁하려는 의지를 상실한 야당도 저질 쓰레기들이다. 

윤석렬 총장은 선거후 6개월 시한을 어기고 선거소송을 진행하지 않는 김명수와 대법관들부터 기소하여 정의를 바로 세우고, 최재형 감사원장이 밝혀 이첩한 불법적 원전 폐쇄 범죄자들을 준엄하게 기소하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미가608 메시지 주제)


<... (방언) 지금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방언온 세계가 온 세상이 무엇으로 뒤얽어져 있나이까. (방언우리는 지금에 온 세상이 온 세계가 병마와 코로나 때문에 싸우고 있는 그것이 결론적으로 공중 권세를 잡은 자가 세상을 온 세상을 소란케 하는 일들이 아니겠는가.지금은 온 세상이 온 세계가 코로나로 병마로 전염으로 온 세상을 뒤엎고 있지만 (방언주님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온 세상을 뒤엎은 이 병마와 이 세상을 전염으로 바이러스로 또 공기로 모든 바람을 타고 다니는 이 병이 한 감기처럼 되어지는 이 병들이 지금은 세계를 소란하게 하고 요란하게 하는 것이 (방언결국 이 일은 어떻게 종식(終熄)될 것인가종식되어지는 그 일들은 이미 시간과 때가 정해져 있느니라하나님이 놓으신 과정 속에 이 세상에 어떠한 모양이라도 드러날 수 없는 엄청난 사건 속에 하나님과 세상의 문제로 드러나는 이 일들을 누가 막을 것인가.... 이제는 모든 (방언) 이 사기극이 물러가게 하시며 예수 이름으로 이 세상을 조롱당하지 않게 하며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 예수의 피로 물러갈지어다예수의 피로 물러갈지어다

하나님 지금의 온 세계가 병마로 코로나로 덮고 있지만 이제는 종식시켜 주시고 하나님 때를 맞아 세상의 때를 맞아 온 세상의 온 세계가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개혁(改革)되어지며 이제는 정치(政治)와 종교(宗敎)가 완성(完成)을 이루며 이제는 그 다음 단계로 나가는 금융개혁과 화폐개혁을 따라 새로운 개혁으로 2021년도에 하나로 뭉치어 하나님의 온 세상의 온 세계로 우리는 다시금 새로운 세상을 맞을 것이며 새로운 세계를 맞을 것이며 새로운 그 일들이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일어날 것이며 새로운 일들이 이 땅 위에 행해지고 있구나그 일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이제는 마귀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새 일을 행하는 그 일에 우리는 이미 기쁨의 단을 거두며 이제는 싸워서 이겼다는 (방언새 일을 행하시는 그 일들 가운데 어찌 우리가 항상 마귀와 싸우는 찬양과 그러한 기도만 할 수 있으랴. ... > (2020.12.06 08:50 덕명동)


수사·재판 중인 친조국 강경파들이 중수청법 발의 주도

[중앙일보] 입력 2021.02.18 00:02 수정 2021.02.18 01:35 | 종합 4면 지면보기PDF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여권에서 속도를 내고 있는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이 ‘형사책임 면피용’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중수청의 핵심이 검찰 수사 기능 폐지인데, 현재 검찰 수사를 받거나 재판에 넘겨진 여권 의원들이 중수청 설립 법안을 주도해서다. “본인이 수사를 받지 않으려고 국가기관을 따로 만드는 지경”이라는 지적이다.

 검찰 수사권 박탈이 핵심인 법안

본인들과 이해관계 있는데 입법

법조계 “형사책임 면피용” 비판론

조국은 밖에서 SNS 통해 여론전

더불어민주당 황운하·김남국·김용민 의원과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 등은 설연휴 직전인 지난 9일 중수청 설치법 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검찰의 6대 범죄(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 관련 수사권을 중수청에 이관하고, 검찰은 기소와 공소만을 맡는다는 게 골자다. 사실상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박탈하는 내용이다. 이들은 “검찰이 선택적 수사를 하기에 중수청 설치로 검찰개혁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설명도 내놓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94473?cloc=joongang-mhome-group1


“국민을 아무리 개돼지로 안들…” 文캠프 출신 변호사 중수청 비판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3-03 14:43수정 2021-03-03 16:00

문재인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활동했던 신평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 설치에 대해 ‘친위 쿠데타’라고 주장했다.

신 변호사는 “몬스터가 몬스터를 낳는다는 말이 있다”며 “박정희, 전두환에 항거하여 젊은 날을 불태운 사람들이 엉뚱하게 지금에 이르러 그들의 철권통치에 대한 향수와 애착을 갖는다”라고 비판했다. 이를 두고 신 변호사는 “관념이 표상되는 언어에서 바로 박정희, 전두환 식의 언어를 쓰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글 말미에서 신 변호사는 “지금 수사청 설치를 포효하는 이들은 절대 ‘촛불혁명의 계승자’라고 할 수 없다. 오히려 그들은 반대로 옛날의 어두운 전제적 통치에서 생긴 ‘어둠의 자식들’”이라며 “우리는 그들에게 맞서야 한다. 우리와 후손들이 누릴 소중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담대히 나아가 사법기능 장악 음모를 분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303/105699751/2?ref=main


#텍사스마스크 #마스크해제 #마스크의무착용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이른 ‘봄나들이’ 준비하는 텍사스 / 14F

2021. 3. 3.

https://www.youtube.com/watch?v=Wj3rVM-63YE


‘尹 태도’ 지적한 정세균에…김경율 “삼권분립 엿바꿔 드셨나”

박태근 기자 입력 2021-03-03 10:50수정 2021-03-03 11:38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303/105694291/2?ref=main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446 (어둠을 박차고 광명한 새 세상을 바라보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866 (과도한 방역으로 흉흉한 민심)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88 (정치개혁 종교개혁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한다)


(요한복음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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