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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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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춘은 "박원순은 100조가 있어도 복원못하는 인물"이라 평가하고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박원순이 무엇을 했길래 그들에게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일까. 이건희를 구속하는 등 삼성과 기업들을 겁박하여 기부금을 받아내 좌파운동권에 돈줄을 대준 대부였으니 자파들에게는 고맙겠지만 기업가들 의욕을 꺽어 해외로 내쫓고 민족문제연구소를 차려 친일프레임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했던 악업이 산처럼 크다.  

박원순의 가치가 100조라고 한다면 미가센터에서 전하는 묵시의 메시지는 얼마의 가치가 있을까. 필자는 대한민국을 선진강대국으로 영적 강대국으로 만들어가는데 기여하는 미가608 메시지의 가치는 돈으로 계산할 수 없으나 1000조보다 크다고 생각한다.  

아래는 당시 야곱의 양떼 관련 묵시 등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는 필자를 향하여 어리석다 책망하셨던 메시지이다. 


< (방언) ... 비판(批判)하지 말라 판단(判斷)하지 말라네 눈에 들보는 티는 보지 못하고 남의 것만 보며 판단하고 비판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그 무엇도 하나님의 말씀을 이론(理論)으로 판단하지 말라하나님 법에서 세상의 법을 하나님의 법을 세상의 법으로 다스리려 하지 말라그 무엇보다도 귀하고 귀한 그 값진 보화(寶貨)를 돼지에게 주지 말라. 지금은 모든 것이 자기의 뜻대로 판단(判斷)되는 것 같지만 결단코 용서(容恕)하지 아니하리라분명히 가짜와 진짜는 골라지는 것이며 말씀으로 온전히 주님 앞에 바로 서 걸어갈 때에 세상에 하나님이 주신 그 은혜(恩惠)와 그 능력을 어찌 무시하며 무시(無視)하려 하느냐자기의 그 지식(知識)의 잣대에 맞추어 말씀을 이론으로 판단하며 자기의 머리로 자기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그 놀라운 그 역사를 영적인 능력을 어찌 비방하며 판단하느냐얼마나 세상에 믿음이 있는 것 같지만 믿음이 이미 상실(喪失)된 자들이니라

자기의 잣대에 맞추어 하나님을 판단하며 말씀을 판단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예리한 영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비추어 어긋남이 없는 묵시(默示)와 하나님이 주신 그 메시지를 무시(無視)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묘책을 쓰지 말며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그 놀라운 그 역사를 전략으로 사용하지 말라전략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세상의 법에서나 해당되는 것이니라전략적으로 해당하는 그 모든 법이 어찌 하나님의 법 안에 적용할 수 있으랴주님께서 주신 그 놀라운 역사를 왜곡(歪曲)하지 말라주님 앞에 얼마나 많은 시간 시간이 지체(遲滯)되어져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創造主)의 그 역사(役事)를 왜곡(歪曲)하며 말씀으로 지어진 이 땅위에 또 영()으로 말미암아 지어진 그 말씀을 왜곡하여 마치 내가 제일 잘난 양내가 마치 제일 잘하는 양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신 그 모든 것을 가로챈 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망각(忘却)하며 잠시 잠간 내 기준(基準)에 맞추어 하나님의 법을하나님의 법으로 세상의 법으로 지어진 모든 그 역사를 참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왜곡되이 전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말라. 내가 주권을 쥐고 있거늘 주께서 친히 모든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신 그 놀라운 역사를 역사하고 있거늘 어리석은 자들이여! ... > (2018.12.16 08:40 덕명동)


진보학자 김동춘 "박원순, 100조 있어도 복원 못하는 사람"

입력 2020.07.15 17:48 | 수정 2020.07.15 19:23

진중권 "조기 축구회원 몸값 부풀리기냐"

대표적인 진보 사회학자인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가 성추행 혐의로 고소된 직후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나는 박원순 같은 사람은 당장 100조원이 있어도 복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 교수는 1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박 시장을 보내고 나서, 며칠 동안의 극심한 우울증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박 시장의 죽음이 남성들의 젠더 감수성 제고와 권력에 의한 성폭력을 근절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지만 이 사람이 죽음으로써 우리 국가와 사회가 입은 피해, 사회적 약자들이 앞으로 입을 피해는 도저히 계산할 수 없을 정도”라며 “그는 역사이기 때문에 역사는 하루아침에 쉽게 만들어질 수 없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5/2020071503484.html


박원순이 측근에 밝힌 죽기 전 최대 소원은? (대통령)

- 조우석 칼럼 2020.07.15 [뉴스타운TV]

https://www.youtube.com/watch?v=_uSOUP24UG8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7582 (보화를 돼지에게 주지 말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1957 (성령의 바람을 일으킨 제단)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61 (기업가윤리와 사업수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21 (말씀을 풀어주시는 성령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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