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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을 잡아라! 이것은 미가시리즈 1편 제목이고, Stop the Steal ! 이것은 선거부정에 분노한 미국인들이 피켓을 들고 외치는 구호이다.
미국 대선에서 전자개표기 조작을 비롯하여 중국에서 유입된 가짜투표지 투입 등 수많은 부정선거 증거가 드러나 눈으로 볼 수 있게 전해주어도 '어쨌든 바이든 당선 되었으니 승복해야 한다'는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한 순간에 파괴하는 무서운 범죄가 진행되는 역사적 현장에서 '나 혼자만 정직하게 도덕적으로 살다가 천국 가면 된다'는 종교적 독단에 빠졌거나, 부패한 사회를 바꾸고자 하는 용기를 상실했거나, 정의를 구현하려는 사회적 목표를 망각하고 사는 것이다. 선한 일에 무관심하게 살았던 그 사람들에게 사후 천국문이 열릴 것인지 의문이다.
미국의 저명한 신학자 라인홀드 니버는 '집단의 문제는 정치적으로 풀어야 하며 뭉쳐서 힘으로 대항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선거부정에 연루되어있는 민주 공화 정치권, 빅테크, 월가부유층을 한꺼번에 해결할 기회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주어졌다.
모든 이들에게 특별히 엘리트들에게 집단이익보다 정의사회를 구현하려는 목표가 우선할 때 선진사회로 진보한다.
아래는 '이 땅에 하늘의 뜻 (정의구현)을 이루려는 목표가 능력보다 우선한다'는 신비한 메시지이다.
< ... 능력(能力)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목표(目標)가 사람을 만든다. 능력이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목표가 세상을 만들어 간다. 우리의 목적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완성품이 되기까지 그리고 금융개혁과 가상시대 화폐개혁의 목표(目標)를 정하고 희생(犧牲)하며 여기까지 왔기에 이루어 가는 것이다. >
(2020.12.13 09:50 덕명동)
< ... 참으로 주님 다시 한 번 주님께서 이 나라에 세계에 세우고자 하는 역사 위에 올바른 믿음의 사상을 가지고 세상의 올바른 잣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세워 가기를 원합니다. 온 세계가 지금 미국 때문에 혼란한 상태에 있지만 ‘그것은 자기 나라 일이며 그것은 자기의 개인 일이며 우리가 알 바가 없다’고 하면서 모든 일에 뒷짐지고 있는 일이 얼마나 ... 자기 자신을 살아가는 일에 또 자기 나라가 살아가는 일에 큰 애쓰는 일이지 ‘미국이 어떻게 되어지든지 무슨 상관이 있냐’고 하며 지금에 다들 바라보고 있는 자세(姿勢)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주님께서 반드시 그 일을 이루어서 전세계 속에 참으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또 잘사는 나라나 못 사는 나라나 껴안고 지금까지 바르게 세우기 위하여 지금까지 애쓰는 그 모습은 진정 하나님이 보시기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선한 모습으로 공의(公義)를 행하며 정의(正義)를 바로 세워 하나님의 역사를 온전히 감당하기 위하여 세상의 역사를 세워가는 그 안에 진정한 하나님이 트럼프 그 아들에게도 마음 자세로 고레스왕처럼 쓰신다고 하였나이까. ...>
(2020.11.27 06:00 덕명동)
라인홀드 니버 ((Reinhold Niebuhr)의 기도
주여 바라옵건대
- 저에게 바꿀 수 있는 일을 바꾸는 용기와
- 바꿀 수 없는 일은 받아들이는 냉정함과
- 그리고, 용기를 낼 때와 냉정해야 할 때를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Oh, my Lord! Please give me courage to change what I can change,
calmness to accept what I can't change,
and wisdom to distinguish the differences from each other.
라인홀드 니버 (Reinhold Niebuhr)의 <도덕적 개인과 비도덕적 사회>
~ 그는 사회문제의 궁극적 원인은 지배계급의 경제적 탐욕에 있다고 말했다. 이들 지배계급은 이성적이지도 않아서,
루소의 보편이익을 실현하려는 의도도 없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공동선에도 어떠한 관심이 없다.
니버가 보았을 때 우리가 봉착한 현실은 사회문제이지 개인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개인들과 관계에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는 합리적인 조정과 설득에 의해서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집단과 집단의 문제는
윤리적으로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풀어야 한다. 윤리적 도덕적 설득력이 아니라 정치적 협상력이다.
협상에서 중요한 것은 당연 '파워'이다. 따라서 정치적 갈등 역시 서로 다른 집단의 경제적 이해의 표출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이해 대립을 합리적 토론을 통해서 완벽하게 해결될 수는 없으나 공동선이나 일반의지에 도달하려할지라도
일정한 힘이 존재해야만 가능하다. 이러한 힘은 소수자들이 지배계급에 대항하는 연대를 형성했을 때만이 생겨난다. ...
https://blog.naver.com/whpark62/222127634309
공화당 기득권의 배신, 긴급행정명령의 조건
2020. 12. 16.
https://www.youtube.com/watch?v=hxNuR90eA8U
시드니 파웰 단독 인터뷰 "매수된 美 공화당원, 민주당과 한 배 탔다" (3/3부)
조회수 39,916회•2020. 12. 16.
https://www.youtube.com/watch?v=wX-BzMMaTZU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485
*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미가 메시지의 종합주제이며 2001년 1월 2일에 주셨다.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8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2802 (뭉쳐야 산다)
(미가6:0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도둑을 잡아라! 이것은 미가시리즈 1편 제목이고, Stop the Steal ! 이것은 선거부정에 분노한 미국인들이 피켓을 들고 외치는 구호이다.
미국 대선에서 전자개표기 조작을 비롯하여 중국에서 유입된 가짜투표지 투입 등 수많은 부정선거 증거가 드러나 눈으로 볼 수 있게 전해주어도 '어쨌든 바이든 당선 되었으니 승복해야 한다'는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한 순간에 파괴하는 무서운 범죄가 진행되는 역사적 현장에서 '나 혼자만 정직하게 도덕적으로 살다가 천국 가면 된다'는 종교적 독단에 빠졌거나, 부패한 사회를 바꾸고자 하는 용기를 상실했거나, 정의를 구현하려는 사회적 목표를 망각하고 사는 것이다. 선한 일에 무관심하게 살았던 그 사람들에게 사후 천국문이 열릴 것인지 의문이다.
미국의 저명한 신학자 라인홀드 니버는 '집단의 문제는 정치적으로 풀어야 하며 뭉쳐서 힘으로 대항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선거부정에 연루되어있는 민주 공화 정치권, 빅테크, 월가부유층을 한꺼번에 해결할 기회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주어졌다.
모든 이들에게 특별히 엘리트들에게 집단이익보다 정의사회를 구현하려는 목표가 우선할 때 선진사회로 진보한다.
아래는 '이 땅에 하늘의 뜻 (정의구현)을 이루려는 목표가 능력보다 우선한다'는 신비한 메시지이다.
< ... 능력(能力)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목표(目標)가 사람을 만든다. 능력이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목표가 세상을 만들어 간다. 우리의 목적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완성품이 되기까지 그리고 금융개혁과 가상시대 화폐개혁의 목표(目標)를 정하고 희생(犧牲)하며 여기까지 왔기에 이루어 가는 것이다. >
(2020.12.13 09:50 덕명동)
< ... 참으로 주님 다시 한 번 주님께서 이 나라에 세계에 세우고자 하는 역사 위에 올바른 믿음의 사상을 가지고 세상의 올바른 잣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세워 가기를 원합니다. 온 세계가 지금 미국 때문에 혼란한 상태에 있지만 ‘그것은 자기 나라 일이며 그것은 자기의 개인 일이며 우리가 알 바가 없다’고 하면서 모든 일에 뒷짐지고 있는 일이 얼마나 ... 자기 자신을 살아가는 일에 또 자기 나라가 살아가는 일에 큰 애쓰는 일이지 ‘미국이 어떻게 되어지든지 무슨 상관이 있냐’고 하며 지금에 다들 바라보고 있는 자세(姿勢)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주님께서 반드시 그 일을 이루어서 전세계 속에 참으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또 잘사는 나라나 못 사는 나라나 껴안고 지금까지 바르게 세우기 위하여 지금까지 애쓰는 그 모습은 진정 하나님이 보시기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선한 모습으로 공의(公義)를 행하며 정의(正義)를 바로 세워 하나님의 역사를 온전히 감당하기 위하여 세상의 역사를 세워가는 그 안에 진정한 하나님이 트럼프 그 아들에게도 마음 자세로 고레스왕처럼 쓰신다고 하였나이까. ...>
(2020.11.27 06:00 덕명동)
라인홀드 니버 ((Reinhold Niebuhr)의 기도
주여 바라옵건대
- 저에게 바꿀 수 있는 일을 바꾸는 용기와
- 바꿀 수 없는 일은 받아들이는 냉정함과
- 그리고, 용기를 낼 때와 냉정해야 할 때를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Oh, my Lord! Please give me courage to change what I can change,
calmness to accept what I can't change,
and wisdom to distinguish the differences from each other.
라인홀드 니버 (Reinhold Niebuhr)의 <도덕적 개인과 비도덕적 사회>
~ 그는 사회문제의 궁극적 원인은 지배계급의 경제적 탐욕에 있다고 말했다. 이들 지배계급은 이성적이지도 않아서,
루소의 보편이익을 실현하려는 의도도 없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공동선에도 어떠한 관심이 없다.
니버가 보았을 때 우리가 봉착한 현실은 사회문제이지 개인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개인들과 관계에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는 합리적인 조정과 설득에 의해서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집단과 집단의 문제는
윤리적으로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풀어야 한다. 윤리적 도덕적 설득력이 아니라 정치적 협상력이다.
협상에서 중요한 것은 당연 '파워'이다. 따라서 정치적 갈등 역시 서로 다른 집단의 경제적 이해의 표출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이해 대립을 합리적 토론을 통해서 완벽하게 해결될 수는 없으나 공동선이나 일반의지에 도달하려할지라도
일정한 힘이 존재해야만 가능하다. 이러한 힘은 소수자들이 지배계급에 대항하는 연대를 형성했을 때만이 생겨난다. ...
https://blog.naver.com/whpark62/222127634309
공화당 기득권의 배신, 긴급행정명령의 조건
2020. 12. 16.
https://www.youtube.com/watch?v=hxNuR90eA8U
시드니 파웰 단독 인터뷰 "매수된 美 공화당원, 민주당과 한 배 탔다" (3/3부)
조회수 39,916회•2020. 12. 16.
https://www.youtube.com/watch?v=wX-BzMMaTZU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485
*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미가 메시지의 종합주제이며 2001년 1월 2일에 주셨다.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8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2802 (뭉쳐야 산다)
(미가6:0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