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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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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여 뭔가 해야겠다는 정부가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이라고 내놓은 '인공강우' '거리에 정화기 설치' 등 세금으로 해결하는 방안들이 최고의 자리에 앉아있으나 유식한 바보들이 따로 없다는 생각에 실소를 금치 못한다. 

공해배출의 주범 화력발전소를 운영하며 무공해에 가까운 원전을 해체하겠다는 무식한 생각이 결국 온 나라를 스모그 왕국으로 만들었다.   

가상화폐에 대한 평가도 인간과 하늘의 평가는 사뭇 다르다. 

아래는 하나님 앞에 무식한 자와 유식한 자의 차이는 학력이나 지위가 아니라 하늘의 뜻을 알고 실천하는 여부에 달려있다는 메시지이다. 


<... 하나님이 한 가지 한 가지 간섭시켜 그 일을 간섭하신 간섭을 볼 때 어찌 우리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 앞에 하나님 앞에 더욱더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가지 않을 수 있으랴.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있게도 하시며 없게도 하시며 부하게도 하시며 제일 낮은 자리에서 제일 천한 자리에서 제일 없는 자리에서 제일 높은 자리까지 참으로 흥(興)하게 하시며 망(亡)하게 하시며 있게 하시며 없게 하시는 그 역사 앞에 무식(無識)한 자와 유식(有識)한 자가 그 차이가 무엇인지 아느냐. 우리는 배우고 배우고 무식하고 무식하고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느냐. 우리가 이 땅에 참으로 제일 무식한 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만 그것을 지키지 못하는 자가 제일 죄인이요 제일 무식(無識)한 자’인 것을 알지 못하며, 우리가 이 땅에 배움이 없다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그 일을 감당한 자들이 얼마나 유식(有識)한 자며 얼마나 사명을 잘 감당하며 하나님 앞에 죄를 짓지 아니하고 살아가는 일인 줄 알고 있지 아니하느냐. 하지만 우리는 이 땅위에 모든 것이 바라보여지며 보여지는 것이 제일 큰 있는 자고 배운 자고 모든 일을 감당하는 자인 것 같지만, 제일 이 땅위에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 속에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그 많은 일을 감당케 하여 그 일을 있게 하신 그 일에 선다면 얼마나 우리는 아름답게 모든 것을 이 땅위에 부를 누리며 흥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준비해 놓았지만, 그것을 바라보지 못하며 지금의 현실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원망(怨望)하며 불평(不評)하며 내 가족을 원망하며 내 남편을 원망하며 내 아내를 원망하며 내 자녀를 원망하며 얼마나 하나님 앞에 죄 지은 세상을 잘못 바라보며 잘못 믿음으로 말미암아... > (2012.8.7 19:00 거제도 학동)


<... 참으로 하나님의 그 역사는 하나님의 영으로 되어지는 것은 인간의 머리를 초월(超越)하여 나는 바보야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바보야!’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보이지 아니하는 영적으로 다가오는 그 일을 감당할 때에 그 많은 역사는 이루어져 가고 있으며 그 역사가 이루어 가는 그 과정이 참으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도 있지만단계 단계 그 때 그 때마다 그 역사를 이루어 가기 위하여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의 계획을, 모든 계획(計劃)들을 주님의 주권(主權속에서 세상의 주권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 있거늘 참으로 순수성(純粹性)을 져 버리지 말며 순수한 마음으로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들어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참으로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맡기어 준 것이 참으로 어느 누가 보아도 바보처럼 외쳐대는 것이 바보처럼 사는 것이 지금 미가에 맡겨진 사역이 아니겠는가아무리 머리로 잣대를 들어대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런 방법으로 이 땅에 참으로 이끌어 가는 일들 속에 다가 왔을 때에 그 모든 것은 지금까지 이루어 왔듯이 앞으로 남은 세상 속에서도 이끌어 가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라.... > (2019.2.16 07:00 덕명동)


환경부 "거리에 공기정화기"…덥다고 옥상에 에어컨 다는 꼴

미세먼지 대책 내놨지만 실효성 의문 / 中과 협의도 안됐는데 비상조치 공조시행 발표

李총리 "주무부처 환경부 책임있게 일해야" 지적

최희석, 송경은 기자 입력 : 2019.03.07 17:50:40   수정 : 2019.03.08 00:32:23

◆ 최악의 미세먼지 ◆ 

정부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중국과 공동으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비상저감조치 연속 발령 시에는 4등급 차량까지 운행 제한 대상을 확대하고 공공차량은 운행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도 시행할 방침이다. 정부는 또 잠정 5000억원가량의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해 전국에 공기정화기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다. 

7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긴급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6일 연속 미세먼지 저감 조치가 내려질 정도로 사상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지만 환경부가 특단의 대책이라고 내놓은 방안들 중에서 당장 시행할 수 있는 대책은 사실상 전무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과 공동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지만 중국과는 아직 관련 정보 공유도 시작하지 않은 초기 단계다. 중국과 공동으로 연내 서해에서 실시하겠다는 인공 강우 실험 역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데다 중국과는 확정되지도 않은 사안이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 지시에 부랴부랴 대책으로 포장한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9&no=139011&sID=504&_ga=2.134265588.449024983.1551989662-1226063185.1551989662


인공강우 뿌린다는데…초미세먼지 농도 더 높일수도

中과 공동대응 실효성은?

한반도 고기압 영향권 들어

인공강우 성공하기도 어렵고 초미세먼지 추가생성 자극

중국은 책임 인정 안하는데 미세먼지 협조 잘 될지 의문

최희석, 송경은 기자 입력 : 2019.03.06 17:54:21   수정 : 2019.03.06 21:02:47

◆ 성난 미세먼지 민심 ◆ 

서울 온 외국인도 `컥컥` 고농도 미세먼지가 이어진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쾌한 표정으로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이날 서울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한때 158㎛/㎥를 기록했다. [이승환 기자]

사진설명서울 온 외국인도 `컥컥`

고농도 미세먼지가 이어진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쾌한 표정으로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이날 서울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한때 158㎛/㎥를 기록했다. [이승환 기자]

최악의 미세먼지가 1주일 동안 계속되면서 급기야 대통령까지 나서서 특단의 대책을 주문하고 나섰지만 전문지식에 기반하지 않은 대통령의 지시가 오히려 실무진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강력한 미세먼지 대책 주문은 올 들어 벌써 두 번째다. 앞서 1월 22일에는 최악의 미세먼지가 지나간 뒤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공강우, 고압분사, 물청소, 공기정화필터, 또는 집진기 설치 등 새로운 방안도 연구개발하고 시행해서 경험을 축적하고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거론하며 대책을 주문했다. 이번에는 대통령이 직접 `한중 동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중국과의 기술협력을 기반으로 한 `인공강우 공동 실시`를 주문했다.

전문가들은 문 대통령의 이 같은 주문에 대해 "`답답함을 드러낸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미세먼지에 대한 전문지식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지적에 불과하다"고 일축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36099


[사설] 미세먼지 대책도 '기·승·전·추경'으로 가는 건가

2019.03.07 17:46

최악의 미세먼지가 잠시 주춤해졌지만 국민들 불안은 여전하다. 대통령 질타에 뒤늦게 행정부처 장·차관들이 ‘현장 탐방’에 나서는 부산을 떨었지만 속시원한 대책에는 꿀먹은 벙어리다. 미세먼지와 관련한 대여섯 개 법안을 다음주에 일괄 처리하겠다는 국회도 미덥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다. 미세먼지 관련 법안들에 시장경제 발목을 잡는 독소 규제는 없는지, 누가 꼼꼼히 짚어보고 있는 건지도 걱정이다.

정부·여당의 미세먼지 대책에서 주목되는 것은 추가경정예산 편성론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세먼지 추경’의 필요성을 먼저 거론했고,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긴급 추경 편성을 제안하겠다”며 즉각 호응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존 재원으로 최대한 해보겠다”며 신중론을 펴기는 했다. 하지만 대통령과 여당이 앞서 가는데 추경 요건의 적합성을 제대로 따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072035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2053 (자연만물의 오묘한 설계를 보아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1003 (남북을 살리는 원전기술)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8900 (휴대폰 전자지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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