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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를 타고 등장한 김정은과 비행기를 타고온 트럼프가 베트남에서 OK 목장의 결투를 하듯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한민국 제일의 권위를 자랑하는 조선일보가 26일 '당사자 한국이 종전선언 논외자가 되었으니 나라도 아니다'는 논설을 내놓았다.
그러나 그것은 트럼프를 횡포자로 김정은을 능력자로 한국을 패배자로 만든 좁은 견해이며 부정적 시각이다.
우리가 할 수 없는 문제를 강대국이 풀어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고 쓰는 것이 미국에게도 남북한에게도 통일 화해의 긍정적 역사를 만들어 가는 글이다. 조선일보는 박근혜 정권을 과도하게 괴롭혀 탄핵으로 몰아간 과오도 작지않다.
오늘날 강대국이 세상을 주도하는 것같으나 주변국들이 연합하고 있으며, 또한 UN에서 활동하는 NGO(비정부기구)들이 세상을 주도하는 시대로 나아간다.
아래는 온 세상 만물을 배후에서 주권하시는 분이 지난 10일 기도가운데 주신 메시지이다.
< (방언) ... 누가 막아도 아무리 사람들이 국민들이 아우성을 쳐도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의 주권은 하나님의 계획(計劃) 안에서 움직여 가느니라. 온 세계가 대한민국 한국 남북한을 주목하고 있는 그 주목(注目)이 이 땅 위에 이미 이루어졌고, 이미 만세 전에 세워놓았던 계획들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10년 20년 30년 40년 전에 이미 남북한의 교류(交流)와 개방(開放) 개혁(改革)으로 되어져 오늘의 이 일을 이루어 놓은 것이니라. 아무리 여야(與野)의 목소리가 국민들의 목소리가 ‘아니다 맞다’ ‘안 된다 된다’ 하며 소리를 내어도 이미 하나님의 계획한 그 계획과 이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주목의 계획들이 이제는 더할 수 없는 남북한의 관계로 이미 이루어졌다는 그 역사를 거듭 거듭 거듭 말씀 하셨듯, 오늘의 이 일들은 대한민국 남북한을 교류하며 개방 개혁되어져 왔다 갔다 하는 일들이 되어져 이 남한도 북한도 어느 세계의 그 좋은 환경과 좋은 자연(自然)과 그 많은 것을 가진 그 머리와 부지런함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이루고자 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고, 지금의 되어지는 이러한 일들은 우리 대한민국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제1의 선진국 대 강국에서 이 일들을 해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냐) ... 우리나라 대한민국 한국으로서는 또 미국 대(大) 강국(强國)에서 모든 것을 정리 정돈 되어져 우리 한국이 할 수 없는 것을 그 일들을 이루어 참으로 세계 속에 주목받는 나라가 되어지게 한 이 일들은 어찌 우리가 감탄(感歎)하지 아니할 수 있으랴. 지금의 북미(北美) 제2차 정상회담(頂上會談)을 통하여 어떠한 역사가 이루어질지 이미 다 그 계획된 안에서는 어떻게 어떻게 해야되는 것이 이미 정해져 있느니라. 지금의 미국이 모든 일을 주도해 가는 것 같지만 내부적으로는 한국과 북한과 그 미국만이 한 것이 아니라 지금의 주위에 있는 모든 한국과 중국과 일본과 아시아에 있는 모든 나라들이 그 여론을 한 가지로 모아 이 일들을 주도한 것이지 미국 트럼프 대통령 혼자만이 이것을 한 것이 아니니라. ...
지금의 과정 과정 과정이 있으며, 그 때 그 때마다 일을 세워 하지만 지금의 앞으로 되어지는 모든 과정들을 우리 주님은 눈동자처럼 이 땅 위에 이 세계가 되어지는 일을 보고 있으며, 세계에 UN본부를 두고 UN본부 안에 NGO단체들이 그 일을 이끌어 가는 그 일에 주도적(主導的)으로 갈 수 있는 일들이 이미 시작되었고, 이미 오래 전에 시작되어진 그 일들을 현실(現實)로 증거(證據)로 드러내며, 이제는 많은 영혼들이 모이며 주도해갈 수 있는 때가 되었느니라. 그 때를 준비하고 준비시켜 하나님께서는 단계, 단계, 단계 준비시켜 오늘의 그 일을 맡게 하며 내일의 그 일을 맡게 하며 또 내년에 그 일을 맡게 하며 1년, 2년, 3년, 4년, 5년 되어진 때에 이 세계가 어떻게 가상(假像)으로 되어진 일들이 주도적(主導的)으로 이끌어 가는지 두고볼 때가 오느니라. 지금의 모든 일들이 인간이 한 것 같지만, 하나님 계획 속에 사람이 그 지혜를 가진 것 같지만, 우리의 모든 머리도 지혜도 이 나라의 계획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을 먼저 알라. ~
또 UN본부에서 5월달에 진행되어지는 일들이 이미 많은 각 나라의 지도자들을 불러 그 일을 보게 하는 그 일에 꼭 필요한 사람들을 보내 주셔서 이 일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역사만, 그곳에서도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심을 믿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물권, 인권을 채우시고 이미 영권을 주신 그 일들이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일어날 수 있도록 그곳에 이미 투입시켜 주시고 각 뽑아야 될 일꾼들을 그 종을 통하여, 그 지도자를 통하여 대표자를 통하여 일어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셔서, 한 시대를 이끌어 가는 그 일에, 후대에 후대에 많은 선진국들이 잘 살았지만 이제는 후진국이 잘 살겠다고 그것을 세운 그 계획들이 그곳에 임할 수 있도록 임재하여 주셔서 모든 각 나라에 지도자들이 그 일을 기억하며 초대한 자들이 다 와서 그것을 볼 수 있는 그 날을 기도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는 그 일들을 하나 하나 하나님이 하라고 한 대로 이 땅 위에 전하고 전하고 전하여 세계 속에 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오늘도 드려진 모든 손길 손길 위에 하나님 놀라운 역사를 담아 드린 기도의 제목을 이루어 주심을 믿고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니다. > (2019.02.10 10:00 덕명동)
'지구 반바퀴' 트럼프 '에어포스원' 하노이 도착, '비스트' 리무진 타고 숙소行
입력 2019.02.26 23:04 | 수정 2019.02.27 01:02
중간급유 포함 ‘지구 반바퀴’...美 출발서부터 20시간 이상 걸려
공항서 ‘에어포스원’ 내려, 전용 리무진 ‘비스트’ 타고 숙소 향해
"김정은과 누구와도 얘기한 적 없는 내용 얘기할 것"
"北, 급속하게 경제 강국 될 것...김정은 현명한 결정할 것"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6/2019022603835.html
[사설] 한국 빠진 6·25 종전선언이라니, 우리는 나라도 아닌가
입력 2019.02.26 03:20
~ 이미 한국은 북핵 협상에서 구경꾼이 된 지 오래다. 청와대 발표대로 종전선언에도 빠진다면 외교 국치(國恥)와 다름없다. 이런 마당에 문 대통령은 이날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라면서 "신한반도 체제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허망할 뿐이다. 북핵 협상에서 제외된 처지를 가리기 위해 내용도 없는 '신한반도 체제'라는 말을 급조한 것 아닌가. 한국은 종전선언 당사자도 못 되고 한국민은 북한에 줄 돈만 대라는 것은 정부의 책임을 팽개치는 것이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한국 없는 종전선언은 절대 불가'라고 명백히 선언해야 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5/2019022503626.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8802 (새시대의 변화를 주도하는 세력)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8945 (★ 이 메시지를 듣는 분들에게 드리는 특별한 기회)
※ 아래 문서는 제네바 유엔본부 사무처가 ISEA 재단에 또 각 산하기관에 <NGO - ISEA 재단이 5월 15~17, 유엔 회의실에서 열리는 '빈곤 퇴치를 위한 불록체인 금융 구현회의'>를 알려 협조를 구한 공문서의 일부이다
열차를 타고 등장한 김정은과 비행기를 타고온 트럼프가 베트남에서 OK 목장의 결투를 하듯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한민국 제일의 권위를 자랑하는 조선일보가 26일 '당사자 한국이 종전선언 논외자가 되었으니 나라도 아니다'는 논설을 내놓았다.
그러나 그것은 트럼프를 횡포자로 김정은을 능력자로 한국을 패배자로 만든 좁은 견해이며 부정적 시각이다.
우리가 할 수 없는 문제를 강대국이 풀어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고 쓰는 것이 미국에게도 남북한에게도 통일 화해의 긍정적 역사를 만들어 가는 글이다. 조선일보는 박근혜 정권을 과도하게 괴롭혀 탄핵으로 몰아간 과오도 작지않다.
오늘날 강대국이 세상을 주도하는 것같으나 주변국들이 연합하고 있으며, 또한 UN에서 활동하는 NGO(비정부기구)들이 세상을 주도하는 시대로 나아간다.
아래는 온 세상 만물을 배후에서 주권하시는 분이 지난 10일 기도가운데 주신 메시지이다.
< (방언) ... 누가 막아도 아무리 사람들이 국민들이 아우성을 쳐도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의 주권은 하나님의 계획(計劃) 안에서 움직여 가느니라. 온 세계가 대한민국 한국 남북한을 주목하고 있는 그 주목(注目)이 이 땅 위에 이미 이루어졌고, 이미 만세 전에 세워놓았던 계획들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10년 20년 30년 40년 전에 이미 남북한의 교류(交流)와 개방(開放) 개혁(改革)으로 되어져 오늘의 이 일을 이루어 놓은 것이니라. 아무리 여야(與野)의 목소리가 국민들의 목소리가 ‘아니다 맞다’ ‘안 된다 된다’ 하며 소리를 내어도 이미 하나님의 계획한 그 계획과 이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주목의 계획들이 이제는 더할 수 없는 남북한의 관계로 이미 이루어졌다는 그 역사를 거듭 거듭 거듭 말씀 하셨듯, 오늘의 이 일들은 대한민국 남북한을 교류하며 개방 개혁되어져 왔다 갔다 하는 일들이 되어져 이 남한도 북한도 어느 세계의 그 좋은 환경과 좋은 자연(自然)과 그 많은 것을 가진 그 머리와 부지런함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이루고자 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고, 지금의 되어지는 이러한 일들은 우리 대한민국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제1의 선진국 대 강국에서 이 일들을 해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냐) ... 우리나라 대한민국 한국으로서는 또 미국 대(大) 강국(强國)에서 모든 것을 정리 정돈 되어져 우리 한국이 할 수 없는 것을 그 일들을 이루어 참으로 세계 속에 주목받는 나라가 되어지게 한 이 일들은 어찌 우리가 감탄(感歎)하지 아니할 수 있으랴. 지금의 북미(北美) 제2차 정상회담(頂上會談)을 통하여 어떠한 역사가 이루어질지 이미 다 그 계획된 안에서는 어떻게 어떻게 해야되는 것이 이미 정해져 있느니라. 지금의 미국이 모든 일을 주도해 가는 것 같지만 내부적으로는 한국과 북한과 그 미국만이 한 것이 아니라 지금의 주위에 있는 모든 한국과 중국과 일본과 아시아에 있는 모든 나라들이 그 여론을 한 가지로 모아 이 일들을 주도한 것이지 미국 트럼프 대통령 혼자만이 이것을 한 것이 아니니라. ...
지금의 과정 과정 과정이 있으며, 그 때 그 때마다 일을 세워 하지만 지금의 앞으로 되어지는 모든 과정들을 우리 주님은 눈동자처럼 이 땅 위에 이 세계가 되어지는 일을 보고 있으며, 세계에 UN본부를 두고 UN본부 안에 NGO단체들이 그 일을 이끌어 가는 그 일에 주도적(主導的)으로 갈 수 있는 일들이 이미 시작되었고, 이미 오래 전에 시작되어진 그 일들을 현실(現實)로 증거(證據)로 드러내며, 이제는 많은 영혼들이 모이며 주도해갈 수 있는 때가 되었느니라. 그 때를 준비하고 준비시켜 하나님께서는 단계, 단계, 단계 준비시켜 오늘의 그 일을 맡게 하며 내일의 그 일을 맡게 하며 또 내년에 그 일을 맡게 하며 1년, 2년, 3년, 4년, 5년 되어진 때에 이 세계가 어떻게 가상(假像)으로 되어진 일들이 주도적(主導的)으로 이끌어 가는지 두고볼 때가 오느니라. 지금의 모든 일들이 인간이 한 것 같지만, 하나님 계획 속에 사람이 그 지혜를 가진 것 같지만, 우리의 모든 머리도 지혜도 이 나라의 계획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을 먼저 알라. ~
또 UN본부에서 5월달에 진행되어지는 일들이 이미 많은 각 나라의 지도자들을 불러 그 일을 보게 하는 그 일에 꼭 필요한 사람들을 보내 주셔서 이 일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역사만, 그곳에서도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심을 믿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물권, 인권을 채우시고 이미 영권을 주신 그 일들이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일어날 수 있도록 그곳에 이미 투입시켜 주시고 각 뽑아야 될 일꾼들을 그 종을 통하여, 그 지도자를 통하여 대표자를 통하여 일어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셔서, 한 시대를 이끌어 가는 그 일에, 후대에 후대에 많은 선진국들이 잘 살았지만 이제는 후진국이 잘 살겠다고 그것을 세운 그 계획들이 그곳에 임할 수 있도록 임재하여 주셔서 모든 각 나라에 지도자들이 그 일을 기억하며 초대한 자들이 다 와서 그것을 볼 수 있는 그 날을 기도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는 그 일들을 하나 하나 하나님이 하라고 한 대로 이 땅 위에 전하고 전하고 전하여 세계 속에 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오늘도 드려진 모든 손길 손길 위에 하나님 놀라운 역사를 담아 드린 기도의 제목을 이루어 주심을 믿고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니다. > (2019.02.10 10:00 덕명동)
'지구 반바퀴' 트럼프 '에어포스원' 하노이 도착, '비스트' 리무진 타고 숙소行
입력 2019.02.26 23:04 | 수정 2019.02.27 01:02
중간급유 포함 ‘지구 반바퀴’...美 출발서부터 20시간 이상 걸려
공항서 ‘에어포스원’ 내려, 전용 리무진 ‘비스트’ 타고 숙소 향해
"김정은과 누구와도 얘기한 적 없는 내용 얘기할 것"
"北, 급속하게 경제 강국 될 것...김정은 현명한 결정할 것"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6/2019022603835.html
[사설] 한국 빠진 6·25 종전선언이라니, 우리는 나라도 아닌가
입력 2019.02.26 03:20
~ 이미 한국은 북핵 협상에서 구경꾼이 된 지 오래다. 청와대 발표대로 종전선언에도 빠진다면 외교 국치(國恥)와 다름없다. 이런 마당에 문 대통령은 이날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라면서 "신한반도 체제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허망할 뿐이다. 북핵 협상에서 제외된 처지를 가리기 위해 내용도 없는 '신한반도 체제'라는 말을 급조한 것 아닌가. 한국은 종전선언 당사자도 못 되고 한국민은 북한에 줄 돈만 대라는 것은 정부의 책임을 팽개치는 것이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한국 없는 종전선언은 절대 불가'라고 명백히 선언해야 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5/2019022503626.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8802 (새시대의 변화를 주도하는 세력)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8945 (★ 이 메시지를 듣는 분들에게 드리는 특별한 기회)
※ 아래 문서는 제네바 유엔본부 사무처가 ISEA 재단에 또 각 산하기관에 <NGO - ISEA 재단이 5월 15~17, 유엔 회의실에서 열리는 '빈곤 퇴치를 위한 불록체인 금융 구현회의'>를 알려 협조를 구한 공문서의 일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