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미국 역사상 50년 넘게 10명 이상의 미국 대통령들을 배후에서 조종하며 세계 외교를 주무르던 헨리 키신저와 그 패거리들이 국방자문회에서 퇴출되었다는 소식이다. 하늘에서 그의 종들에게 그자들을 한꺼번에 해결하신다고 선포하게 하신지 20년이 소요되었으니 얼마나 뿌리가 깊은 거악인가를 알 수 있다. 아래와 같이 당시에는 키신저 라이스 특수사령부 유대인  ... 등 단편적으로 암시하셨으므로 우리는 짐작만 하였으나 최근 뉴스 보도를 통해 거대한 Deep state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2005년 9월 미국의 예언가 릭 조이너 초청을 받아 대화할 때에 9.11테러의 범인이 누구인가를 놓고 필자가 "이 사건은 미국 내부의 소행이며 키신저 라이스 등이 수상하다"고 했다가 상호 이견을 보여 불편했을 때에 성령께서는 '지금은 이것으로 너희가 어려움을 당하지만 후일에 이것을 기억하며 너희를 인정할 때가 온다' 하신지 15년이 경과하였다.   

마귀와 그 졸개들은 인간은 쉽게 속이고 도적질하나 하나님은 모든 비밀을 아시고 도둑을 잡아내시는 분이시다. 민주사회의 핵심 참정권을 거짓으로 속이고 표를 도둑질해온 자들이 공산주의자들이며 마지막으로 미국이 악의 손아귀에 들어가는 찰나에 구해주신 분께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 

미가608시리즈 제1권의 제목은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제4권은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라>이다. 

인도하시는 분의 신비한 일을 보아도 감흥이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 항상 일을 조작하는 자들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제일 가까이에서 아는 자들이 그 모든 것을 주동하며 조종하며 인질로 삼아서 많은 일들을 벌리고 있다는... 특이하게 특별하게 특수하게 지시하는 사령부 같은, 암병 같은, 암질 같은, 암살적인 그러한 사건을 하는 주동자는 누구일까요? 우리 하나님은 알고 있나니 이제는 자신이 신고하는 때가 되었나니 우리 주님께서 고발하나니 고발에 동참하는 고발에 자기 죄를 드러내는... 범죄자가 자백되어지는... 이 사건의 두려워 떠는... 하나님이 알고 있는 이 사건에 두려워 떠는 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 > (2001.09.21 13:10 여수 두암리)


< ... 먼저는 키신저의 그 상황과 앞으로 그 사람이 한 행적을 하나하나를 보여 주시기를 원하며 그 사람에게 그 일을 쉽게 보낼 수 있는 길을 주시고 바로 보낼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셔서 그 일을 전할 때 참으로 이 세상에 참으로 어려운 일을 저희들에게 맡겨 주셨사오나 우리가 영문으로 풀어서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는 자녀도 보내주시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일꾼도 보내주시고 또 영적으로 세상의 오묘한 비밀을 볼 것이요 사랑하는 나의 딸만이 볼 것이 아니라 참으로 지식이 있는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어찌 우리 인간의 일이 될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그 일이 너무나 급하고 급하기에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을 보내주시고 그 일을 맡겨 주셨사오니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그 일을 맡겨주실 때에 진정 나의 딸만이 그 일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4편 5편에 이어서 6편 7편을 줄 때는 세계에 모든 일을 전해야 되겠기에 ... >

(2002.2.1 05:30 여수 신기동 / 제5권 <온 백성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참뜻을 아느냐?> 73P)


<... 노이스 라이스? 그뒤에 조종하는 ... QIN2 IN2Y 나이스 나이스? 파이 파월 AN(D) 노이스? 노이스? ... 국무총리? 외국 국무총리! 제일 직선 비서관 가까이 안보담당! 안보담당! 안보담당 == 에비? 비비비... ... ... ... 유태인 로마제국 ... ... > 

(2002.02.21 01:00 여수 중흥동) 


트럼프, 헨리 키신저 퇴출 / FBI 바이든의 세르비아 커넥션 덮었다 / 조 바이든의 난독증

2020. 11. 28.

박상후의 문명개화

50년 넘게 10명 이상의 미 대통령을 배후에서 조종하며 세계 외교를 장악해온 헨리 키신저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미 펜타곤이 국방자문위원회 명단에서 헨리 키신저를 비롯해 매들린 올브라이트 등 모두 11명을 퇴출시켰습니다. 물론 펜타곤은 이들이  미국에 대해 헌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고 했지만 사실 미 국방, 정보부분의 최정점에 또아리를 틀고 있었던 딥스테이트 세력을 제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선거에 패배해 백악관을 떠날줄 알았던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움직임에 딥스테이트 세력들은 경악하고 있습니다. 펜터곤의 실무진에도 트럼프 충성파를 잇따라 영입하자 주류매체들은 안보공백이 생긴다면서 연일 흑색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Cohen Whitnic,  Anthony Tata,  Kashyap Patel 같은 인사들은 모두 오바마와 바이든 진영이 경악하는 인선입니다.  한편 National File지는 도미니언의 핵심 고발자를 인용해 FBI가 조 바이든의 세르비아 커넥션을 제보받고도 이를 덮었다고 폭로했습니다. 조 바이든이 세르비아를 방문해 현지 해커들과 접촉한 정황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도미니언과 소로스, 캐나다, 중공, 세르비아, 클린턴 재단의 복잡한 관계도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추수감사절 조 바이든이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기본적 단어를 엉뚱하게 읽어 난독증환자임을 인증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WVpeEkcca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905 (배후에서 조종하는 라이스 안보보좌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727 ('라이스 보좌관에 대한 의문을 풀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286 (Who is the 9.11 terroris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6254 하늘이 세운 해결사 2020-12-29 isaiah
6253 소망의 닻 - 기다림의 미학 2020-12-27 isaiah
6252 헨델 메시아 46번 "나팔 울리리라" (trumpet shall sound) 2020-12-24 isaiah
6251 仁,義,禮,智 사가지가 없는 정치 2020-12-23 isaiah
6250 링컨 초상화 앞에 선 트럼프 imagefile 2020-12-22 isaiah
6249 트럼프 '나 하나 희생하여 이루리라' 2020-12-19 isaiah
6248 능력보다 목표가 세상을 바꾼다 2020-12-17 isaiah
6247 하늘의 반역자, 세상의 반역자 2020-12-16 isaiah
6246 눈뜬 맹인 하태경 2020-12-15 isaiah
6245 범죄의 온상 CIA 심판대에 서다 2020-12-12 isaiah
6244 트럼프 "앞으로 큰일이 일어납니다" 2020-12-10 isaiah
6243 '속이는 저울'을 심판하신다 (잠11:1) 2020-12-08 isaiah
6242 부정 부패에 대한 준엄한 심판 2020-12-06 isaiah
6241 거짓 정보에 기만당한 죄 2020-12-05 isaiah
6240 트럼프 대통령의 위대한 연설 2020-12-04 isaiah
6239 인류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아라 2020-12-02 isaiah
6238 '도둑은 먼 곳에 있지 않고 가까운데 숨겨져 있느니라' 2020-12-01 isaiah
» 키신저, 라이스, 특수사령부, 유대인 ... 2020-11-29 isaiah
6236 건국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이 보았던 3번째 환상 2020-11-27 isaiah
6235 괴벨스 어록 "거짓말을 반복하면 진실이 된다" 2020-11-26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