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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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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뜻을 이루는 과정에는 기한이 있으며 심판을 동반한다. 북한주민을 구원하는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독재자를 심판하는 일이 진행된다. 미국의 최신무기로 무장된 특수군의 수행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김정은을 '독재자'라고 부르겠다는 미국의 선언이 심상치 않다. 

아래는 선택의 기회가 지나가면 무섭고 두려운 일이 준비되어 있다는 메시지이다. 


< ... 그 아들 김정은 그 아들에게 달래도 보시며달래기도 하며.. 이러한 저러한 수단으로 최고의 세계의 대통령 트럼프 그 아들도 믿음으로 사랑으로 다스려 보기도 하며 윽박지르기도 하고 한 방에 할 수 있다는 말도 하였지만, 한 사람을 희생시키면 그 많은 영혼들이 살 수 있었지만그 아들의 재질을 보면 참 큰일을 할 수 있고 대담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그 아들을 어찌하여서 많은 영혼들을 다치지 아니하고 그 북한 주민들을 구할 수 있으며 그 좋은 남북한의 자원과 그 좋은 머리와 그 자연의 환경과 그 속에 숨겨놓은 자원들을 어떻게 개발하고 드러내어 그 일을 감당할까 하며 이러한 저러한 말로 다 해봐도 듣는 것 같다가 또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또 듣는 것 같다가 또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그것을 보면서 참으로 이제는 어찌할까 하며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고 동원하고 하며 그 지도자를 살려 세계 속의 대한민국 남북한을 드러내며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러한 일을 보기 위하여 너무나 많은 것을 쏟았지만 이제는 마지막 기회를남북한이 북미간이 만나며 그 다음을 지나가려 하는데그 일을 마저 듣지 아니한다면 그 다음 그 계획(計劃)은 무엇인지 무섭고 두려운 그 일들이 준비(準備)되어 있구나. ... > (2019.4.7 09:00 덕명동)


[이춘근의 국제정치 85회] ① 하노이회담을 파탄 낸 문건 하나 (a piece of paper)

https://www.youtube.com/watch?v=jwXkv4et8C0


文 방미날 “北 완전 검증된 비핵화” 쐐기박은 美

내일 워싱턴 韓美정상회담  

폼페이오, 美 상원 청문회서  

“재래식 수단의 위험 감소 등  

목표 달성까지 北 압박 지속”  

‘김정은=독재자’ 표현에 동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출국 당일에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 비핵화’(FFVD)를 강조하면서 최대 압박 정책을 지속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특히 폼페이오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독재자(tyrant)’라고 언급하는 표현에 동의 의사를 나타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4100107010300700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9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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