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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센터에서는 '탈원전 정책은 문재인 정권의 가장 치명적 자해행위'임을 지적하고 그것을 돌이키기 위해 수많은 메시지를 전해왔다. 

서민들에게 저렴한 전기료를 제공할 수 있는 원전을 폐쇄한 자들은 댓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북한에게 원전을 건설해주기 위해서는 남한의 원전을 더욱 활용하고 발전시켰어야 했다.  

아래는 대한민국이 원자력기술을 없앤다면 주변국들로부터 무시당하게 된다는 메시지이다. 


<... 이 나라에 많고 많은 기술을 주셨고많은 분야 분야마다 요소요소마다 생각하지 않는 기술을 주셨지만 이 원자력(原子力)이라는 그 기술(技術)은 우리나라에 주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요이 땅에 기술로 그 일을 통하여 이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역사가 있고 중요(重要)한 기술이거늘어찌하여 그 모든 것이 위험(危險)하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지금의 이 나라를 우리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지킬 수 있는 것도 세계 속에 대한민국 남한이 제일 원자력(原子力)이 좋다는 기술로 우뚝 선 나라가 되었기에 그래도 세계에서 이 나라를 건들지 못하고 얕보지 못하는 것도 있고지금의 중국처럼 남북한이 개방개혁 되어져 이 나라가 각자의 각자의그 자기의 주체성(主體性)을 가지고 자기의 정체성을 가지고 갈 때에지금의 원자력이 자꾸 자꾸 날이 가면 갈수록 없어진다면 얼마나 세계 속의 대한민국 남한을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나라라고, ... > 

(2017.11.5 09:10 덕명동)


[사설] 이번엔 ‘北에 원전’… 文 탈원전 끝 모를 탈선과 혼란, 손실

조선일보

입력 2021.01.30 03:26

산업통상자원부가 2018년 4·27 남북정상회담 직후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는 방안을 검토한 문건이 다수 확인됐다. 이 문건은 산업부 공무원들이 감사원의 월성 원전 1호기 감사 직전 불법 삭제한 파일 530개 가운데에 들어 있었다. 이 파일은 모두 ’60 pohjois’라는 폴더에 담겼다. ‘pohjois’는 핀란드어로 ‘북쪽’이라는 뜻이다. ‘북원추’(북한 원전건설 추진방안)라는 하위 폴더도 있었다. 생소한 핀란드어와 약어 등을 사용해 외부에서 알지 못하도록 비밀 파일을 만든 것이다. 이 문건들은 4·27 정상회담이 끝나고 5월 26일 2차 정상회담이 열리기 직전인 5월 2~15일에 집중적으로 작성됐다.

문건을 보면 정부가 대북 원전 건설과 각종 전력 사업, 과거 KEDO(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모델까지 구체적이고 광범위하게 검토한 것으로 보인다. KEDO는 1995년 북핵 동결 대가로 북한에 경수로 2기를 건설해 주는 사업을 담당한 기구다. 북한의 북핵 관련 약속 파기와 핵개발 재개로 사업은 중단됐다. 그런데 북한과 비핵화 협상이 본격화하기도 전에 다시 원전을 지어주는 방안부터 검토한 것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1/30/WLR5S7ZYDFC4JMFLS5MLJZOCZY/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48799 (원전 폐기는 매국행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2812 (원전죽이고 중국태양광 살리는 정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1003 (남북을 살리는 원전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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