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미국 바이든 편에 선 빅테크 세력들은 대통령을 비롯한 반대편 계정을 모두 폐쇄해 버렸다. 개방적이었던 미국과 다른 모습이다. 부정선거를  통한 정권 찬탈은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나라에서나 있는 줄 알았으나 이대로 바이든 정권이 선다면 미국은 정의가 지배하는 나라가 아니다.   

선진국이라 자부하던 미국이 왜 이처럼 악이 지배하는 나라로 변질되었을까. 양을 돌보지 않고 자기 이익만을 탐하는 삯군들이 득세했기 때문이다. 참 목자는 양을 지키기 위해 자기 목숨까지 희생하는 인물이다. 죄로부터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 사람은 큰 은총을 받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며 산다.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행적을 보면 we the people을 위한 참 목자의 길을 걷고 있기에 그를 추종하는 시민들이 급증하고 있다. 어떠한 진통은 있겠지만 그들의 힘을 얻어 트럼프는 지도자로 우뚝 설 것이다.  


<... 지금 얼마나 세계적으로 나라적으로 개인적으로 기업적으로 너무나 어려운 시대가 올 때에 무엇을 어떻게 전해야 되는 지를 바로 알아야 될 터인데 지금 우리 주님께서 이미 이 나라를 더욱 참으로 살기 좋은 나라로 급성장시켜 잘사는 나라로 만들었지만 이대로 그냥 가다가는 도저히 한 사람 한 사람이 개혁(改革)되지 아니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變化)되지 아니하고 너무나 힘든 시대가 올 것 같기에... 귀한 나의 딸은 희생을 마다하지 말며 많은 사람 앞에 한 생명을 거두어간들 하나님이 원하시며 이 나라에 잘못되어지는 것을 보기가 너무나 안타까와 많은 종들에게 많은 선지자들에게 전하라고 하였지만 그것이 올바로 전해지지 않았기에 귀한 나의 딸을 우리 주님이 특별히 선택하여 뽑아 놓았나니 상에 한 가정도 잘 다루고 잘못 다루면 큰 벌이 있고 큰 상급이 있을 터이고 잘살고 못사는 것이 판단되어지는 이때에, 이 나라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서 너희들이 그 모든 것을 던지고 이 땅에서 너희들이 목숨을 다한들 무엇이 그리도 아까울 수 있으랴! 한 생명 다하기까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국민들 백성들 또 이 나라를 바로 다스려갈 수 있는 메시지가 올바로 전해질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이 어디 있겠느냐? ... > 

(2001.08.23 01:00 여수 두암리)


오늘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거짓을 밝혀달라고 기도하고 부탁하기에 좋은 날이다. 

우리에게는 한번에 단 한명의 대통령만 있다. 우리 대통령은 도널드 J. 트럼프다. 

그의 연설에 귀를 기울여 달라. 

- 2021.1.11 (현지시각) 린 우드 변호사 -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051 (이 일에 목숨을 다한들 무엇이 아까우랴)


(요한복음 10:10‭-‬15)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글쓴이
6696 사실상 헌법1조. 대한민국 권력은 선관위로부터 나온다 2024-05-03 isaiah
6695 선거조작 사탄에 맞서 5만 교회가 뭉치면 죽은 나라가 산다 2024-04-29 isaiah
6694 선거주권을 빼앗긴 3.1운동 4.19 정신 후예들이여! 2024-04-27 isaiah
6693 분별력이 마비된 광대들! 희망을 살린 유일한 정당 2024-04-25 isaiah
6692 사전투표함 표도둑을 방임한 대통령 2024-04-23 isaiah
6691 지지층을 모멸한 국힘당, 돌맞아 죽어야 할 선관위 판사넘들 2024-04-22 admin
6690 '부정이 없다' 할 때에 어찌 뒤엎는가 두고보아라 2024-04-20 admin
6689 "나라를 바로 세우자" 국민들이 나설 때가 되었구나 2024-04-18 admin
6688 "부정이 없다" 할 때 어떻게 뒤엎을 것인지 지켜보아라 2024-04-16 admin
6687 피해자? 공범? 의심받는데, 비상조치하세요 2024-04-14 admin
6686 행정 입법 사법 언론 모두 뒤엎는 단계에 들어섰다 2024-04-12 admin
6685 표도둑 맞은 줄도 모르고 수사할 의지도 없는 무능당 2024-04-11 admin
6684 신디 제이콥스 예언자 "한국인들이여! 힘모아 의로운 투표를 하십시오" 2024-04-09 admin
6683 표를 지키려는 의지도 능력도 없이 표만 달라는 바보당 2024-04-09 admin
6682 언론도 검찰도 판사도 양심이 죽어버린 부패한 나라 2024-04-07 admin
6681 이승만의 '독립정신' (기독교 자유민주 입국론)을 이어갈 세력 2024-04-05 admin
6680 한동훈, 약속 버리고 선관위 인쇄날인도 양보했나? 2024-04-02 isaiah
6679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주도하는 세력의 등장 2024-04-01 isaiah
6678 바보들이 사는 세상 2024-03-28 isaiah
6677 KF-21 전투기 예약이 이미 다 되었느니라 2024-03-22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