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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국민 다수가 4.15 선거에 선거부정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여 합당한 증거나 논리적 근거가 있다면 선동적 언행이나 거리행진이 아니라 정치계에서 귀를 기울여 논란을 종식시킬 책임이 있다. 선거부정은 민주사회를 파괴하는 치명적 범죄이기에 그러하다.
사람의 말을 어느 정도까지 믿어야 할까 갈등이 될 때가 많다. 그러나 과학과 수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권위있는 통계학자들이 선거결과 수치에 수긍하지 못하고 있다. 2개의 사전 당일 거대모집단 간에 10% 이상 심대한 차이가 존재하여 해석이 안되며 보정 숫자가 포함되어 있다고 추정한다. 해석 가능한 오차범위를 벗어났기에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
민경욱 의원의 이의제기에 같은 정당의 하태경 의원이 '출당하라'고 나선 것은 몹시 과격한 배신행위라 할 것이다. 민의원은 본인의 낙선에 분개한 개인행동을 한 것이 아니라고 본다. 하의원은 재선에 성공하여 본인이 부정선거 의혹이 없다고 확신한다해도 다수 국민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므로 최소한 "차기 선거에서도 의혹이 붉어질 수밖에 없는 '사전투표제도'를 재고해야 한다"는 주장 등을 제기했어야 할 것이다. 한치의 선거부정 의심도 해소해야한다는 논리적 주장에 대하여 여당에서도 반대할 명분은 없다.
선거부정 주장에 관련하여 당 센터에서도 예의 주시하고 기도하고 기도할 때에 "어찌 되든 너희는 잠잠하라"는 응답이외에 메시지가 없어 과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향후 어찌될 것인지 궁금하다.
아래는 '길거리에서 싸우지 말고 논리 정연하여 상대가 반박할 수 없도록 쟁논하여 풀어가는 선진정치를 하라'는 메시지이다.
< ... 다툼과 비판으로.. 또 길거리에 나서서 데모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질서 정연하게 서로가 서로가... 길거리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싸우고 싸우는 싸움터가 아니라.. 진정 논리(論理)정연(整然)하게 하나 하나 풀어 갈 수 있는 개인의 모습.. 가정의 모습.. 나라의 모습을.. 세계의 모습을 보기 원하는 것이.... 모든 국민도... 모든 세계의 사람들도... 모든 영혼들도 서로 기뻐하는 것이 사람의 생각들이 아니겠는가.. 그러한 것으로 세계가 바꿔 갈 때에 선진국(先進國)이 되고, 제2의 강국이 되며, 또 믿음의 모습과 사람과 사람과의 믿음의 모습... 나라와 나라와의 사이에 믿음의 모습을 보이며 모든 것이 협력하여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로가 서로를 협력(協力)하는 모습을 볼 때에 얼마나 기뻐하며 즐거운 일이 아니겠는가...
나라와 나라도 서로 싸우고 싸웠다고 할찌라도 이제는 용서(容恕)하고 하나의 목소리를 내고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는 그러한 모습을 볼 때 그것이 하나님도 세상의 모든 사람들도 원하는 모습이 아니겠는가. 서로가 잘 되고 잘하는 것은 격려(激勵)해 주고 칭찬(稱讚)해 주며, 잘못된 것은 논리적으로 이론적으로 서로 서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하면서 논리적으로 질서 정연하게... 서로가 서로를 참으로 비판하는... 너죽고 나살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서로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상대방(相對方)을 죽여야 할 때 내가 먼저 죽는 것을 생각하며, ‘내가 저 상대를 망하게 하려고 할 때 내가 망한다’는 것을 생각하며, 내가 아무리 상대방을 죽이려고 해도 ‘내가 먼저 악을 품으면 내가 먼저 망하고 죽는다’는 것을 먼저 알며,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이해의 관계로 서로가 잘잘못을 따져 사람의 법, 세상의 법에 선다면 어찌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서로 서로를 이해하며..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며 서로가 서로 하나가 되는 모습 속에서 부흥(復興)하는 모습이 아니겠는가.. 어느 나라도 어느 가정도 어느 개인도 싸우고 싸우면 어느 가정도 어느 나라도 어느 기업도 잘사는 흥하는 길로 갈 수 있겠는가. ... > 2020.05.09 15:00 덕명동)
통계학 권위자 박성현 서울대 교수 놀라운 분석
조회수 190,707회•2020. 5. 4.
https://www.youtube.com/watch?v=m8GzyJIjmn0
신운섭 서강대 화학과교수 / 통계적 진실, 말한다
조회수 80,671회•2020. 5. 6.
https://www.youtube.com/watch?v=IKuNockYedI
민경욱 “중국과 선거내통” 하태경 “국제망신 출당시켜야”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은 4·15 총선 개표 조작 의혹을 연일 제기하는 민경욱 의원을 출당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522MW1604532898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2948 (긍정적으로)
깨어있는 국민 다수가 4.15 선거에 선거부정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여 합당한 증거나 논리적 근거가 있다면 선동적 언행이나 거리행진이 아니라 정치계에서 귀를 기울여 논란을 종식시킬 책임이 있다. 선거부정은 민주사회를 파괴하는 치명적 범죄이기에 그러하다.
사람의 말을 어느 정도까지 믿어야 할까 갈등이 될 때가 많다. 그러나 과학과 수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권위있는 통계학자들이 선거결과 수치에 수긍하지 못하고 있다. 2개의 사전 당일 거대모집단 간에 10% 이상 심대한 차이가 존재하여 해석이 안되며 보정 숫자가 포함되어 있다고 추정한다. 해석 가능한 오차범위를 벗어났기에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
민경욱 의원의 이의제기에 같은 정당의 하태경 의원이 '출당하라'고 나선 것은 몹시 과격한 배신행위라 할 것이다. 민의원은 본인의 낙선에 분개한 개인행동을 한 것이 아니라고 본다. 하의원은 재선에 성공하여 본인이 부정선거 의혹이 없다고 확신한다해도 다수 국민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므로 최소한 "차기 선거에서도 의혹이 붉어질 수밖에 없는 '사전투표제도'를 재고해야 한다"는 주장 등을 제기했어야 할 것이다. 한치의 선거부정 의심도 해소해야한다는 논리적 주장에 대하여 여당에서도 반대할 명분은 없다.
선거부정 주장에 관련하여 당 센터에서도 예의 주시하고 기도하고 기도할 때에 "어찌 되든 너희는 잠잠하라"는 응답이외에 메시지가 없어 과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향후 어찌될 것인지 궁금하다.
아래는 '길거리에서 싸우지 말고 논리 정연하여 상대가 반박할 수 없도록 쟁논하여 풀어가는 선진정치를 하라'는 메시지이다.
< ... 다툼과 비판으로.. 또 길거리에 나서서 데모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질서 정연하게 서로가 서로가... 길거리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싸우고 싸우는 싸움터가 아니라.. 진정 논리(論理)정연(整然)하게 하나 하나 풀어 갈 수 있는 개인의 모습.. 가정의 모습.. 나라의 모습을.. 세계의 모습을 보기 원하는 것이.... 모든 국민도... 모든 세계의 사람들도... 모든 영혼들도 서로 기뻐하는 것이 사람의 생각들이 아니겠는가.. 그러한 것으로 세계가 바꿔 갈 때에 선진국(先進國)이 되고, 제2의 강국이 되며, 또 믿음의 모습과 사람과 사람과의 믿음의 모습... 나라와 나라와의 사이에 믿음의 모습을 보이며 모든 것이 협력하여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로가 서로를 협력(協力)하는 모습을 볼 때에 얼마나 기뻐하며 즐거운 일이 아니겠는가...
나라와 나라도 서로 싸우고 싸웠다고 할찌라도 이제는 용서(容恕)하고 하나의 목소리를 내고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는 그러한 모습을 볼 때 그것이 하나님도 세상의 모든 사람들도 원하는 모습이 아니겠는가. 서로가 잘 되고 잘하는 것은 격려(激勵)해 주고 칭찬(稱讚)해 주며, 잘못된 것은 논리적으로 이론적으로 서로 서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하면서 논리적으로 질서 정연하게... 서로가 서로를 참으로 비판하는... 너죽고 나살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서로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상대방(相對方)을 죽여야 할 때 내가 먼저 죽는 것을 생각하며, ‘내가 저 상대를 망하게 하려고 할 때 내가 망한다’는 것을 생각하며, 내가 아무리 상대방을 죽이려고 해도 ‘내가 먼저 악을 품으면 내가 먼저 망하고 죽는다’는 것을 먼저 알며,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이해의 관계로 서로가 잘잘못을 따져 사람의 법, 세상의 법에 선다면 어찌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서로 서로를 이해하며..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며 서로가 서로 하나가 되는 모습 속에서 부흥(復興)하는 모습이 아니겠는가.. 어느 나라도 어느 가정도 어느 개인도 싸우고 싸우면 어느 가정도 어느 나라도 어느 기업도 잘사는 흥하는 길로 갈 수 있겠는가. ... > 2020.05.09 15:00 덕명동)
통계학 권위자 박성현 서울대 교수 놀라운 분석
조회수 190,707회•2020. 5. 4.
https://www.youtube.com/watch?v=m8GzyJIjmn0
신운섭 서강대 화학과교수 / 통계적 진실, 말한다
조회수 80,671회•2020. 5. 6.
https://www.youtube.com/watch?v=IKuNockYedI
민경욱 “중국과 선거내통” 하태경 “국제망신 출당시켜야”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은 4·15 총선 개표 조작 의혹을 연일 제기하는 민경욱 의원을 출당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522MW1604532898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2948 (긍정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