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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은 선거로 선출되었다하여 정부가 권력을 사유화하고 온갖 비리를 저질러도 말못했던 과거의 국민이 아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조병옥 후보의 사망으로 자동 당선되는 선거에서 학생들이 이기붕 부통령 부정선거 데모를 하자 조용히 물러났고, 김영삼 전직은 아들이 구속되어도 용인했고, 김대중 전직은 두 아들이 구속되어도 검찰을 손보지 않았다.
그런 민주적 전통을 무시하고 살아있는 현 권력의 비리를 조사하자 검찰총장을 무력화하기 위해 수족을 자르는 조치를 감행했다. 검찰이 현 권력의 비리를 수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개혁인데 검찰의 권한을 축소방해하는 것이 개혁이라 호도하고 있다.
우리는 전체주의로 끌고가는 아베에게 침묵하고 굴종하는 일본인들과 다르다. 3.1 정신을 이어받아 거짓에 저항하여 뒤엎어 버리는 근성을 가진 선진국민들을 가볍게 보는 자들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허구에 근거한 영화한편을 관람하고나서 탈원전을 감행하여 세계가 선망하는 원전기술을 사장시키고 막대한 에너지 비용을 낭비하고 환경파괴 오염을 유발하는 정책이 독재가 아니고 무엇인가.
<... 하나님께서는 무엇으로 이 나라를 바로 세워서 바로 한 목소리를 내어서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이러한 일들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 이제는 새롭게 바꾸어지는 이 역사 속에 선진국가로 제2의 이스라엘로 제2의 강국으로 가는 이 때에, 우리는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가짜인지를 이제는 알아 하나님이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하나님이 개혁하고 개혁하는 그 역사가 오늘에 있었던 역사가 아니고 이미 20년 전에 <대한민국 한국은 정치(政治)와 종교(宗敎)가 개혁(改革)되지 아니하면 망할 수밖에 없다>는 역사가, 20년이 흐른 이 때에 우리는 종교와 정치가 뒤엎고 뒤엎고 개혁되어져 이제는 올바른 세상 속에 우리나라는 접하였나이다. 일찍이 우리 하나님께서는 미가센터를 통하여 ‘정치와 종교와 모든 개인 개인이 개혁되지 아니하고는 우리나라는 잘못된 부정과 부패를 척결할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시며, 부정과 부패를 물러가게 하며, 이제는 불법이 없는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만들겠다고 하신 이 때에, 우리 나라의 모든 정치인들 종교지도자들 뿐이 아니라 각 개인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올바른 사상(思想)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꾸어 이제는 올바른 정치 속에 제2의 강국(强國)으로 선진국가로 가는 이 때에 우리 하나님이 정치와 종교와 모든 개인 개인이 개혁되어져 이제는 금융(金融)개혁과 가상(假像)시대를 맞아 하나님의 역사를 하겠다는 그 일들이 또 새로운 도전 앞에 저희들이 섰나이다. ... > (2019.11.10 09:10 덕명동)
[김순덕 칼럼] 독재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김순덕 대기자입력 2020-01-09 03:00수정 2020-01-09 03:00
美 닉슨 대통령의 탄핵 사유는 특검을 해임한 ‘사법방해’였다
선거개입 수사하는 ‘윤석열 검찰’ 기어코 찍어낸 청와대 섬뜩하다
살아있는 국민이 두렵지 않은가
http://www.donga.com/news/East/MainNews/article/all/20200109/99145966/1
<긴급편성 이대순 변호사, 김봉수 교수>
윤석열 무장해제 인사. 문재인 정부의 수사 무마 인사. 직권남용, 수사무마, 사법방해. 공무집행방해
https://www.youtube.com/watch?v=32n0KJkP--w&list=TLPQMDkwMTIwMjBTIEyJ2Zv1Cg&index=3
친노친문은 지난 18년 동안 도대체 무슨 잘못을 저질렀을까? 순한 맛 버전으로 살펴본다.
2020. 1. 9.
https://www.youtube.com/watch?v=pWW766-eSpE
[한삼희의 환경칼럼] '경유차 25만대' 맞먹는 LNG 발전소 서울 복판서 가동
입력 2020.01.08 03:17 | 수정 2020.01.08 10:13
당인리 두 기 전력 생산 중… 배출 질소산화물은 미세 먼지 생성 원료
소각장 세 곳보다 많은 양, 환경부는 이제야 검토나서… 그러면서 미세 먼지 잡는다니
서울복합화력발전소(구 명칭 당인리발전소)의 LNG 발전소 두 기가 가동에 들어갔다고 한다. 2호기는 작년 7월, 1호기는 11월부터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각각 400㎿ 용량이다. 둘을 합치면 표준형 한국 원전(1000㎿)에 약간 못 미치는 거대 설비다. 이 소식이 지금껏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미세 먼지는 괜찮은 것인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7/2020010703890.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2067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용광로)
우리 국민은 선거로 선출되었다하여 정부가 권력을 사유화하고 온갖 비리를 저질러도 말못했던 과거의 국민이 아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조병옥 후보의 사망으로 자동 당선되는 선거에서 학생들이 이기붕 부통령 부정선거 데모를 하자 조용히 물러났고, 김영삼 전직은 아들이 구속되어도 용인했고, 김대중 전직은 두 아들이 구속되어도 검찰을 손보지 않았다.
그런 민주적 전통을 무시하고 살아있는 현 권력의 비리를 조사하자 검찰총장을 무력화하기 위해 수족을 자르는 조치를 감행했다. 검찰이 현 권력의 비리를 수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개혁인데 검찰의 권한을 축소방해하는 것이 개혁이라 호도하고 있다.
우리는 전체주의로 끌고가는 아베에게 침묵하고 굴종하는 일본인들과 다르다. 3.1 정신을 이어받아 거짓에 저항하여 뒤엎어 버리는 근성을 가진 선진국민들을 가볍게 보는 자들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허구에 근거한 영화한편을 관람하고나서 탈원전을 감행하여 세계가 선망하는 원전기술을 사장시키고 막대한 에너지 비용을 낭비하고 환경파괴 오염을 유발하는 정책이 독재가 아니고 무엇인가.
<... 하나님께서는 무엇으로 이 나라를 바로 세워서 바로 한 목소리를 내어서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이러한 일들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 이제는 새롭게 바꾸어지는 이 역사 속에 선진국가로 제2의 이스라엘로 제2의 강국으로 가는 이 때에, 우리는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가짜인지를 이제는 알아 하나님이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하나님이 개혁하고 개혁하는 그 역사가 오늘에 있었던 역사가 아니고 이미 20년 전에 <대한민국 한국은 정치(政治)와 종교(宗敎)가 개혁(改革)되지 아니하면 망할 수밖에 없다>는 역사가, 20년이 흐른 이 때에 우리는 종교와 정치가 뒤엎고 뒤엎고 개혁되어져 이제는 올바른 세상 속에 우리나라는 접하였나이다. 일찍이 우리 하나님께서는 미가센터를 통하여 ‘정치와 종교와 모든 개인 개인이 개혁되지 아니하고는 우리나라는 잘못된 부정과 부패를 척결할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시며, 부정과 부패를 물러가게 하며, 이제는 불법이 없는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만들겠다고 하신 이 때에, 우리 나라의 모든 정치인들 종교지도자들 뿐이 아니라 각 개인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올바른 사상(思想)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꾸어 이제는 올바른 정치 속에 제2의 강국(强國)으로 선진국가로 가는 이 때에 우리 하나님이 정치와 종교와 모든 개인 개인이 개혁되어져 이제는 금융(金融)개혁과 가상(假像)시대를 맞아 하나님의 역사를 하겠다는 그 일들이 또 새로운 도전 앞에 저희들이 섰나이다. ... > (2019.11.10 09:10 덕명동)
[김순덕 칼럼] 독재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김순덕 대기자입력 2020-01-09 03:00수정 2020-01-09 03:00
美 닉슨 대통령의 탄핵 사유는 특검을 해임한 ‘사법방해’였다
선거개입 수사하는 ‘윤석열 검찰’ 기어코 찍어낸 청와대 섬뜩하다
살아있는 국민이 두렵지 않은가
http://www.donga.com/news/East/MainNews/article/all/20200109/99145966/1
<긴급편성 이대순 변호사, 김봉수 교수>
윤석열 무장해제 인사. 문재인 정부의 수사 무마 인사. 직권남용, 수사무마, 사법방해. 공무집행방해
https://www.youtube.com/watch?v=32n0KJkP--w&list=TLPQMDkwMTIwMjBTIEyJ2Zv1Cg&index=3
친노친문은 지난 18년 동안 도대체 무슨 잘못을 저질렀을까? 순한 맛 버전으로 살펴본다.
2020. 1. 9.
https://www.youtube.com/watch?v=pWW766-eSpE
[한삼희의 환경칼럼] '경유차 25만대' 맞먹는 LNG 발전소 서울 복판서 가동
입력 2020.01.08 03:17 | 수정 2020.01.08 10:13
당인리 두 기 전력 생산 중… 배출 질소산화물은 미세 먼지 생성 원료
소각장 세 곳보다 많은 양, 환경부는 이제야 검토나서… 그러면서 미세 먼지 잡는다니
서울복합화력발전소(구 명칭 당인리발전소)의 LNG 발전소 두 기가 가동에 들어갔다고 한다. 2호기는 작년 7월, 1호기는 11월부터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각각 400㎿ 용량이다. 둘을 합치면 표준형 한국 원전(1000㎿)에 약간 못 미치는 거대 설비다. 이 소식이 지금껏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미세 먼지는 괜찮은 것인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7/2020010703890.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2067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용광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