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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명한 환경학자들이 내한하여 탈원전정책을 지속하고 있는 한국에 경고를 보내고 있다. 그들은 "그것이 한국을 망칠수도 있다"고 외교적으로 말하고 있으나 사실상 한국은 탈원전 정책 하나로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 원자력을 수출하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길을 마다하고 한경공해로 지목된 석유 가스 수입을 가중시키는 에너지 정책은 경제를 송두리채 전복시키는 자해극이다. 경제정책 수정없이 이대로 현정권 3년을 간다면 한국은 경제가 거덜난 후진국을 면하지 못한다. 북한조차 원자력을 가지고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남한은 좋은 것을 가지고도 한사람의 미신적인 두려움을 가지고 원자력을 버리려하는지 참으로 통탄을 금치 못한다. 

아래는 원자력으로 우뚝선 나라를 폐기하면 원자력도 없는 약소국이라 무시당하는 나라로 전락한다는 메시지이다. 


<... 이 나라에 많고 많은 기술을 주셨고많은 분야 분야마다 요소요소마다 생각하지 않는 기술을 주셨지만 이 원자력(原子力)이라는 그 기술(技術)은 우리나라에 주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요이 땅에 기술로 그 일을 통하여 이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역사가 있고 중요(重要)한 기술이거늘어찌하여 그 모든 것이 위험(危險)하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지금의 이 나라를 우리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지킬 수 있는 것도 세계 속에 대한민국 남한이 제일 원자력(原子力)이 좋다는 기술로 우뚝 선 나라가 되었기에 그래도 세계에서 이 나라를 건들지 못하고 얕보지 못하는 것도 있고지금의 중국처럼 남북한이 개방개혁 되어져 이 나라가 각자의 각자의그 자기의 주체성(主體性)을 가지고 자기의 정체성을 가지고 갈 때에지금의 원자력이 자꾸 자꾸 날이 가면 갈수록 없어진다면 얼마나 세계 속의 대한민국 남한을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나라라고, 또 그것도 원자력도 갖고 있지 않은원자력 발전소가 없어진다면 얼마나 위험한 일에 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어찌 알 수 있으랴. ... > (2017.11.05 09:10 덕명동)


[인터뷰] 이매뉴얼 MIT 교수 “탈원전은 잘못된 길...한국경제 망칠수도”

조선비즈 안상희 기자

입력 2019.06.21 14:50 | 수정 2019.06.21 16:20

"한국의 태풍 발생 빈도를 살펴봤다. 현재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안하면 21세기 후반에는 기후변화로 더 강력한 태풍이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원자력에 대한 잘못된 편견으로 두려움이 커졌지만, 원자력보다 기후변화 리스크(위험)가 훨씬 크다."


케리 이매뉴얼(Kerry Emanuel)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기상학과 교수는 20일 ‘2019 미래에너지포럼’에 참석, 인터뷰를 갖고 "역사적으로 기후변화 대응, ‘탄소 저감’ 목표를 가장 빨리 달성하게 해주는 것은 원자력 뿐"이라고 말했다. 


이매뉴얼 교수는 "뛰어난 원자력 자산을 가진 한국은 탄소저감 분야에서 세계적 리더가 될 수 있는데, 경쟁력을 갖춘 원전을 포기한다는 것은 유감"이라며 "탈원전은 잘못된 길이며 이는 한국경제를 망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1/2019062101928.html


'환경 영웅' 셸런버거 "文정부 탈원전, 근거 비논리…한국엔 비극"

김보연 기자

입력 2019.06.21 15:21 | 수정 2019.06.21 16:19

'원전폐쇄 반대' 마이클 셸런버거, 文정부 비판

"국내선 탈원전, 해외에는 원전 수출? 그럼 해외에서 누가 현대차 사나"


미국 환경단체 '환경진보'의 마이클 셸런버거(Shellenberger·사진)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에서는 탈원전하면서 해외에서 원전을 수출하겠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셸런버거는 미국에서 10년 넘게 원전 폐쇄 반대 운동을 폈다. 시사 주간지 타임은 2008년 그를 '환경 영웅'으로 선정했다. 2017년 5월에는 현 정부의 '원전(原電) 제로' 정책의 재고(再考)를 요구하는 서한을 들고 방한했었다.



셸런버거는 이날 오전 자유한국당 탈원전저지특별위원회가 개최한 '지구와 대한민국을 살리는 에너지믹스의 해법을 묻는다'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셸런버거는 "현대자동차가 위험하기 때문에 우리나라(한국)에선 현대차를 못타게 한다고 금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그렇게 되면 해외에서는 전혀 현대차를 사지 않게 될 것이다. 정말 대단한 비극"이라고 했다. 


셸런버거는 "문 대통령의 (탈원전) 정책이 우리 인류의 희망, 지구를 구할 수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류의 희망을 파괴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문 대통령과 몇 명의 생각이 비논리적 근거에 뒀단 사실이 한심스럽다"고 했다. 또 "원자력이야말로 한국을 더 강하고 부유하게, 다른 나라로부터 독립적이게 만드는 것"이라며 "원자력(생산)을 줄이는 것은 한국을 더욱 더 약하게 만든 것이고 다른 나라에 더 의존하게 만든다"고도 했다. 


그는 "문 정부에서 태양열과 풍력을 더 강조하면 LNG(액화천연가스)에 더 의존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LNG 수입량은 총 4404만t으로, 지난 2017년(3753만t)보다 17.3% 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1/2019062102058.html


한전 이사회, '여름 전기료 할인' 결정 보류… 정부에 사실상 '반기'

입력 2019.06.21 17:25

‘탈원전 적자’ 속 추가 비용 부담에 ‘배임 책임’ 느낀 듯

정부 ‘7월부터 전기료 인하' 계획 차질 예상

한국전력 이사회가 21일 여름철 전기요금 할인안을 담은 전기요금 약관 개정안을 보류시켰다. 정부가 선심성 에너지 정책으로 추진했던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에 제동이 걸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1/2019062102353.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0498 (멍청한 독일 따라가는 한국)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0187 (빗나간 에너지 정책을 탄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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