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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앞선 원전을 폐쇄하고 있는 현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더욱이 감사원의 지적이 있음에도 가동하지 않고 서민들의 전기료를 올려 국민들을 행복을 막는 패악질에 용서가 안된다.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 바꾸고자 하나 미국의 경우와 동일한 방식으로 우편투표와 전자개표기 선거제도 때문에 그것마처 막혀있어 답답함을 금할 수 없다. 

정상적 선거였다면 왜 6개월 법정 기한을 어기고 선거소송을 묻어두고 있는지 대법원은 해명이라도 해야할 것 아닌가.  

일제의 무자비한 총칼에도 일어났던 3.1운동 후예들이 동족의 악질들에게 언제까지 비굴한 노예로 살 것인가. 

일찍이 "미친 운전자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 경고했던 전광훈 목사가 옳았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2001.1.2 주신 주제 메시지이다)

아래는 원자력 기술은 대한민국에 주신 하늘의 선물인데 그것을 위험하다고 하는 자들을 책망하신 메시지이다.  


<... 이 나라에 많고 많은 기술을 주셨고많은 분야 분야마다 요소요소마다 생각하지 않는 기술을 주셨지만 이 원자력(原子力)이라는 그 기술(技術)은 우리나라에 주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요이 땅에 기술로 그 일을 통하여 이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역사가 있고 중요(重要)한 기술이거늘어찌하여 그 모든 것이 위험(危險)하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지금의 이 나라를 우리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지킬 수 있는 것도 세계 속에 대한민국 남한이 제일 원자력(原子力)이 좋다는 기술로 우뚝 선 나라가 되었기에 그래도 세계에서 이 나라를 건들지 못하고 얕보지 못하는 것도 있고지금의 중국처럼 남북한이 개방개혁 되어져 이 나라가 각자의 각자의그 자기의 주체성(主體性)을 가지고 자기의 정체성을 가지고 갈 때에지금의 원자력이 자꾸 자꾸 날이 가면 갈수록 없어진다면 얼마나 세계 속의 대한민국 남한을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나라라고, ... > 

(2017.11.5 09:10 덕명동)


< ... 생명을 주님 앞에 드렸다고 각오(覺悟)하고 다짐하고 다짐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무엇이 그리도 무섭더냐? = 잘못된 것을 바로 전하고 바로 전하여 이 나라를 개혁(改革)하고 부정(不正)이 없어지게 하려고, 이 나라가 바르게 세워야 될 정치의 통치자 권력자를 최고의 책임자로 앞으로 대대로 세움에 있어서 잘못된 부정을 밝히라고 가르쳐 주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려워서 (전하지 못하느냐?) 생명을 드리기로 각오하고 각오한 나의 딸이 뭐가 그리도 두렵더냐? 뭐가 그리도 무섭더냐? 이 땅에 = 수천만이 살거늘 지금에 = 잘못된 이것을 밝히지 않는다면 앞으로 계속 이 나라가 하늘에서 세운 통치자가 아니라 잘못된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져서 이 나라를 = 잘못 이끌어가는 부정으로 선거한 전자(電子)개표(開票)를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정확히 = 밝히라 == > (2004.7.15 11:50 홍천)


월성 이어... 탈원전 정책수립 과정도 감사 착수

감사원, 2주간 산업부 감사… 월성 경제성 조작 의혹과 별개

전문가 “절차 위법 결론땐 탈원전 정당성 뿌리째 흔들릴 것”

입력 2021.01.14 03:07

감사원이 지난 11일부터 문재인 정부 탈(脫)원전 정책 수립 과정의 위법성(違法性) 여부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이번 감사는 국가 에너지 정책 분야 최상위 계획인 ‘에너지기본계획’을 수정하지 않은 채 탈원전 정책을 공식화한 정부의 정책 추진 과정이 적법했는지를 겨냥한 것으로, 검찰 수사로 이어진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의혹 감사와는 별개다.

https://www.chosun.com/economy/2021/01/14/O7QYP36FOZAQ7DTCBCD4FF7GNY/


결국 법정기한 넘겨버린 부정선거 소송, 국투본 항의 성명서 발표

인세영인세영 승인 2020.11.03 09:57 

대법원 앞에서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가 "4·15 총선 당시 우편투표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며 대법원에 선거무효 선언을 촉구하고 있다.

4.15총선 선거무효 소송이 이렇다할 이유도 없이 대법원의 방치로 인해 결국 법정기한을 넘기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민 경욱 (전) 의원이 인천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국회의원 선거무효 소송이 제기된 후 180일이 지난 것. 

공직선거법 제225조는 “선거에 관한 소청이나 소송은 다른 쟁송에 우선하여 신속히 결정 또는 재판하여야 하며, 소송에 있어서는 수소법원은 소가 제기된 날 부터 180일 이내에 처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사법부가 이처럼 중차대한 사안을 무책임하게 다뤘다는 것은 국민들에게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부정선거의혹이 법원에 의해 최종 심판을 받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미 21대 국회가 7개월이나 운영되면서, 부정선거로 당선되었을 지도 모르는 국회의원에 의해 무수한 법안이 입안, 통과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국투본(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민경욱)은 사법절차를 무시한 대법원에 항의하고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성명을 발표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411


"원자력의 가치, 문재인 탈원전의 심각성" (1부) | 장인순 박사님

조회수 224,551회•2018. 12. 5.

https://www.youtube.com/watch?v=Hhq_ZaenyRE&t=32s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8067 (탈원전은 최악의 자해행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8128 (사실상 탈취당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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