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아래 정희도 대검 검사가 추장관과 김차관을 향하여 용기있는 발언을 보도한 동영상이  선진국민들의 기상을 보여준다. 북한은 독재자에 수십년 동안 굴종했기에 모든 인민들이 가축과 같은 신세가 되었고 수뇌부들도 한 순간에 처형되는 암흑의 집단이 되었다. 반면에 남한은 독재자에 저항하는 용기있는 국민들이 되었기에 자유를 누리는 국민들이 되었다.

역사적으로 그 모범을 보여준 것이 이순신 장군이다. 그 당시 선조의 어명을 어길수 있었던 용기가 후일 명량전투로 이어져 나라를 구할 수 있었고 후대 우리들에게 사표가 되어주셨다. 이순신 유관순 등 죽음을 각오한 '사즉생 생즉사'의 자세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부활한 십자가 정신이다. 김영삼 대통령의 아들을 구속수사했던 신재륜 고검장은 당시 김태정 검찰총장과 대통령의 압력에 맞선 의로운 인물로 회자되고 있다. 이러한 분들이 선진국으로 가는 길에 이정표가 되어준 인물들이다. 지금 정권의 시녀가 되어 잠시동안의 권좌를 누리는 것보다 한직에 좌천하는 것은 고난이라기보다 영광이라 할만하다.   

국회의원 검사 판사들은 자기 자리에서 정확한 법리를 적용하여 용기있는 발언을 하는 것이 광화문에 나와 길거리 투사들 못지않게 애국지도자들의 모습이다. 이것은 야당에게만 해당되지 않으며 현재 여당 편에 속한 이들도 자정능력을 발휘함으로서 지속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길이다. 

아래는 '이순신 유관순을 본받으라' '어떤 것이 정의이며 참된 것인지 골라내어 투쟁해야 될 때라' 하신 메시지이다. 


<... 한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앞서간 선지자들을 보건대 세상에 또 일을 했던 일꾼들을 보면 모든 일들이 진정 나의 희생하지 아니하고 내 자신을 희생하지 아니하고는 그러한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을 볼 때에 우리에게 많은 일들을 맡겨진 우리에게 앞서간 선지자들도 있지만 이 땅에 모든 세워 주신 일꾼들도 많이 있지 않으냐? 우리가 한 나라를 건질 때 임진왜란 때 같은 일도 허락하였고 또 우리들에게 이 나라를 건지신 이순신 장군과 같은 사람도 생각해 보아라.

이 나라에 많은 업적들을 남긴 사람들이 있건만 어찌하여 너희들은 이 세상의 선지자들을 생각하며 그 일을 감당하는 것도 있지만 이 세상의 지나간 업적들을 보면 너무나도 많은 그런 일을 남긴 큰.... 이 나라를 살린 그런 모든 3.1절과 같은 그런 유관순 누나를 생각한들 어찌 너희들이 이렇게 편안할 수 있으랴

이 나라를 말씀으로 다스리는 그런 선지자도 있지만 이 나라를 진정 믿음이 없이도 그 모든 일을 해내는 그러한 옛 업적을 남기고 간 그러한 많은 사람들을 볼 때에 진정 너희들은 너무나도 편안함과 안일함으로 그 일을 감당하려할 때 너무나도 참으로 안타깝구나. ... > (2000.10.13 12:00 충북 영동 양산면 뒷산)


<... 하나님은 참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 하나 보고 있는 이 때에참으로 두렵고 두렵고 떨림으로 모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떠한 것이 참이고 어떠한 것이 잘못되어진가를 보고 있는 이 때에, ‘저렇게 한다면 우리도 할 수 있네’ 하며 다 국회로 나가고 세상에 나도 할 수 있네’ 하면서 다 나가지 아니하겠는가모든 하나님의 이치에서 세상의 이치로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무엇이 우리에게 소망이며 무엇이 우리에게 참이고 참으로 우리에게 무엇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어떠한 것이 정의(正義)이며 어떠한 것이 공의(公義)인지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예리한 영을 가지고 눈을 가지고,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참 하나님이 세상에 세우신 잣대를 가지고 이제는 이 땅이 다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 더 이상 나올 것도 가질 것도더 이상 손가락질 할 것도 더 이상도 잘못되었다 잘했다고 할 것도 없는 세상으로 되어져 버렸구나.

이제는 이 때에 무엇을 위하여 우리가 애써야 되겠는가세계 속의 대한민국 경제가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하면 살아갈까?’ 하며 아우성치며 어떻게 하면 우리가 잘 사는 대한민국 한국을 만들고 우리 가정을 만들어야 될까?’ ‘내 자녀를 참으로 좋은 자녀로좋은 일꾼으로우리 세상에 리더자로 내 놓을까?’ 하며 애쓰는 이때에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싸워야 될 것인지를 바로 안다면 우리는 네가 잘했네내가 잘했네’ 하는 세상이 아니라이제는 정확한 잣대를 가지고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과그것이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하나 하나 골라가는 것이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 안에우리는 이제는 질서정연(秩序整然)하게 하나 하나를 골라갈 때가 되었거늘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투쟁해야 될 때인지를 다시 바라보는 하나님의 일꾼세상의 일꾼세상의 국회또 법을 가지고 법을 다스리는 법관들이 되어야 하지 아니하겠는가? ... > (2019.09.11 07:00 덕명동)


대검 현직 간부 (정희도 검사), 추미애 공개 비판! 김오수 차관도! (진성호의 융단폭격)

2020. 1. 29.

https://www.youtube.com/watch?v=gDh5JqGSVjE


심재륜 前고검장 “수사 대상 靑이 秋장관 이름 빌려 인사한 것”

김우정 기자 friend@donga.com

입력2020-01-18 14:00:01

https://shindonga.donga.com/3/all/13/1954614/1


‘징비록’ 김태우(선조), 김석훈(이순신) 항명에 분노…“당장 이순신... 

2015.07.19.

https://blog.naver.com/dhlxhfdl1993/22042500937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1750 (이제는 선진국답게 싸우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225 (이순신 유관순을 보아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글쓴이
6696 <공지사항> 2003-12-10 기록자
6695 (독자서신) 가감없이 전해주십시오 2003-12-10 jaedongkoh
6694 (독자서신) 미가사역에 감사편지 2003-12-10 philipkim
6693 (독자서신) 매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003-12-10 ksampark
6692 (독자서신) 많은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2003-12-10 twofish77
6691 미가 묵시는 나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03-12-10 philipkim
6690 캘리포니아 화재와 미국의 환난 2003-12-10 isaiah
6689 혼란의 광야를 통과하면서 2003-12-10 philipkim
6688 민족을 위해 기도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2003-12-10 kimjj
6687 한국 현대사의 챔피언을 소개합니다 2003-12-10 philipkim
6686 이 나라의 새벽을 기다리며 2003-12-10 philipkim
6685 그 인물이 대통령이 된다면 2003-12-13 isaiah
6684 우리는 장세동씨 개인의 영광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2003-12-13 기록자
6683 이 묵시에 대한 편견과 오해 2003-12-13 기록자
6682 놀라지 않는 사람들 2003-12-15 isaiah
6681 한국 땅에 희망이 보입니다 2003-12-16 phlipkim
6680 한국인은 누구인가? (1)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민족 2003-12-24 isaiah
6679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새 나라 새 역사를 이루소서 2003-12-25 기록자
6678 이 시대에 예언이란 무엇인가? 2003-12-27 isaiah
6677 예언과 종말론 2004-01-03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