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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가슴 조리며 바이든 취임식을 시청하며 기대했던 군부의 조짐이 없어 정의로운 애국우파 인사들이 좌절하는 분위기이다. 

사실 후진국처럼 취임식장에서 살륙을 벌이며 범죄자를 체포하지 않은 것은 천만 다행이다.  

10일전 우리 사역자들이 초조했던 것은 바로 오늘의 상황이었다. 

10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과연 어떻게 국회에서 당선자로 인정해버린 결정을 뒤짚을 것인가 하는 우려였다. 

임기종료 10일 남은 대통령의 명령을 군부가 따르기 어렵고 그나마 20일이 지나면 바이든에게 넘어간 권력을 어떻게 이긴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을 때 '시기와 때를 너희가 정하지 말라' 책망하셨다. 

그리고 야구 9회말은 이미 패배했거나 동점 상황이어서 패배를 목전에 두고 가슴 조리는 시간이다.  

(아래 10일전 메시지와 해설이다)


<... 사람은 모든 것을 숨길 수 있고 모든 것을 가릴 수 있지만 그 하늘에서 지켜보며 판치는 이 일들을 어찌 우리가 막을 수 있으랴. 지금에 악한 영들이 공중 권세를 잡은 것 같지만 지금에 성령(聖靈)의 말씀의 영으로 세상을 온 세계를 (방언어떠한 것이 참이며 어떠한 것이 가짜인지를 완전히 가짜가 세상의 진실을 가리운 이것을 이제는 완전히 주님의 이름으로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골라내며 골라내며 골라낸 이 일들이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일어나고 있는 것을 어찌 우리가 두렵지 않게 볼 수 있으랴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狀況)을 이제는 주 예수의 이름으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 예수의 이름으로 주 예수의 이름으로 (방언명하고 명하고 명하나니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피로 이제는 온 세계에 잘못된 악한 영들을 이제는 추방하고 추방하고 추방(追放)하고... 물러갈지어다물러갈지어다물러갈지어다성령의 영으로 말씀의 영으로 저 천군천사가 이 뒤엎고 뒤엎은 악한 것들을 이제는 배후에서 조종하시는 말씀으로 모든 것을 물리칠 수 있는 그 역사가 속히 오기를 원하며 (방언하루가 천년(千年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분명히 말씀하신 주님 그 말씀대로 행하시고 모든 것을 주님의 뜻 가운에 이루심을 감사하며 지금에 뒤엎고 뒤엎고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며 어찌할까 모르는 것을 악은, ()을 행한 자는 쓰러질 것이며 선()으로 하나님의 예수의 이름으로 말씀으로 한 자들은 승리(勝利)의 깃발을 들을 것이며 반드시 하나님의 그 역사와 그 시기와 때는 사람이 정하지 말라내가 정하고 있느니라시기와 때는 어떠한 시간과 시간과 시간을 정하여 놓았지만 어떻게 이 일을 행하시고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것은 주 여호와 하나님 앞에 있거늘 어찌 사람이 시간(時間)을 정하고 시간을 정하고 시간을 정하고 있느냐시간이 정해지는 것은 하나님의 법이 아니며 세상의 법인 것을하나님의 법 아래 세상의 법이 지배하고 있거늘 지배하는 이 일들이 어떻게 바꾸어지고 어떻게 바꾸어지는지를 내가 주관(主管)하리라우리 주 하나님께서 주관하리라... >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예배 (말씀 - 빌립보1:6 '시작하신 이가 이루실 것을 확신하노라')가 끝나는 시점에서 김원장이 큰소리로 방언을 하며 위와 같은 놀라운 역사를 하시다. 성령의 역사하시는 위 기도를 마치고 "어떤 사람이 선봉에 서서 지휘를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현 상황에서 하나님의 모략과 모사가 있으니 누구를 배신자라 언급을 삼가하고 또한 때와 기한은 성령께서 정하신 것이니 믿음을 가지고 지켜보라 하시다. 

우리는 1월 20일이 지나면 대통령의 통치권이 바이든에게 넘어가 승리할 수단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20일까지 남은 10일 기간의 하루는 1000년과 같아서 악한 세력을 쓰러뜨릴 충분한 시간이라 해석할 수 있고, 만일 20일이 지난다해도 하나님의 크고 넓은 계획 안에서 이루실 것이니 스스로 기간의 정하여 초조하지 말라 하시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809 (하늘의 숨겨진 모략)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966 (9회말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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