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698
명재권 판사는 권력의 하수인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공동체의 운명이 결정되는 사안에 그 때 그 자리에 있던 '한 사람'이 비굴한 판결을 해버린다면 국민 80%가 바르다고해도 그 공동체는 독재 파쇼를 막지 못하고 비굴한 족속으로 전락하여 불행을 겪게 된다. 법에 입각한 자기의 양심을 저버리고 시위대에 굴복하여 예수에게 유죄 판결을 했던 빌라도는 영원한 오명으로 회자되고 있다.
범죄의 주범에 면죄부를 준 명재권 판사와 대척점에 '유시민, 이재명'이라는 책을 기록한 김인성이라는 인물이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 포렌식 기법으로 그 선동자의 가면을 발견하자 자기 양심의 소리에 목숨을 걸고 진실을 드러낸 인물이다.
<... 이제는 이 때에 무엇을 위하여 우리가 애써야 되겠는가? 세계 속의 대한민국 경제가,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하면 살아갈까?’ 하며 아우성치며 ‘어떻게 하면 우리가 잘 사는 대한민국 한국을 만들고 우리 가정을 만들어야 될까?’ ‘내 자녀를 참으로 좋은 자녀로, 좋은 일꾼으로, 우리 세상에 리더자로 내 놓을까?’ 하며 애쓰는 이때에,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싸워야 될 것인지를 바로 안다면 우리는 ‘네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하는 세상이 아니라, 이제는 정확한 잣대를 가지고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과, 그것이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하나 하나 골라가는 것이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 안에, 우리는 이제는 질서정연(秩序整然)하게 하나 하나를 골라갈 때가 되었거늘,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투쟁해야 될 때인지를 다시 바라보는 하나님의 일꾼, 세상의 일꾼, 세상의 국회, 또 법을 가지고 법을 다스리는 법관들이 되어야 하지 아니하겠는가?
참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이 세상에 법 앞에 나아갈찌니라. 이렇게 되면 다음에 국회에 선출될 때에 아무도 지금 있는 사람이 어찌 국회에 나갈 수 있으랴. 무법적인 세상에서 ‘너도 죄인이다. 나도 죄인이다’ 국회에 수사가 되어진다면 그 다음에 나와야 될 자들은 다 뒤엎고 뒤엎어 새로운 국회로 나아가야 될 ... 당과 당이 없이 얼마나 우리 국민들은 분노(忿怒)를 하겠는가? 이제는 이 당(黨)도 싫고 저 당도 싫고 새로운 당들이 선출되어져 깨끗이 해보자는 당들이 얼마나 많이 나오겠는가? 이 당도 저 당도 싫다고 국민들은 지금 분노(忿怒)하고 있지 않겠는가? ... > (2019.9.11 07:00 덕명동)
김인성 후원 받습니다. 후원해 주시면 이렇게 살겠습니다.
미닉스 김인성 2019.09.06 17:25
존경하는 조국 교수님과 조국 교수님의 인생을 방어하는 정치인들에게 수 많은 후원이 쏟아지고 있군요.
그래서 저도 오늘부터 후원 받기로 하겠습니다.
후원해 주시면 존경하는 조국 교수님을 본 받아 그와 같은 인생을 살 것을 약속 드립니다.
1. 후원해 주시면 그 돈으로 조국 교수님을 본 받아 아직 고등학생인 제 딸을 강남 학원에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
2. 후원 받은 돈으로 수시를 대비한 스팩용 논문 작성 비용, 표창장 조작 비용에 충당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표창장 조작이 문제가 되면 관련 학교 총장을 태극기 부대, 비리 사학재단 관련자로 만들고
권력을 가진 자들에게 총장에게 전화하도록 하여 그의 입을 막도록 하겠습니다.
3. 후원 받은 돈으로 우리 가족만을 위한 사모펀드를 조성하여 제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IT 분야에서
작전이 가능한 재료를 골라 주가를 띄운 다음 팔아 치워 이득을 남긴 후 제 가족만을 위해서 쓰겠습니다.
혹시라도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되면 관련자들을 모두 해외로 도피 시키고, 제 아내의 컴퓨터는 압수수색 전에
빼돌리도록 하겠습니다.
4. 혹시 제가 하는 일에 대해 논란이 발생하면 후원 받은 돈으로 댓글 알바를 사서 이런 논란을 잠재우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이 나라는 희망이 없어졌습니다. 국민을 위해 애쓰는 정치인은 거짓에 기반한 마타도어로 쓰레기를 만들고,
수 많은 비리를 저지른 자들은 더 높은 권력을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에 대한 비판은 알바를 동원하여 개돼지들의 질투에 불과한 것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북에서는 젊고 유능한 지도자가 나라를 구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북조선이 미국과 수교에 성공하면 곧 체제 경쟁에 들어갈 것입니다.
친일파가 득세해 왔을 뿐만 아니라 아직도 외세에 의존하는 남한에 공정성마저 없어진다면
대한민국의 국체가 보존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이 나라 어차피 망하게 될 겁니다. 저도 더 이상 애쓰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력 있을 때 조금이라도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노세~노세~젊어서 노세,
나~라 망하면 못 노나니~~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나라 꼴 잘 돌아가는 구~나 차차차
예수님도~ 부처님도~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아싸~~~ 차차차! 차차차!!
여러분들이 후원해 주신다면 저도 조국 교수님을 본받아 제 가족만 잘 먹고 잘 사는데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조국 교수님을 본 받아 제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와 상관 없이 온라인에서는 전보다 더욱 더 정의롭고 멋진 글을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인성.
출처: https://minix.tistory.com/823 [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이충상 前 영장판사 "조국동생 영장 기각,법원 스스로 오점 찍은 날" 공개 비판
입력 2019.10.09 17:46 | 수정 2019.10.09 17:49
2004년 영장전담판사 때 盧 측근 여택수씨 구속영장 발부
"정경심, 정상 국가라면 영장 발부 확률 100%"
"정씨 영장 기각하면 삼권분립·법치주의 무너진 독재될 것"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를 지낸 이충상(62·사법연수원 14기·사진)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법원 스스로 오점을 찍은 날"이라며 조국 법무장관의 동생(52)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을 공개 비판했다. 그는 영장 재판에 외압이 있던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9/2019100901761.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1802 (분별력을 주소서)
명재권 판사는 권력의 하수인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공동체의 운명이 결정되는 사안에 그 때 그 자리에 있던 '한 사람'이 비굴한 판결을 해버린다면 국민 80%가 바르다고해도 그 공동체는 독재 파쇼를 막지 못하고 비굴한 족속으로 전락하여 불행을 겪게 된다. 법에 입각한 자기의 양심을 저버리고 시위대에 굴복하여 예수에게 유죄 판결을 했던 빌라도는 영원한 오명으로 회자되고 있다.
범죄의 주범에 면죄부를 준 명재권 판사와 대척점에 '유시민, 이재명'이라는 책을 기록한 김인성이라는 인물이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 포렌식 기법으로 그 선동자의 가면을 발견하자 자기 양심의 소리에 목숨을 걸고 진실을 드러낸 인물이다.
<... 이제는 이 때에 무엇을 위하여 우리가 애써야 되겠는가? 세계 속의 대한민국 경제가,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하면 살아갈까?’ 하며 아우성치며 ‘어떻게 하면 우리가 잘 사는 대한민국 한국을 만들고 우리 가정을 만들어야 될까?’ ‘내 자녀를 참으로 좋은 자녀로, 좋은 일꾼으로, 우리 세상에 리더자로 내 놓을까?’ 하며 애쓰는 이때에,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싸워야 될 것인지를 바로 안다면 우리는 ‘네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하는 세상이 아니라, 이제는 정확한 잣대를 가지고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과, 그것이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하나 하나 골라가는 것이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 안에, 우리는 이제는 질서정연(秩序整然)하게 하나 하나를 골라갈 때가 되었거늘,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투쟁해야 될 때인지를 다시 바라보는 하나님의 일꾼, 세상의 일꾼, 세상의 국회, 또 법을 가지고 법을 다스리는 법관들이 되어야 하지 아니하겠는가?
참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이 세상에 법 앞에 나아갈찌니라. 이렇게 되면 다음에 국회에 선출될 때에 아무도 지금 있는 사람이 어찌 국회에 나갈 수 있으랴. 무법적인 세상에서 ‘너도 죄인이다. 나도 죄인이다’ 국회에 수사가 되어진다면 그 다음에 나와야 될 자들은 다 뒤엎고 뒤엎어 새로운 국회로 나아가야 될 ... 당과 당이 없이 얼마나 우리 국민들은 분노(忿怒)를 하겠는가? 이제는 이 당(黨)도 싫고 저 당도 싫고 새로운 당들이 선출되어져 깨끗이 해보자는 당들이 얼마나 많이 나오겠는가? 이 당도 저 당도 싫다고 국민들은 지금 분노(忿怒)하고 있지 않겠는가? ... > (2019.9.11 07:00 덕명동)
김인성 후원 받습니다. 후원해 주시면 이렇게 살겠습니다.
미닉스 김인성 2019.09.06 17:25
존경하는 조국 교수님과 조국 교수님의 인생을 방어하는 정치인들에게 수 많은 후원이 쏟아지고 있군요.
그래서 저도 오늘부터 후원 받기로 하겠습니다.
후원해 주시면 존경하는 조국 교수님을 본 받아 그와 같은 인생을 살 것을 약속 드립니다.
1. 후원해 주시면 그 돈으로 조국 교수님을 본 받아 아직 고등학생인 제 딸을 강남 학원에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
2. 후원 받은 돈으로 수시를 대비한 스팩용 논문 작성 비용, 표창장 조작 비용에 충당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표창장 조작이 문제가 되면 관련 학교 총장을 태극기 부대, 비리 사학재단 관련자로 만들고
권력을 가진 자들에게 총장에게 전화하도록 하여 그의 입을 막도록 하겠습니다.
3. 후원 받은 돈으로 우리 가족만을 위한 사모펀드를 조성하여 제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IT 분야에서
작전이 가능한 재료를 골라 주가를 띄운 다음 팔아 치워 이득을 남긴 후 제 가족만을 위해서 쓰겠습니다.
혹시라도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되면 관련자들을 모두 해외로 도피 시키고, 제 아내의 컴퓨터는 압수수색 전에
빼돌리도록 하겠습니다.
4. 혹시 제가 하는 일에 대해 논란이 발생하면 후원 받은 돈으로 댓글 알바를 사서 이런 논란을 잠재우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이 나라는 희망이 없어졌습니다. 국민을 위해 애쓰는 정치인은 거짓에 기반한 마타도어로 쓰레기를 만들고,
수 많은 비리를 저지른 자들은 더 높은 권력을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에 대한 비판은 알바를 동원하여 개돼지들의 질투에 불과한 것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북에서는 젊고 유능한 지도자가 나라를 구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북조선이 미국과 수교에 성공하면 곧 체제 경쟁에 들어갈 것입니다.
친일파가 득세해 왔을 뿐만 아니라 아직도 외세에 의존하는 남한에 공정성마저 없어진다면
대한민국의 국체가 보존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이 나라 어차피 망하게 될 겁니다. 저도 더 이상 애쓰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력 있을 때 조금이라도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노세~노세~젊어서 노세,
나~라 망하면 못 노나니~~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나라 꼴 잘 돌아가는 구~나 차차차
예수님도~ 부처님도~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아싸~~~ 차차차! 차차차!!
여러분들이 후원해 주신다면 저도 조국 교수님을 본받아 제 가족만 잘 먹고 잘 사는데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조국 교수님을 본 받아 제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와 상관 없이 온라인에서는 전보다 더욱 더 정의롭고 멋진 글을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인성.
출처: https://minix.tistory.com/823 [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이충상 前 영장판사 "조국동생 영장 기각,법원 스스로 오점 찍은 날" 공개 비판
입력 2019.10.09 17:46 | 수정 2019.10.09 17:49
2004년 영장전담판사 때 盧 측근 여택수씨 구속영장 발부
"정경심, 정상 국가라면 영장 발부 확률 100%"
"정씨 영장 기각하면 삼권분립·법치주의 무너진 독재될 것"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를 지낸 이충상(62·사법연수원 14기·사진)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법원 스스로 오점을 찍은 날"이라며 조국 법무장관의 동생(52)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을 공개 비판했다. 그는 영장 재판에 외압이 있던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9/2019100901761.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1802 (분별력을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