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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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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를 상표로 내걸고 있는 정당이 가장 정의롭지 않는 행태를 보여 비난받고 있다. 

조국이라는 인물이 정의롭지 않은 사회를 개혁하고 검찰을 개혁하겠다고 목을 꽂꽂이 처들고 있는 배경에는 대통령이 지지해주고 있기 때문이지만 그 정도가 가히 철면피의 끝판왕이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 인간이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음은 그분의 재판이 정의롭기 때문이다. 

구약의 황금률로 불리는 미가서 6장 8절은 '하늘에서 윈하시는 것이 정의와 인애와 겸손이라' 선포하신다. 인간이 정의 규범에 맞게 살기란 불가능에 가깝기에 인애가 필요하고 그러기에 하늘아래 겸손하지 않을 수 없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루어 이 나라를 선진강대국으로 영적 지도국으로 만들기 위한 노정에서 이처럼 '조국'이라는 상징성이 높은 인물의 '가짜 정의' 가면을 벗겨 분별력을 상실한 국민들을 일깨우시는 묘책에 감탄하며 참으로 20년전 미천한 종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일을 주시고 세상을 개혁해 가시는 분께 영광을 돌립니다. 

* 현재 우리 사역자들은 뉴욕에 체류하고 있습니다. 


<... 나라와 나라사이에도 우리가 어떤 모양이라도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모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매 영혼을 구원하는 마음이 있으며 우리가 악을 제거 시키며 악을 쳐서 복종시켜 하나님께서 제거시킬 자는 제거시키며 멸망할 자는 멸망케 하시며, 악을 사랑할 수는 없나니, 나라와 나라 사이에 강대국으로 쓰시마 이 나라를 준비하셨고 미국과 모든 믿음의 나라를 준비하셨사오니 나라와 나라사이에 악을 제거하며 악을 멸망시키며 하나님의 사람도 세상의 사람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껴안을 수 있으며 가정 안에도 개인 안에도 그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나니, 우리가 무작정(無酌定)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사랑할 수 있되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볼 수 있도록 이 나라를 사랑하시되, ‘무작정(無酌定) 사랑으로 평화(平和)’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의 역사(役事) 안에 사랑과 평화’를 외칠 때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성령의 역사가 모든 영혼 속에 주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믿음으로 오직 주안에서 예수만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며 성령님의 역사할 수 있나니 ... >


< ♬ 그 약속을 눈물로 기도하며 주님 살아 계셔서 이 땅에 이 세상에서 생긴 이 사건을 주님이 조종하고 계신다네 오늘도 동일하게 살아 계셔서 역사하신 아버지여 주님께서 이 사건을 놓으시매 모든 것을 해결하신 주 여호와 이 세상에 너무나도 주님께서 믿음을 바로 알게 하시고 다져가는 기회로 다시 한번 깨닫고 지나간 세월 속에서 주님만을 담대하게 주님만을 모시고 산다는 나라들이 주님께서 주신 그 사랑을 잊고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간섭하심 가운데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며 모든 백성에게 원하시는 그 사명을 이제는 알았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실천으로 행함으로 이어지는 국민들 되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먼저는 세계의 최고의 책임자들이 바로 알고 바로 깨닫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게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감사하며 바로 전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국민 앞에 사랑으로 평화로 나는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우리 주님께서 모든 정의와 공의를 외치며 주님의 그 인자하신 사랑으로 이끌어 가시고 있네요. ♬... > (2001.09.28 13:00 여수 두암리, 9.11테러 17일 후에 주셨던 메시지)



[사설] 이번엔 장애인 등친 정의당 간부들, '정의' 수난 시대

입력 2019.09.27 03:18

정의당 대전시당 간부들이 장애인 야학을 운영하면서 인근 학교에서 배식하고 남은 밥과 반찬을 얻어와 급식하고 정부 보조금을 빼돌린 사실이 드러났다. 이 야학은 정부로부터 급식비·강사비 등으로 5개월간 6000만원의 세금을 지원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다른 학교 남은 음식을 장애인 학생들에게 주고선 급식 업체에는 정부 보조금을 결제했다 돌려받는 '카드깡'을 했다고 한다.

이들은 강사도 허위 등록하는 수법으로 인력공급업체로부터 정부지원금을 돌려받았다고 한다. 이렇게 빼돌린 지원금이 600여만원이다. 이 학교 운영위원 9명 중 위원장을 포함한 4명이 정의당 인사들이라고 한다. 급식 업체도 정의당 인사가 이사장을 역임한 업체라고 한다. '정의'를 이름으로 내건 당의 간부들이 사회적 약자들을 등친 것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6/2019092603288.html


[최보식 칼럼] 조국은 '鐵面皮'의 극한을 꼭 보여주기 바란다

조선일보 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2019.09.27 03:17

세간에는 "조국씨는 자기가 장관 되기 위해 가족까지 팔아먹었다"는 말이 돌아다닌다

~ 그는 기자 간담회나 국회 청문회에서 '난 모른다' '아내에게 물어보겠다'는 식으로 답변했다. 제기된 의혹에 관한 답변 책임을 아내 쪽으로 넘겼다. 30여 곳에서 압수 수색이 이뤄졌던 날, 그에게 사퇴 의사를 묻자 "저는 압수 수색을 당하지 않았다는 사실관계를 분명히 해야겠다"는 기막힌 명언을 남겼다. 검찰 조사가 들어와도 자신과는 상관없고 아내가 해당할 뿐이라는 뜻이었다. 아내가 검찰 조사실에 앉아 있어도 자신이 보고받지만 않으면 장관직을 수행할 수 있다고 했다. 아내의 행위에 불법 혐의가 있으면 사법 절차에 따라 처리하면 된다고도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6/2019092603301.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876 (정의가 있는 평화)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9783 (정의와 사랑으로 이끌어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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