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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세먼지 수치가 인내의 한계를 넘어섰다. 세계최악의 매연공해국이라니 믿기지 않는 사실이다. 

중국에 책임을 전가하나 순전히 현정부의 탈원전정책이 만든 저주요 인과응보다. 

공해덩어리 석탄화력발전소를 해체해야 하는데 원전을 없애겠다는 자들의 소행이다. 

태양열이 촛불이라면 원전은 온 나라를 밝히는 불이다. 

아래는 원전은 위험이 적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하늘의 선물이라는 메시지이다. 


<... 참으로 이 나라에 최고를 지향하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원자력(原子力)을 가지고 얼마나 이 나라를 다스려 가며 세계에 수출하고 세계에 오다를 받아 그 일을 감당 되어질 때에 이 나라는 건설로 모든 돈을 벌었고 이제는 시대적으로 우리는 참으로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어느 나라를 가고 건설로 건설로건설을 잘하며 또 자동차로 돈을 벌었고 많은 물질을 벌었지만 이제는 참으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누구도 할 수 없는 원자력(原子力)을 가지고 참으로 조금은 방사선(放射線)이 위험하다 하지만 그것은 세계가 부러워하며 세계 후진국들이... 또 내게 모든 것을 가졌지만모든 물자를 물권을 가졌고또 후진국이 되고 선진국이 되어도 우리 대한민국 한국처럼 그렇게 원자력 발전이 잘 되어진 나라는 없다고 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그것을 갖기 위해 얼마나 많은 최첨단으로 개발되어지고 발전된 그것을 수입하고 수출하고 또 세계에 오다를 주어 참으로 그 많은 것을 해결하는 물권으로 이 나라 대한민국 남한을 다스려 참으로 북한을 그 어려운 환경을 속히 속히 열어가야 될 터인데지금의 물론 적게는 태양광도 필요하지만이 작은 이 나라에 또 자연을 훼손하며 그것으로 온 세계를 다스리기에는 또 모든 세상에 오다를 주며 물자를 벌어대기에는 너무나 소수의 물질이며그 원자력발전과 태양열을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니라. ... > (2018.7.6 05:40 덕명동)


<... 이 나라에 많고 많은 기술을 주셨고많은 분야 분야마다 요소요소마다 생각하지 않는 기술을 주셨지만 이 원자력(原子力)이라는 그 기술(技術)은 우리나라에 주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요이 땅에 기술로 그 일을 통하여 이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역사가 있고 중요(重要)한 기술이거늘어찌하여 그 모든 것이 위험(危險)하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 지금의 이 나라를 우리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지킬 수 있는 것도 세계 속에 대한민국 남한이 제일 원자력(原子力)이 좋다는 기술로 우뚝 선 나라가 되었기에 그래도 세계에서 이 나라를 건들지 못하고 얕보지 못하는 것도 있고... > (2017.11.05 09:10 덕명동)



[사설] 사상 최악 세계 최악 미세 먼지, 바람 불기만 기다리는 나라

입력 2019.03.06 03:20

미세 먼지가 더 견딜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 국민 모두가 우울증에 걸릴 것 같다고 한다. 어린 아이들 키우는 집은 부모 속이 타들어 간다. 미세 먼지 비상 저감 조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상 처음 5일까지 닷새 연속 시행됐다. 석탄발전소가 밀집한 충남에 가까운 충북 청주는 5일 초미세 먼지 최고 농도가 공기 ㎥당 239㎍, 전북 전주에선 237㎍까지 기록했다. 제주도에서도 처음으로 비상 저감 조치가 시행됐다. 중국 베이징의 4일 평균 농도가 130㎍이었는데, 서울의 5일 농도가 144㎍이었다. 베이징은 5일 들면서 공기가 맑아져 오후 2시 10㎍까지 떨어졌다. 어제 베이징에서 비행기 타고 서울로 들어온 사람은 맑은 공기 천국에서 스모그 지옥으로 온 셈이다.

~ 한국 정부는 미세 먼지가 재난(災難)이라 말만 하고 실제 하는 일은 별로 없다. 초미세 먼지 공식 측정을 2015년에야 시작했다. 전국 61개 석탄발전소 가운데 30개가 충남 지역에 있다. 이 때문에 충남·북, 전북 지역민들이 미세 먼지로 고통을 호소하는데도 정부는 여전히 탈원전 타령이다. 건물 난방에도 당연히 질소산화물 저감 장치를 달게 해야 하는데 구경만 하고 있다. 지난 1월 기준 디젤차 비중은 42.8%로 1999년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다. 유류세도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지만 정부는 손을 놓고 있다. 

탈원전은 이 정권의 '성역'이 됐고, 노후 차량 단속이나 유류세 조정 등은 지지표 이탈할까 봐 건드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졌고 국민에게 그냥 미세 먼지를 마시라는 것이다. 한국은 OECD 32개국 가운데 미세 먼지가 칠레에 이어 두 번째로 나쁘다. OECD에서 오염도가 심한 100개 도시를 꼽아봤더니 한국 도시가 44개나 포함됐다고 한다. 미세 먼지는 비상사태로 치닫고 있는데 정부는 형식적인 회의 쇼만 한다. '미세 먼지 30% 감축' '취임하자마자 시진핑 주석에게 미세 먼지 대책 요구'라고 호언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이 문제에서 사라졌다. 그러면서 정부 모두가 하늘을 쳐다보며 바람 불 때만 기다리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5/2019030503080.html


[사설] 탈원전으로 전기 끊길까 기업이 자체 발전소 짓는 나라

입력 2019.03.06 03:19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전력을 자체 조달하기 위해 총 1조7000억원을 투자해 두 공장에 LNG 발전소를 1기씩 짓기로 했다. 한국만큼 질 좋은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온 나라가 없었다. 그런 나라에서 기업이 자체 대형 발전소를 지어야 한다는 것은 국가 시스템에 심각한 이상이 온 것이다. SK 측이 직접적 표현은 안 했지만 사실은 탈원전 여파로 전력 공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에 대비하겠다는 뜻이다. 세계 D램 반도체 시장에서 30%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기업이 정부의 잘못된 에너지 정책 때문에 자구책을 마련하고 나선 것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5/2019030503082.html


엿새째 숨 막히는 잿빛 공포…‘脫원전 정책’ 코너에 몰렸다

 신한울 原電건설재개 설문에 국민 55.1%가 “계속 지어야” 

서명운동도 42만명 넘게 동참 

“석탄발전 낮추는건 땜질처방 脫원전 수정 없인 해결 안돼” 

전문가,엇박자 정부정책 질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060107022733000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1003 (남북을 살리는 원전기술)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0338 (원전 없으면 무시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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