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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 이러한 인사말조차도 지난 오바마-바이든 정권하에서 금기시 되어왔다는 사실이 얼마나 미국사회가 잘못되었는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을 수 있는 자유도 악한 정권하에서는 누리지 못한다.
코로나 방역에 협조하는 차원을 넘어 코로나를 빙자하여 교회 표지판을 제거하고 교회를 폐쇄하는 명령을 남발하는 정권에 경계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아쉽지만 아직 우리는 통신을 이용하여 예배를 드릴 수 있고 캐럴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
성탄절과 연말을 가장 고상하고 보람있게 보내는 각자의 방식이 있겠지만, 필자는 헨델의 메시아를 듣고 말일에는 베트벤의 교향곡9번 송가를 들으며 최고의 환희를 경험하게 된다. 메시아 모든 곡이 압권이지만 그중에서도 11번과 12번, 46번 'the trumpet shall sound' 번을 좋아한다.
더욱이 Trump 대통령 이름이 - trumpet (승리의 나팔) - triumph (대승) 등의 어원과 같아 미국과 세계를 악으로부터 구하는 사명을 완수할 것이라 믿고 기도하게 된다.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주님의 이름으로 한꺼번에 해결할 자가 누구인가> (미가메시지 종합주제 네번째 기도제목이다)
아래 첨부 칼 리히터 지휘 런던 필하모니 연주를 추천합니다.
<...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고 안 되고 최고의 책임자가 되고 안 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에 각자의 성향이 있으며 각자의 자기의 가지고 있는 계획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 지금에 처해진 이 상황을 볼 때에 참으로 종교적인 ... 기독교(基督敎)적인 일에서 어떻게 일이 전개(展開)되어질지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일이 아닐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참 진실과 잘된 것과 잘못된 것과 잘못된 부정(不正)이 있다면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밝혀 주시고 세상의 법으로 하나님의 법으로 밝혀 주셔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세워감에 조금도 오차와 오점을 남기지 아니하도록 세계는 참으로 얼마나 주목(注目)하여 그곳(미국)을 보고 있나이까. 하나님 참으로 거기에 부정과 잘못된 투표가 있었다면 우리 주님께서는 가짜와 진짜를 골라내시며 지금의 바이든(Biden)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고 트럼프(Trump)는 잘못된 가짜투표라고 하며 전자투표..... 지금에 이제는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이 함께 싸우고 있는 이때에 어떠한 것이 참이고 어떠한 것이 가짜인지를 우리 주님께서 세계의 법으로부터 골라 주시어 이 땅 위에 세계의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질 때에 참으로 모든 나라가 편안하고 또 평화하며 또 바르게 갈 수 있는 대통령이 세워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하되 지금에 잘못된 모든 일들이 있다면 반드시 우리 주님께서 골라 주시되 하나님 그 나라의 그 일을 구하는 그 일들이 아름답게 열매 맺어져 종교(宗敎)가 억압(抑壓)당하지 아니하고 기독교가 억압당하지 아니하고 종교(宗敎)탄압(彈壓)과 종교의.... 그 잘못된 일에 우리가 참으로 기독교가 참으로 종교계가 참으로 정치에 눌리며 참으로 잘못된 악에 눌리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이 일을 진실을 구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세상의 법과 믿음의 사람들이 이제는 종교계에서 기독교에서 한 목소리를 내어 하나님의 뜻과 이 세계가 믿음과 믿음이 없는 사람이 갈라지는 역사 속에 참으로 접하게 되었나이다. >
(2020.11.08 09:10 덕명동)
<... 내 몫, 나를 위해서는 내 목숨을 위해서는, 내 자녀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지만 진정 하나님 일을 위해서는 얼마만큼 그 일을 바치며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었는가. 내 자신을 먼저 바라보며 내가 살기 위해서 내가 급급해서 얼마나 애쓰며 몸부림 쳤지만 진정 하나님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얼마만큼 몸부림 치며 주님 앞에 기도하며 몸부림 쳤는가 다시 한 번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한... (방언) 할렐루야 주님, 지금에 엄청난 영적 싸움 속에 종교(宗敎) 탄압(彈壓)이라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종교(宗敎) 억압(抑壓)이라는 엄청난 기도제목을 가지고 주님 앞에 기도(祈禱)하며 매달려야 되는데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지금 싸우고 있나이까. 내 자신의 자존심과 내 자신을 바로 가지 못하는 것 때문에 얼마나 그 일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 때문에 내 자신과 나를 세우지 못하는 것 때문에 얼마나 많이 잘못된 죄에서 우리는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구분하지 못하며 진정 나만이 나만이 나만을 생각하며 참으로 온전히 한 영혼도 사랑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죄를 짓고 있지는 않은지 참으로 주님 다시 한 번 주님께서 기도와 기도와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써 감에 있어서 더욱더 자신(自身)을 정확(正確)하게 바라보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 > (2020.11.27 06:00 덕명동)
메시아 전곡 듣기 / Messiah - 헨델(Handel)
Handel, Gerog Friedrich (1685.2.23~1759.4.14 )
■ 오라트리오 「메시아」
“Messiah"
「메시아」는 헨델이 57세가 되던 해(1742년) 4월 12일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초연되었으며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심포니
★제1부 예언과 탄생
1. 내 백성을 위로하라 03:23 / 2. 모든 골짜기가 메이리라 05:54 / 3. 주의 영광나타나리라 09:41 / 4.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13:01 / 5. 그의 임하는 날에 누가 능히 당하리요 14:42 / 6. 정결케 하리라 19:34 / 7.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22:10 / 8.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는 22:42 / 9.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는 27:35 / 10. 보라 어둠이 땅을 덮으며 29:45 / 11.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31:30 / 12. 우리를 위해 나셨네 36:23 / 13. 전원교향곡 40:34 / 14. 그 지경에 목자들이 43:37/ 15.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45:45 / 16. 시온의 딸들아 기뻐하라 47:42 / 17.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51:48 / 18. 주는 목자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52:32 / 19. 그의 멍에는 쉽고 그 짐은 가벼워 58:56
★제2부 예수의 수난과 속죄
20.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01:01:27 / 21. 주는 멸시를 당하고 01:04:10 / 22. 진실로 그는 우리의 질고를 지시고 01:16:53 / 23. 주가 채찍에 맞으니 01:19:24 / 24. 우리는 다 양 같이 길을 잃었도다 01:21:49 / 25. 주를 보는 자 비웃으며 01:25:46 / 26. 하나님이 그 생명 구하리 01:26:34 / 27. 비웃음에 주는 맘 상하니 01:20:09 / 28. 보라 주 당하신 서러움 01:30:47 / 29. 그는 산 자의 땅에서 끊어졌네 01:32:17 / 30. 주의 영을 구하리라 01:32:35 / 31.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01:34:54 / 32. 하나님이 어는 천사에게 말씀하시기를 01:38:33 / 33. 주의 모든 천사들아 경배하라 01:38:56 / 34. 당신이 높이 오르사 01:40:28 / 35. 주 말씀듣겠네 01:43:42 / 36. 저들의 발걸음이 아름답도다 01:44:45 / 37. 그 소리가 온땅에 퍼니네 01:48:08 / 38. 어찌하여 열방이 서로 분노하느냐 01:49:09 / 39. 우리가 그 결박을 끊어 버리자 01:52:05 / 40. 하늘에 계신이가 웃으심이여 01:53:52 / 41.당신이 저들을 깨뜨시리라 01:54:08 / 42. 할렐루야 01:56:13
★제3부 부활과 영원한 생명 -
43. 내 주는 살아계시고 02:00:10 / 44. 사람으로 인하여 죽음왔으니 02:07:27 / 45. 볼라 내가 한 비밀을 말하노라 02:09:48 / 46. 나팔 울리리라 02:10:37 / 47. 죽음이 승리에 삼킨바 되리니 02:20:22 / 48. 사망아 네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02:20:44 / 49. 하나님께 감사드리세 02:21:48 / 50. 하나님이 우리를 원하신다면 02:23:51 / 51. 죽음 당하신 어린 양 02:29:19 / 52. 아멘 02:33:14
https://www.youtube.com/watch?v=itJkvbP9NF0&t=13s
충청 기독교계 “교회폐쇄법 시행 코앞… 함께 저항해야”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입력 : 2020.12.23 15:56
‘시설 폐쇄’, ‘표지판 제거’ 감염병예방법 30일 시행 / 방역 빌미로 교회 닫고 간판과 표지판 제거하는 법안
방역실패의 책임을 정부가 아닌 특정 집단에게 전가 / 국민 간 편가르기와 낙인찍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어
협조를 구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행정명령’ 남발
충청권 기독교연합
▲충청권 기독교연합은 23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일 시행되는 감염병 예방법에 대해 규탄했다.
소위 ‘교회폐쇄법’으로 불리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개정안에 대해 충청권 기독교연합(대전, 세종, 충남, 충북) 목회자들이 “코로나를 이용한 종교탄압이자 교회탄압이며 서민탄압”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지난 9월 29일 개정되어 오는 12월 30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감염병 예방법에는 “운영 중단 명령을 받은 자가 그 운영 중단 기간 중에 운영을 계속한 경우에는 해당 장소나 시설의 폐쇄를 명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698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208 (정치 종교의 대개혁)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404 (대승)
(이사야 9:1-7)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묻은 복장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Merry Christmas!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 이러한 인사말조차도 지난 오바마-바이든 정권하에서 금기시 되어왔다는 사실이 얼마나 미국사회가 잘못되었는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을 수 있는 자유도 악한 정권하에서는 누리지 못한다.
코로나 방역에 협조하는 차원을 넘어 코로나를 빙자하여 교회 표지판을 제거하고 교회를 폐쇄하는 명령을 남발하는 정권에 경계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아쉽지만 아직 우리는 통신을 이용하여 예배를 드릴 수 있고 캐럴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
성탄절과 연말을 가장 고상하고 보람있게 보내는 각자의 방식이 있겠지만, 필자는 헨델의 메시아를 듣고 말일에는 베트벤의 교향곡9번 송가를 들으며 최고의 환희를 경험하게 된다. 메시아 모든 곡이 압권이지만 그중에서도 11번과 12번, 46번 'the trumpet shall sound' 번을 좋아한다.
더욱이 Trump 대통령 이름이 - trumpet (승리의 나팔) - triumph (대승) 등의 어원과 같아 미국과 세계를 악으로부터 구하는 사명을 완수할 것이라 믿고 기도하게 된다.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주님의 이름으로 한꺼번에 해결할 자가 누구인가> (미가메시지 종합주제 네번째 기도제목이다)
아래 첨부 칼 리히터 지휘 런던 필하모니 연주를 추천합니다.
<...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고 안 되고 최고의 책임자가 되고 안 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에 각자의 성향이 있으며 각자의 자기의 가지고 있는 계획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 지금에 처해진 이 상황을 볼 때에 참으로 종교적인 ... 기독교(基督敎)적인 일에서 어떻게 일이 전개(展開)되어질지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일이 아닐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참 진실과 잘된 것과 잘못된 것과 잘못된 부정(不正)이 있다면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밝혀 주시고 세상의 법으로 하나님의 법으로 밝혀 주셔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세워감에 조금도 오차와 오점을 남기지 아니하도록 세계는 참으로 얼마나 주목(注目)하여 그곳(미국)을 보고 있나이까. 하나님 참으로 거기에 부정과 잘못된 투표가 있었다면 우리 주님께서는 가짜와 진짜를 골라내시며 지금의 바이든(Biden)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고 트럼프(Trump)는 잘못된 가짜투표라고 하며 전자투표..... 지금에 이제는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이 함께 싸우고 있는 이때에 어떠한 것이 참이고 어떠한 것이 가짜인지를 우리 주님께서 세계의 법으로부터 골라 주시어 이 땅 위에 세계의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질 때에 참으로 모든 나라가 편안하고 또 평화하며 또 바르게 갈 수 있는 대통령이 세워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하되 지금에 잘못된 모든 일들이 있다면 반드시 우리 주님께서 골라 주시되 하나님 그 나라의 그 일을 구하는 그 일들이 아름답게 열매 맺어져 종교(宗敎)가 억압(抑壓)당하지 아니하고 기독교가 억압당하지 아니하고 종교(宗敎)탄압(彈壓)과 종교의.... 그 잘못된 일에 우리가 참으로 기독교가 참으로 종교계가 참으로 정치에 눌리며 참으로 잘못된 악에 눌리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이 일을 진실을 구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세상의 법과 믿음의 사람들이 이제는 종교계에서 기독교에서 한 목소리를 내어 하나님의 뜻과 이 세계가 믿음과 믿음이 없는 사람이 갈라지는 역사 속에 참으로 접하게 되었나이다. >
(2020.11.08 09:10 덕명동)
<... 내 몫, 나를 위해서는 내 목숨을 위해서는, 내 자녀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지만 진정 하나님 일을 위해서는 얼마만큼 그 일을 바치며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었는가. 내 자신을 먼저 바라보며 내가 살기 위해서 내가 급급해서 얼마나 애쓰며 몸부림 쳤지만 진정 하나님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얼마만큼 몸부림 치며 주님 앞에 기도하며 몸부림 쳤는가 다시 한 번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한... (방언) 할렐루야 주님, 지금에 엄청난 영적 싸움 속에 종교(宗敎) 탄압(彈壓)이라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종교(宗敎) 억압(抑壓)이라는 엄청난 기도제목을 가지고 주님 앞에 기도(祈禱)하며 매달려야 되는데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지금 싸우고 있나이까. 내 자신의 자존심과 내 자신을 바로 가지 못하는 것 때문에 얼마나 그 일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 때문에 내 자신과 나를 세우지 못하는 것 때문에 얼마나 많이 잘못된 죄에서 우리는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구분하지 못하며 진정 나만이 나만이 나만을 생각하며 참으로 온전히 한 영혼도 사랑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죄를 짓고 있지는 않은지 참으로 주님 다시 한 번 주님께서 기도와 기도와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써 감에 있어서 더욱더 자신(自身)을 정확(正確)하게 바라보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 > (2020.11.27 06:00 덕명동)
메시아 전곡 듣기 / Messiah - 헨델(Handel)
Handel, Gerog Friedrich (1685.2.23~1759.4.14 )
■ 오라트리오 「메시아」
“Messiah"
「메시아」는 헨델이 57세가 되던 해(1742년) 4월 12일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초연되었으며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심포니
★제1부 예언과 탄생
1. 내 백성을 위로하라 03:23 / 2. 모든 골짜기가 메이리라 05:54 / 3. 주의 영광나타나리라 09:41 / 4.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13:01 / 5. 그의 임하는 날에 누가 능히 당하리요 14:42 / 6. 정결케 하리라 19:34 / 7.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22:10 / 8.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는 22:42 / 9.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는 27:35 / 10. 보라 어둠이 땅을 덮으며 29:45 / 11.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31:30 / 12. 우리를 위해 나셨네 36:23 / 13. 전원교향곡 40:34 / 14. 그 지경에 목자들이 43:37/ 15.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45:45 / 16. 시온의 딸들아 기뻐하라 47:42 / 17.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51:48 / 18. 주는 목자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52:32 / 19. 그의 멍에는 쉽고 그 짐은 가벼워 58:56
★제2부 예수의 수난과 속죄
20.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01:01:27 / 21. 주는 멸시를 당하고 01:04:10 / 22. 진실로 그는 우리의 질고를 지시고 01:16:53 / 23. 주가 채찍에 맞으니 01:19:24 / 24. 우리는 다 양 같이 길을 잃었도다 01:21:49 / 25. 주를 보는 자 비웃으며 01:25:46 / 26. 하나님이 그 생명 구하리 01:26:34 / 27. 비웃음에 주는 맘 상하니 01:20:09 / 28. 보라 주 당하신 서러움 01:30:47 / 29. 그는 산 자의 땅에서 끊어졌네 01:32:17 / 30. 주의 영을 구하리라 01:32:35 / 31.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01:34:54 / 32. 하나님이 어는 천사에게 말씀하시기를 01:38:33 / 33. 주의 모든 천사들아 경배하라 01:38:56 / 34. 당신이 높이 오르사 01:40:28 / 35. 주 말씀듣겠네 01:43:42 / 36. 저들의 발걸음이 아름답도다 01:44:45 / 37. 그 소리가 온땅에 퍼니네 01:48:08 / 38. 어찌하여 열방이 서로 분노하느냐 01:49:09 / 39. 우리가 그 결박을 끊어 버리자 01:52:05 / 40. 하늘에 계신이가 웃으심이여 01:53:52 / 41.당신이 저들을 깨뜨시리라 01:54:08 / 42. 할렐루야 01:56:13
★제3부 부활과 영원한 생명 -
43. 내 주는 살아계시고 02:00:10 / 44. 사람으로 인하여 죽음왔으니 02:07:27 / 45. 볼라 내가 한 비밀을 말하노라 02:09:48 / 46. 나팔 울리리라 02:10:37 / 47. 죽음이 승리에 삼킨바 되리니 02:20:22 / 48. 사망아 네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02:20:44 / 49. 하나님께 감사드리세 02:21:48 / 50. 하나님이 우리를 원하신다면 02:23:51 / 51. 죽음 당하신 어린 양 02:29:19 / 52. 아멘 02:33:14
https://www.youtube.com/watch?v=itJkvbP9NF0&t=13s
충청 기독교계 “교회폐쇄법 시행 코앞… 함께 저항해야”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입력 : 2020.12.23 15:56
‘시설 폐쇄’, ‘표지판 제거’ 감염병예방법 30일 시행 / 방역 빌미로 교회 닫고 간판과 표지판 제거하는 법안
방역실패의 책임을 정부가 아닌 특정 집단에게 전가 / 국민 간 편가르기와 낙인찍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어
협조를 구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행정명령’ 남발
충청권 기독교연합
▲충청권 기독교연합은 23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일 시행되는 감염병 예방법에 대해 규탄했다.
소위 ‘교회폐쇄법’으로 불리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개정안에 대해 충청권 기독교연합(대전, 세종, 충남, 충북) 목회자들이 “코로나를 이용한 종교탄압이자 교회탄압이며 서민탄압”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지난 9월 29일 개정되어 오는 12월 30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감염병 예방법에는 “운영 중단 명령을 받은 자가 그 운영 중단 기간 중에 운영을 계속한 경우에는 해당 장소나 시설의 폐쇄를 명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698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208 (정치 종교의 대개혁)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404 (대승)
(이사야 9:1-7)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묻은 복장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