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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래 메시지를 받고 2004()김상철 변호사와 함께 전자개표 부정선거를 조사하여 전자개표기 사용 폐기를 목적으로 시민단체 중심으로 소송하였을 때 법원이 선관위의 주장에 손을 들어주어 계속 사용되어왔다. 

결국 이번 2020 4.15 선거가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의 증거가 다수 드러나게 되었다. () 선관위 노조위원장의 폭로는 내부자 중에서도 가장 확실한 내부자 양심선언이다. 현재까지 드러난 전자개표기에 의한 선거부정의 다수 증거를 인용하지 않는다면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다는 것인지 판사들의 양심에 맡긴다. 그자들이 양심법을 따르지 않는다면 정의로운 청년 시민들이 나설 것이며 그래도 안되면 하늘에서 심판하실 것이다.

 

<... 생명을 주님 앞에 드렸다고 각오(覺悟)하고 다짐하고 다짐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무엇이 그리도 무섭더냐? = 잘못된 것을 바로 전하고 바로 전하여 이 나라를 개혁(改革)하고 부정(不正)이 없어지게 하려고, 이 나라가 바르게 세워야 될 정치의 통치자 권력자를 최고의 책임자로 앞으로 대대로 세움에 있어서 잘못된 부정을 밝히라고 가르쳐 주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려워서 (전하지 못하느냐?) 생명을 드리기로 각오하고 각오한 나의 딸이 뭐가 그리도 두렵더냐? 뭐가 그리도 무섭더냐? 이 땅에 = 수천만이 살거늘 지금에 = 잘못된 이것을 밝히지 않는다면 앞으로 계속 이 나라가 하늘에서 세운 통치자가 아니라 잘못된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져서 이 나라를 = 잘못 이끌어가는 부정으로 선거한 전자(電子)개표(開票)를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정확히 = 밝히라 ==

(뇌성마비환자처럼 몸이 꼬임)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지 않으면 계속 너를 (꼬아 놓을 것인데) 이렇게 죽는 게 나으냐? 모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모든 이 영혼들을 살리며 = 이 나라를 세계를 세계 속에 한국을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더냐? 어찌 그리... 하나님의 뜻대로 사나죽으나 당신의 뜻대로 산다고 생명을 드렸다고 하면서 그리도 두렵더냐? == 최고의 = 책임자가 세워짐에 있어서 잘못된 = 부정선거(不正選擧)는 (전자개표기는) 절대로 이 나라에 다시는 === 쓰여져서는 아니 되느니라. ===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라! ==== 

아-아 (몸이 꼬이므로 몹시 고통스러운 신음소리) 아버지 주여 잘못했어요 아버지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두려워하지 않겠나이다 = 무엇이 하나님 앞에 생명을 드린 자가 이미 죽은 목숨이 무엇이 그리도 두렵겠습니까? 따르겠습니다. 순종하겠습니다. 전하겠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여 전하겠습니다. ... > (2004.07.15 11:00 홍천)



[긴급대담] 4.15 총선 부정선거, 100% 이긴다.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한성천) (2020. 5. 27) #1037

조회수 64,609회•최초 공개: 2020. 5. 27.

https://www.youtube.com/watch?v=COm9I_FECak


전 선관위 노조위원장의 내부 고발 [한성천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조회수 174,206회•2020. 5. 4.

https://www.youtube.com/watch?v=35unXgG9a7o


데밀로 교수(선거기술전문가) / 금지기술, 사용했다 

조회수 77,524회•2020. 5. 29.

https://www.youtube.com/watch?v=dHuEZeIhW28


부정선거소송이 "무익한 소송?" 기존 대법원 판결문에 문제있어

인세영인세영 승인 2020.05.21 16:05 

시대는 존경할 수 있는 훌륭한 법조인을 갈구한다.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과 복수의 시민단체가 4.15선거가 부정선거라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대법원의 판단 한번으로 진행되는 단심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거 부정선거 관련 유사한 사례의 판결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4.15총선의 부정의혹과 관련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물론 지역 선관위를 상대로한 고소와 고발 건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중앙지검에서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제기한 사건을 본격 수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정선거와 관련된 소송은 과거에도 수차례 제기된 바 있다. 많은 곳에서 과거의 소송과 2020년 소송과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66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14 (전자개표기) 2004.07.0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19 (전자개표기 부정의 비밀) 20004.07.1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42 (전자개표 부정의 비밀을 밝히라)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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