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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조정래 등 조국 호위무사들이 나서고 있으나 이보다 얼마나 더 비리사실 팩트가 나와야 인정하려나. 자기들의 말장난에 속을 줄 알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떠들어대니 국민들과 검찰을 바보로 아는 자들이다. 태백산맥이라는 책이 이렇게 판단력이 마비된 인물이 썼다면 굳이 읽어야 할 이유가 없다. 우리 청년들의 입에서 '386'의 이율배반 작태를 보고 'C86'으로 부른다고 한다. '진보 정의 공평'을 독점하는 자들에게 도전하는 똑똑하고 알찬 젊은이들이다. 

조국이라는 희대의 인물을 통해 판단력을 잃은 영혼들을 미몽에서 깨우쳐 가는 정치개혁 종교개혁의 진행 상황이 놀랍다. 보수 진보의 진영논리로 보지 않고 사실과 진실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진정 선진국민들이 아니겠는가. 

일본인들은 아베의 독재에 눌려 숨소리 죽이며 말못하는 민족으로 전락했지만 대한민국은 옳고 그름을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 너무나 감사하다. 진정 용기있는 국민이라야 진보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고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  


< 눈으로 보여 주어도 판단하며 귀로 들려주어도 귀머리거리가 되어 보지 못하며 입술을 벌려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전하라 하여도 우리는 머리로 판단하며, 내 지식이 너무 많아 하나님이 주신 그 십자가를 내게 태인 십자가를 지라하지만 가슴이 터질 것 같이 심장이 알게 하여도 만지는 것으로 보여주어도 주님 앞에 그 모든 것을 만지는 것으로 끝이며, 사방을 다니며 발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라 하지만 우리는 다니는 것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뜻을 올바로 전하지 못하며, 우리 주님께서 많은 것을 맡겨 주어도 내 인간의 계산과 인간의 판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주만 바라볼지어다’ 역사하여도 우리는 우리 인간의 생각과 방법에 내 인간의 계산에 맞지 않으면 하나님의 그 뜻을 거역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뜻하신 많은 역사와 그 계획들을 수없이 반복하여 보여주어도 수없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어도 우리 인간의 잣대에 맞춰서 사람을 보며, ... > (2019.7.28 10:00 미국 뉴저지)


[최보식이 만난 사람] "惡魔는 조롱 못 견뎌… 우리의 조롱으로 '전대협 586'은 사라질 것"

[김수현 전대협 공동의장]

"청년 세대 감성 건드리는 '정의' '공정'… 그들이 이런 이슈 선점

그들 지지하면 정의 올 것처럼 '保守는 정의롭지 못하다'고 공격

입에 정의 달고 다니던 사람들이 조국 후보자 옹호하고 있으니…

똑똑한 어른들이 왜 사회에 惡 뿌려대고, 편 가르기 유도하는지"

~

―사람은 누구나 거짓말하고 잘못을 범합니다. 그러면서 부끄러워할 줄 알지요. 조국 후보자는 완벽한 쇼를 연출하듯이 자신의 삶을 포장해온 것 같더군요. 지금껏 보지 못한 희귀 연구 대상입니다.

"자본주의 혜택을 모두 누리면서 그는 온갖 사회주의 정의를 떠들어왔습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질타하면서 뒷전에서는 자기가 그런 짓을 다 해온 겁니다. 위선의 끝판왕이지요."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의 호위무사로 나선 유시민씨 같은 자칭 진보 지식인들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보편적 가치가 있다면, 이 가치가 진영 논리 아래로 들어가버렸습니다. 배운 지식이 사악한 흉기(凶器)가 됩니다. 다들 무언가에 홀린 것 같군요.


"청년들은 그동안 유시민씨의 현란한 말장난에 속아왔던 겁니다. 저들에게는 진영과 동지의식만 작용합니다. 가령 그 동지가 살인을 저질러도 살인 행위를 비판하기보다, 살인을 저지르게 한 사회에 화살을 돌리도록 유도합니다. 분노하는 청년을 향해 YTN 앵커는 '수꼴(수구꼴통)'이라고 했습니다. 똑똑한 어른들이 왜 우리 사회에 악(惡)을 뿌려대는지, 편 가르기를 유도하는지 정말 우리는 속상합니다. 무엇보다 이런 사람들의 혓바닥에 속아 이번에 또 진영으로 나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1/2019090102173.html


“제기된 조국 의혹은 다 헛소리”라는 유시민

강성휘 기자 입력 2019-09-02 03:00수정 2019-09-02 04:04

[조국 의혹 파문 확산]또 조국 엄호… 언론에 반감 드러내

대학가 잇단 촛불집회 겨냥 비판도… 박원순도 “조국 꼭 필요한 인물” 가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 확인 과정에서 온갖 억측과 짐작, 추측, 희망사항을 결합해 ‘절대부적격’ ‘위선자’ ‘이중인격자’ ‘피의자’라고 하는 것은 다 ‘헛소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지난달 29일 라디오 인터뷰에 이어 다시 ‘조국 방어전’ 총대를 메고 나선 것이다.

유 이사장은 지난달 31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봉하음악회’에서 “조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으로 적합한지 판단하려면 팩트가 있어야 하고, 이를 근거로 한 합리적 추론과 결과가 나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이사장은 “지금은 언론과 야당이 제기하는 의혹과 조 후보자 측 팩트가 서로 충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직 결론을 내리기에는 충분치 않으니 서로 부딪치는 팩트에 대한 주장을 인사청문회에서 부딪치게 해봐야 한다”고 했다.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190902/97219654/1


유시민 이어 ‘조국 방어’ 나선 조정래 “그만한 인물 없어”

[중앙일보] 입력 2019.09.02 06:28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다시 한번 ‘조국 방어’에 나섰다. ‘태백산맥’ 저자인 조정래 작가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조 후보자 지키기에 나섰다. 그는“조국을 위해 조국을 반드시 법무부 장관을 시켜야 한다”며 거들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68077?cloc=joongang-home-newslistright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29 (어두운 눈을 열어주소서)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88 (정치개혁 종교개혁을 하지않으면 망할 수밖에 없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663 (조정래 "너희 미국이 이모양 이꼴로 만들었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9706 (조정래의 비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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