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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인터넷 IT 강국이었으나 지금은 온갖 규제에 묶여 후진국으로 뒤쳐지고 있다는 평가가 내려지고 있다. 특히 노동개혁 금융개혁에 있어서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보다 더 완고한 중앙집권적 수구사회가 된 이유가 무엇인가 아이러니하다. 


< (방언) ... 나의 딸이 지금까지 훈련(訓練)받았고 많은 과정을 통과하고 지금까지 왔듯이 지금에 더 큰일을 당할 때도 모든 것을 이기며 왔듯이 정치(政治)와 종교(宗敎)를 개혁(改革)하는 일에 얼마나 많은 과정이 있었고 그 다음 단계로 가는데도 얼마나 많은 과정이 있었지만 그것을 다 사랑으로 용서(容恕)로 모든 것을 협력하여 오늘에 그 모든 것을 이뤄 왔듯이 앞으로 금융(金融)개혁과 화폐개혁(貨幣改革)과 새로운 일을 세워감에 있어서 어지 그것이 순탄(順坦)하기만 할 수 있으랴. ... > (2019.5.24 11:20 덕명동)


< 전 세계 한국을 남북한을 살리고자 계획했던 그 일들을하루 아침에 계획한 것이 아니라 이미 70여년 전에 또한 40년 전에 20년 전에 세계(世界)를 품에 안고 한국(韓國)을 품에 안고 가정(家政)과 교회(敎會)를 품에 안고 개인(個人)을 품에 안고 제2의 강국으로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세우시마 약속했던 그것이 이 땅 위에 마지막에 가상(假像)의 시대(時代)를 통해 금융(金融)개혁과 화폐개혁(貨幣改革)을 통하여 이처럼 강하게 강하게 역사하여 주시고 참으로 주님께서 천명(天命)으로 너희에게 주셨사오니 미가는 생명을 다하기까지 두려워하지 말고 이 일을 감당하라고 하며 하나님이 주셨던 이 놀라운 메시지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한 가지 한 가지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하오며 이 나라의 어려움에 처한 이 상황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려나이까. ... > (2019.4.28 09:00 덕명동)


< (방언).. 한국을 선진국과 제2의 강국(强國)으로 쓰시면서 오늘의 놀라운 역사 속에 저희들이 일원(一員)이 되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환경과 지금의 현 처지를 맡겨주심을 감사합니다이것을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이 이 일에 방해(妨害)하지 아니하고 믿게 하여 주셔서 가상(假像)의 시대가 이 땅에만 퍼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 세계(世界속에 후진국(後進國)과 선진국(先進國)이 이 일을 합하여 금융(金融)개혁으로 가는 일에 앞장설 수 있는 대한민국 한국이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주님그 일을 위하여 많은 과정 과정이 있고 많은 과정 과정 속에 엄청난 연단과 고난(苦難)잘못된 사람 손에 들어가 손해(損害)도 보았고 사기(詐欺)도 맞았지만이제는 더 이상의 그러한 악한 무리 속에 틈타지 아니하고 그러한 곳에 그러한 사람 손에 쥐어지지 아니하도록 지켜주시고 함께 하여 주셔서 지금 하고 있는 이 일들이 이 땅 위에 뿐 아니라 세계 속에 제일 좋은 이 나라가 되어지게 하되어느 가는 곳곳마다 계획을 안고 세계 속에 후진국도 가고 후진국도 가지만우리 대한민국 한국에 각 곳곳마다 거래소(去來所)가 세워져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 하되 하나님이 창조(創造)하시고 창대케 하시고 또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자 하는 일들이 그 재단(財團)이 하나님의 역사 위에 세워지게 하여 주셔서 온 세계가 이제는 금융(金融개혁으로 되어지는 그 안에 우리 대한민국 한국이 쓰임을 받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오며, ... > (2018.11.25 10:00 덕명동)


샤오미·라인뱅크 쏟아지는데…성장 멈춘 韓 인터넷은행

입력2019.06.13 17:37 수정2019.06.13 18:40 지면A1

대만, 은산분리 규제 풀어 허용 / 홍콩, 올해 인터넷銀 8곳 인가

국내는 규제에 몸집 못키우고 후발주자 등장도 결국 무산

< 몸집 못 키우는 카카오뱅크 >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같지만 다른 은행, 새로운 은행이 온다’는 슬로건을 앞세워 출범했다. 이용 편의성을 강조하며 빠른 속도로 확산돼 지난달 말 고객 수 960만 명을 넘겼다. 그럼에도 여전히 각종 규제에 발목이 잡혀 장기 성장 계획이 불투명하다는 게 금융권의 지적이다.  한경DB 

샤오미뱅크, 라인뱅크, 알리바바뱅크…. 세계적으로 인터넷전문은행 붐이 일고 있다. 각국이 인터넷전문은행 육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 한국은 다르다. 2년 만에 겨우 추진된 세 번째 인터넷은행은 불발했고, 기존 업체도 자본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낡은 규제 때문에 성장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61365561


금융노조 "인터넷銀 포기하라" 정부 압박

입력2019.06.13 17:38 수정2019.06.14 01:52 지면A5

'디지털 중심 금융' 발목 / 與, 대주주 요건 완화 추진에 정치권 일각과 함께 강력 반발

지난달 30일 금융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은 제3 인터넷은행 예비 인가가 불발된 것과 관련해 당정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 인터넷은행의 대주주 요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정거래법과 관련한 처벌 전력 기간 요건을 3년으로 단축하는 안이 논의됐다. 현행법에서는 최근 5년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등으로 벌금형 이상의 처벌을 받은 적이 있으면 인터넷은행의 대주주가 될 수 없다.

정치권도 이런 주장에 가세하고 있다. 추혜선 정의당 국회의원은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인터넷은행 대주주 자격 완화는) 금융사의 건전성 담보를 위한 최소한의 지배구조 원칙까지 훼손하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이날 회견에는 금융노조를 비롯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등이 참여했다.

금융권에선 이런 주장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인터넷은행이 나오고 나서 은행들도 기술 혁신을 시도하는 등 금융산업에 순기능을 한 부분을 부정할 수 없다”며 “디지털 중심의 금융으로 산업 흐름이 바뀌고 있는데 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낡은 시각”이라고 지적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6136503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085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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