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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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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역행하는 반일정책으로 뒷감당 못하는 일을 벌여놓고 "정부를 믿으라"라는 정부가 도무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 

세상에는 수많은 믿을 수 없는 대상이 있는데 그 대상을 바르게 선별하지 않으면 낭패를 당한다. 히틀러를 선택했던 독일국민들은 지도자를 잘못 선택하고 따라가 참담한 재난을 당했다. 지도자를 '너무 쉽게 믿은 죄'를 살펴보면 진실을 외면한 불신의 죄이다. 

개인이나 집단이 신뢰의 대상을 분별하는 능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각인이 바른 선택에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지만 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여 망한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기도하는 겸손한 자에게 하늘의 은총이 임한다. 

"귀있는 자는 성령이 하시는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2:29)

미가센터에서 전하는 메시지를 알아듣는 많은 분들이 (주)엠뱅크에 참여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미가에 ‘M뱅크라는 이름을 주시고 한반도(韓半島그 가상(假像)화폐(貨幣)를 통하여 HMB 코인(coin)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셔서 한반도의 남북한을 아울어 그 모든 국민들을 구원(救援)할 수 있는 물권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셨고 또한 그 일을 전하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나누어 주는 역할(役割)을 감당하라고 하신 그 역사 위에 우리는 어찌 그 모든 것을 기도(祈禱)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많은 세계 속의 모든 후진국들을 살리며 선진국이 이제는 후진국을 나누어 주고 하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고자 지금까지 전했던 메시지와 그 일을 계획(計劃)하였던 그 이사장(理事長)에게 놀라운 역사를 주셨고 그 위에서 미가608닷컴(www.micah608.com)'을 가지고 온 세상 온 세계에 전하게 하셨고 오늘의 미가힐링센터와 미가닷컴을 통하여 이제는 엠뱅크’(Mbank)라는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세계 속에믿음이 있는 자와 믿음이 없는 자와 모든 사람을 아울어 그 일을 감당하라고  (방언)... 여러 일을 맡기어 주시어 그 많은 일을 감당하게 하신 것을 우리가 어찌 주저(躊躇)할 수 있겠나이까. ... > (2019.5.9 05:40 덕명동)

 

July 5 2019 GBFC (블록체인금융 세계위원회), 국회회관에서 생존인권 블록체인금융 모비달러 프로젝트발표

https://iseafoundation.blog.me/221578939832

 

 방향성 잃은 국내 증시 폭락코스피 2060`털썩`

코스닥은 4% 가까이 하락, 6개월 만에 최저치

김규리 기자 입력 : 2019.07.08 16:28:05 수정 : 2019.07.08 16:28:17

연이어 발생한 글로벌 금융 악재에 외국인들이 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 국내 증시가 출렁였다. 코스피는 2% 이상 낙폭을 키우면서 2060선으로 주저 앉았다. 코스닥 역시 3% 이상 빠지면서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46.42포인트(2.20%) 떨어진 2064.17에 장을 마쳤다.

미국과 중국 무역 재협상과 남북미 대화 재개 등 굵직한 정치사회 이벤트로 2130선까지 올랐던 지수는 3거래일 만에 급락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45포인트(3.67%) 내린 668.72까지 내려갔다. 코스닥 지수가 670선까지 떨어진 것은 지난 19(679.74) 이후 6개월여 만이다. 이날 국내 증시가 타격을 입은 원인으로 크게 미국과 중 무역협상의 난항 가능성 연준의 금리이하 기대 약화 일본의 수출 규제조치 우려 등이 거론된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07/498943/

 

홍남기·김상조, 4대그룹 총수 만나 "일단 정부 믿어라"...10일에는 이 청와대에 30대그룹 총수 긴급소집

재계 일각에선 "총수 30명이나 불러 놓고 무슨 얘기를 듣겠다는 건지, 결국 총수들 들러리 세우는 것"

국가간 현안이라 개별 기업이 할 수 있는 역할은 제한적...문 대통령은 재벌 총수가 아니라 아베를 만나야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7일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업 총수 일부와 비공개로 만났지만 기업들에 구체적인 대응책을 제시하기보다는 "일단 정부를 믿고 따르라"는 수준의 당부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정부는 "맞대응할 경우 일본의 강공에 말릴 수 있다"'의도된 저강도 대응'이라고 설명했지만 징용 문제로 시작된 갈등을 외교적으로 풀지 못해 기업들만 무방비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지적이 업계에서는 나오고 있다.

 

재계에서는 당장 기업 피해가 눈앞에 닥쳤는데 뒤늦게 정부가 나서는 것에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5대 그룹 고위 관계자는 "양국 기업 간이나, 산업 간에 충돌이 생기면 정부가 기업의 중재자 역할을 하는 게 맞겠지만 지금 사태는 정부 간 외교적 갈등이 기업·산업 쪽으로 번진 건데 기업인 모아 놓고 무슨 대책을 세우겠다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오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30대 그룹 총수를 불러 놓고 열겠다고 밝힌 긴급대책회의에 대해서도 재계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 재계 관계자는 "총수 30명이나 불러 놓고 무슨 얘기를 듣겠다는 건지, 결국 총수들 들러리 세워 보여주기식 대책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9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0515  (M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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