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지난 11월 25일 공지해 드렸던 추가 코인 지급이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상호 합의되었으나 아직 입고해 드리지못한 사과드립니다.  

조만간 입고해 드릴 것이오니 보유 코인을 다른 거래소로 이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비코인 지갑으로 이동은 관계 없습니다. 11월 30일  오후 5시 현재 보유수량을 기준으로 추가 지급해 드립니다.

아래 모비코인 발행처 ISEA 재단의 6가지 공시 내용 참고하십시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수량조정-혜택제공 HMB코인 발전과 회원 중심의 제안을 보듬어 수용하기로 결정

프로필

2019. 11. 26. 22:02

이웃

2019년11월26일 15시 강남머큐어 엠버서더호텔에서 ㈜한강월드 유재청대표와 전기우총재 그리고 M뱅크 이승재대표 등이 ISEA재단 김이사장과의 회동을 통해 HMB의 발전과 방향에 대한 청원과 제안에 대한 협의가 있었습니다.


* 주요내용 : 


현재 HMB로 통합상장을 하기 까지 유저들을 양산하고 관장하던 (주)한강월드 유재청대표와 전기우총재, 그리고 자산등가 방식으로 HMB상장이 되기까지 지원하였던 M뱅크의 이승재 대표 등은 HMB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서 청원서 및 제안서를 제출하였고 재단에서도 몇몇 청원을 받은 바 있어 이를 참작해 모임을 가졌습니다.


1. 수량조정  / 4천억개를 -> 52억 2,148개로 

오늘 2019.11.26일자로 모임을 통해 청원한 주요내용으로는 현재 4,000억개로 발행된 HMB의 수량을 소각하여 코인의 가치를 상승시켜 줄 것. 즉 최초의 MBC정책에 맞는 수량으로 복원을 요청하여 52억 2148개로 조정해 달라는 요청을 수용하였습니다.


2. 혜택제공 / 모비코인즈 월렛 1HMB - > 5HMB로  

또한 HMB코인의 상장 후 가격하락으로 침체되어 있는 유저들에게 코인의 수량을 혜택으로 더하여 줌으로서 격려하는 것. 즉 모비코인즈 월렛에 가지고 있는 수량을 기준으로 하여 1:5로 추가하여 보상 또는 혜택이 되도록 하자는 요청을 수용하였습니다.


3. 책임소재 / 각 회원 유치 담당기관이 책임

(주)한강월드 실질적 운영자인 유재청대표 및 전기우총재는 향후 본 재단의 정책을 이의 없이 따른다는 것을 조건하고, M뱅크 이승재대표를 포함한 대표들이 각자 자신으로 파생된 유저들에 대하여는 향후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지기로 하고, 또한 기존에 발생된 법적인 문제와 언론사에 대한 문제도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겠다는 각서를 재단에 제출하였습니다. 특히, M뱅크도 자산등가로 교환된 코인에 대해 기존의 MBC코인의 수량정책에 맞춰 합병하여 진행되는데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포함하였습니다.


4. 특별조건 / 모비코인즈 월렛에 있는 코인만 수혜가능

수량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코인베네 거래소나 타 거래소에 올려져 있는 수량은 1HMB가 5HMB로 수량혜택을 받는데서 제외되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의 모비코인즈 월렛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5. 재단은 여러차례 당면하였던 고충에도 불구하고 고심끝에 유저들을 위한 최선의 방안으로 수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원들의 월렛에 HMB를 이동한 것을 인정하는 것과 같은 구체적인 내용은 2019.7.29일 제출한 "요청서"를 반영하기로 합의한 합의서 (한강월드 유재청대표, 전기우총재)에 따라 별도의 일정을 제출받아 결정할 예정입니다.


6. 기타


그동안 성원하여 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ISEA재단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seafoundation&logNo=221719320358&proxyReferer=&proxyRefere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글쓴이
6696 <공지사항> 2003-12-10 기록자
6695 (독자서신) 가감없이 전해주십시오 2003-12-10 jaedongkoh
6694 (독자서신) 미가사역에 감사편지 2003-12-10 philipkim
6693 (독자서신) 매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003-12-10 ksampark
6692 (독자서신) 많은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2003-12-10 twofish77
6691 미가 묵시는 나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03-12-10 philipkim
6690 캘리포니아 화재와 미국의 환난 2003-12-10 isaiah
6689 혼란의 광야를 통과하면서 2003-12-10 philipkim
6688 민족을 위해 기도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2003-12-10 kimjj
6687 한국 현대사의 챔피언을 소개합니다 2003-12-10 philipkim
6686 이 나라의 새벽을 기다리며 2003-12-10 philipkim
6685 그 인물이 대통령이 된다면 2003-12-13 isaiah
6684 우리는 장세동씨 개인의 영광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2003-12-13 기록자
6683 이 묵시에 대한 편견과 오해 2003-12-13 기록자
6682 놀라지 않는 사람들 2003-12-15 isaiah
6681 한국 땅에 희망이 보입니다 2003-12-16 phlipkim
6680 한국인은 누구인가? (1)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민족 2003-12-24 isaiah
6679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새 나라 새 역사를 이루소서 2003-12-25 기록자
6678 이 시대에 예언이란 무엇인가? 2003-12-27 isaiah
6677 예언과 종말론 2004-01-03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