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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규제하려는 경제3법을 추진하려는 민주당 정책을 놓고 김종인은 "자신이 추진했던 경제민주화는 박근혜 대통령 공약이 더 강했다"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한국당은 자유시장경제 근본을 지키려는 정당인데 오히려 경제인들에게 원망을 사는 정당이 되어 버렸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등 기업가 정신이 쇠퇴한 곳에서는 경제가 번영할 수가 없다. 현정부는 공평 정책을 우선하나 경제인들이 낙담하고 경제가 죽으면 무엇을 가지고 나눠먹을 것인가.
아래는 경제민주화를 공약으로 내세우는 박근혜가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등장했을 당시 받은 메시지이다.
<... 지금에 절대로 그 딸은 세워질 수가 없느니라. 그 안 되는 이유 세 가지가 있느니라. 첫째는 그를 그 자리에 가기까지 두지 않으며, 둘째는 그 딸은 절대로 모든 국민과 세계를 선진국가로 세우는 큰 통찰력과 배짱이 없느니라. 아무리 비서진들이 모든 일을 각 부서에서 감당한다 하지만 그 생각과 생각은 절대로 큰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인물은 아니니라. 어쩌다 그 인물이 세워진다면 이 나라는 참으로 모든 것이 후퇴(後退)하는 것이며 앞으로 전진(前進) 할 수가 없는 것을 먼저 알며, 그 딸이 세워질 수 없는 그 셋째 이유는 절대로 그 딸은 어느 상황에서도 경제민주주의(經濟民主主義)라고 외치지만 '경제민주주의'라고 외쳐서는 절대로 이 나라는 세워갈 수가 없느니라. 먼저 꿈을 가지고 비전을 가지고 미래(未來)에 향한 하나님의 그 큰 뜻과 세상의 그 큰 뜻을 먼저 바로 알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질 때 이 나라는 앞으로 30년을 앞당길 수 있으며 10년을 앞당길 수 있으며 5년을 앞당길 수 있는 기술력과 모든 일이 갖춰져 있거늘 미래를 보지 못하며 현실만을 추구하며 현재의 사람들의 비위(脾胃)만 맞추는 책임자는 절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가 없느니라. ... >
(2012.07.15 09:30)
이낙연 30분⋅김종인 10분 만난 박용만…굳은 얼굴로 "기업 생사 어려운 지경"(종합)
조선비즈 김보연 기자
입력 2020.09.22 16:56
국회 찾아 '경제 3법' 우려 전달
이낙연 30분, 김종인 10분 면담
이낙연 "나아갈 방향 동의할거라 믿어"
김종인 "박근혜 공약은 더 강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났다. 박 회장은 이날 국회를 찾아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경제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에 대한 경제계의 우려를 전했다. 박 회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먼저 만났다.
~
이 대표의 모두발언이 끝난 후 두 사람은 이후 30여분간 비공개 대화를 나눴다. 박 회장은 이 대표와 면담이 끝난 후 한정애 정책위의장을 따로 만났다고 한다. 신영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표는 박 회장을 만나는 한 의장에게 '경제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라'고 특별히 주문했다고 한다.
앞서 박 회장을 만난 김종인 위원장은 기자들에게 "(박 회장에게) 우리가 경제 관련 법을 다루면서 한국 경제에 큰 손실이 올 수 있는 그런 법을 만들려는게 아니라고 했다"며 "기업인들이 우려하는 것, 일반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각자 다를 수 밖에 없으니까 어느 정도 접점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추진하는 경제3법보다) 자신이 추진한 박근혜 대통령 공약이 더 강한 규제였다'는 취지로 말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22/202009220262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이상한 나라 이상한 국민이여!
박정희가~세운 반도체산업으로
핸드폰(스마트폰) 들고 다니고.....
박정희가~만든 포항제철 공장에서 만든...
철판으로 고급자동차타고 다니고~~
박정희가 뚫어놓고 깔아놓은 고속도로로 ...
여행 다니면서 박정희~욕하고 다니는...
이상한나라!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 (어쩌다 그 인물이 세워지면)
기업을 규제하려는 경제3법을 추진하려는 민주당 정책을 놓고 김종인은 "자신이 추진했던 경제민주화는 박근혜 대통령 공약이 더 강했다"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한국당은 자유시장경제 근본을 지키려는 정당인데 오히려 경제인들에게 원망을 사는 정당이 되어 버렸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등 기업가 정신이 쇠퇴한 곳에서는 경제가 번영할 수가 없다. 현정부는 공평 정책을 우선하나 경제인들이 낙담하고 경제가 죽으면 무엇을 가지고 나눠먹을 것인가.
아래는 경제민주화를 공약으로 내세우는 박근혜가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등장했을 당시 받은 메시지이다.
<... 지금에 절대로 그 딸은 세워질 수가 없느니라. 그 안 되는 이유 세 가지가 있느니라. 첫째는 그를 그 자리에 가기까지 두지 않으며, 둘째는 그 딸은 절대로 모든 국민과 세계를 선진국가로 세우는 큰 통찰력과 배짱이 없느니라. 아무리 비서진들이 모든 일을 각 부서에서 감당한다 하지만 그 생각과 생각은 절대로 큰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인물은 아니니라. 어쩌다 그 인물이 세워진다면 이 나라는 참으로 모든 것이 후퇴(後退)하는 것이며 앞으로 전진(前進) 할 수가 없는 것을 먼저 알며, 그 딸이 세워질 수 없는 그 셋째 이유는 절대로 그 딸은 어느 상황에서도 경제민주주의(經濟民主主義)라고 외치지만 '경제민주주의'라고 외쳐서는 절대로 이 나라는 세워갈 수가 없느니라. 먼저 꿈을 가지고 비전을 가지고 미래(未來)에 향한 하나님의 그 큰 뜻과 세상의 그 큰 뜻을 먼저 바로 알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질 때 이 나라는 앞으로 30년을 앞당길 수 있으며 10년을 앞당길 수 있으며 5년을 앞당길 수 있는 기술력과 모든 일이 갖춰져 있거늘 미래를 보지 못하며 현실만을 추구하며 현재의 사람들의 비위(脾胃)만 맞추는 책임자는 절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가 없느니라. ... >
(2012.07.15 09:30)
이낙연 30분⋅김종인 10분 만난 박용만…굳은 얼굴로 "기업 생사 어려운 지경"(종합)
조선비즈 김보연 기자
입력 2020.09.22 16:56
국회 찾아 '경제 3법' 우려 전달
이낙연 30분, 김종인 10분 면담
이낙연 "나아갈 방향 동의할거라 믿어"
김종인 "박근혜 공약은 더 강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났다. 박 회장은 이날 국회를 찾아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경제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에 대한 경제계의 우려를 전했다. 박 회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먼저 만났다.
~
이 대표의 모두발언이 끝난 후 두 사람은 이후 30여분간 비공개 대화를 나눴다. 박 회장은 이 대표와 면담이 끝난 후 한정애 정책위의장을 따로 만났다고 한다. 신영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표는 박 회장을 만나는 한 의장에게 '경제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라'고 특별히 주문했다고 한다.
앞서 박 회장을 만난 김종인 위원장은 기자들에게 "(박 회장에게) 우리가 경제 관련 법을 다루면서 한국 경제에 큰 손실이 올 수 있는 그런 법을 만들려는게 아니라고 했다"며 "기업인들이 우려하는 것, 일반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각자 다를 수 밖에 없으니까 어느 정도 접점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추진하는 경제3법보다) 자신이 추진한 박근혜 대통령 공약이 더 강한 규제였다'는 취지로 말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22/202009220262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이상한 나라 이상한 국민이여!
박정희가~세운 반도체산업으로
핸드폰(스마트폰) 들고 다니고.....
박정희가~만든 포항제철 공장에서 만든...
철판으로 고급자동차타고 다니고~~
박정희가 뚫어놓고 깔아놓은 고속도로로 ...
여행 다니면서 박정희~욕하고 다니는...
이상한나라!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 (어쩌다 그 인물이 세워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