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청년들이 부정선거를 수사하라 항의 데모하는 행진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3.1운동과 .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 사명에 입각하여' 헌법을 기초한다고 선언하고 있다. 전쟁으로 나라가 침탈당하는 일은 외형으로 드러나지만 여론을 조작하여 부정선거를 획책하는 범죄는 국민을 속여 나라를 빼앗는 엄청난 범죄이다. 그러기에 선거절차만큼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엄중하게 지켜져야함에도 이번 선거에서 너무나 많은 불법적 선거조작이 있었음이 드러나고 있음에도 주요언론이나 검찰 법원 등에서 고발과 여론을 무시하는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 이런 일을 방기하는 감사원은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다. 한국인들은 다른 아시아인들과 달라서 일제의 무서운 총검앞에서도 독립만세를 불렀던 위대한 3.1정신을 가진 민족이다. 그들이 부정선거를 눈감는다면 유관순 안중근 주기철 안이숙 ... 등 죽음으로 나라를 지켜낸 기라성같은 순국열사들의 후예들이 아니다. 

아래는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를 폭로하는 일에 생명을 두려워하지 말고 전하라 했던 메시지이다.


< 생명을 주님 앞에 드렸다고 각오(覺悟)하고 다짐하고 다짐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무엇이 그리도 무섭더냐? = 잘못된 것을 바로 전하고 바로 전하여 이 나라를 개혁(改革)하고 부정(不正)이 없어지게 하려고, 이 나라가 바르게 세워야 될 정치의 통치자 권력자를 최고의 책임자로 앞으로 대대로 세움에 있어서 잘못된 부정을 밝히라고 가르쳐 주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려워서 (전하지 못하느냐?) 생명을 드리기로 각오하고 각오한 나의 딸이 뭐가 그리도 두렵더냐? 뭐가 그리도 무섭더냐? 이 땅에 = 수천만이 살거늘 지금에 = 잘못된 이것을 밝히지 않는다면 앞으로 계속 이 나라가 하늘에서 세운 통치자가 아니라 잘못된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져서 이 나라를 = 잘못 이끌어가는 부정으로 선거한 전자(電子)개표(開票)를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정확히 = 밝히라 =

(뇌성마비환자처럼 몸이 꼬임)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지 않으면 계속 너를 (꼬아 놓을 것인데) 이렇게 죽는 게 나으냐? 모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모든 이 영혼들을 살리며 = 이 나라를 세계를 세계 속에 한국을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더냐? 어찌 그리... 하나님의 뜻대로 사나죽으나 당신의 뜻대로 산다고 생명을 드렸다고 하면서 그리도 두렵더냐? == 최고의 = 책임자가 세워짐에 있어서 잘못된 = 부정선거(不正選擧)는 (전자개표기는) 절대로 이 나라에 다시는 === 쓰여져서는 아니 되느니라. ===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라! ==== > (2004.07.15 11:50 홍천)


대한민국 헌법 전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청년들이 블랙행진 전체를 이끌었다. 선두 강남 도착인데 후미는 아직도 끝이 없다. 블랙운동 타오른다.

조회수 18,750회•2020. 6. 20.

https://www.youtube.com/watch?v=n2D3E-r6Cec


4.15불법선거 즉각수사하라! 일파만파 성명서 20200620

조회수 763회•2020. 6. 20.

https://www.youtube.com/watch?v=jpISg9KzHHo


구리선관위, 누가 누구를 고발한다고? [ 1편, 증거보전 어렵나? ]
조회수 3,097회•2020. 6. 20.
https://www.youtube.com/watch?v=B85RUPu1axs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42 (전자개표기 사용해서는 안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글쓴이
6696 사실상 헌법1조. 대한민국 권력은 선관위로부터 나온다 2024-05-03 isaiah
6695 선거조작 사탄에 맞서 5만 교회가 뭉치면 죽은 나라가 산다 2024-04-29 isaiah
6694 선거주권을 빼앗긴 3.1운동 4.19 정신 후예들이여! 2024-04-27 isaiah
6693 분별력이 마비된 광대들! 희망을 살린 유일한 정당 2024-04-25 isaiah
6692 사전투표함 표도둑을 방임한 대통령 2024-04-23 isaiah
6691 지지층을 모멸한 국힘당, 돌맞아 죽어야 할 선관위 판사넘들 2024-04-22 admin
6690 '부정이 없다' 할 때에 어찌 뒤엎는가 두고보아라 2024-04-20 admin
6689 "나라를 바로 세우자" 국민들이 나설 때가 되었구나 2024-04-18 admin
6688 "부정이 없다" 할 때 어떻게 뒤엎을 것인지 지켜보아라 2024-04-16 admin
6687 피해자? 공범? 의심받는데, 비상조치하세요 2024-04-14 admin
6686 행정 입법 사법 언론 모두 뒤엎는 단계에 들어섰다 2024-04-12 admin
6685 표도둑 맞은 줄도 모르고 수사할 의지도 없는 무능당 2024-04-11 admin
6684 신디 제이콥스 예언자 "한국인들이여! 힘모아 의로운 투표를 하십시오" 2024-04-09 admin
6683 표를 지키려는 의지도 능력도 없이 표만 달라는 바보당 2024-04-09 admin
6682 언론도 검찰도 판사도 양심이 죽어버린 부패한 나라 2024-04-07 admin
6681 이승만의 '독립정신' (기독교 자유민주 입국론)을 이어갈 세력 2024-04-05 admin
6680 한동훈, 약속 버리고 선관위 인쇄날인도 양보했나? 2024-04-02 isaiah
6679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주도하는 세력의 등장 2024-04-01 isaiah
6678 바보들이 사는 세상 2024-03-28 isaiah
6677 KF-21 전투기 예약이 이미 다 되었느니라 2024-03-22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