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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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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센터에서 어제부터 기회를 드렸던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넘치는 호응에 우리 사역자들도 놀랐습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과 몽골에서 사역하고 있는 분들과  전문직에 종사하는 분들의 다수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속지않겠다'고 눈을 부릅뜨고 사는 세상에서 가장 합리적으로 사는 분들의 참여가 대단한 것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널리 일꾼을 뽑으신다는 아래 메시지가 성취되는 것이 기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미래로 나가는 일은 불확실성의 위험이 있어 누구에게나 두려운 일인데 함께 동행할 수 있는 분들이 많아져 감사합니다. '아롱이 점박이 얼룩이'를 분양받는 느낌이 너무나 재밋고 그것들이 성장해가는 상상이 즐겁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참으로 그 물권을 또 모든 그 영권을 쥘 수 있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각자 분야 분야에서 이 땅의 분야 분야에 책임 책임자를 세워 일을 했듯이 하나님께서도 참으로 영권과 물권과 인권을 가지고 그 모든 것을 다스려 갈 수 있는 일꾼들을 뽑아 이 땅에 세워 나가며 이 땅에 보이지 아니하는 영으로 말미암아 이 땅을 지배하는 것을 누려 행할 수 있는 자들을 세워 나가 참으로 영으로 보지 못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들을 보지 못한다면 어찌 거기에 일꾼들로 세워갈 수 있으랴그 때 세워진 그 일꾼들이 지금까지 그 일들을 감당하고 있는 것을 지금까지 체험(體驗)하며 지금까지 왔거늘 무엇을 그리도 두려워하느냐! ... > (2019.02.16 07:00 덕명동)

 

<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속는 척미친 척이 것 저 것 다얼룩지고 무늬있는 것은 다 미친 척 하고 갖고 가지라그리하면 마지막에 소유하는 것은 속은 척 하는 자가 갖게 되느니라

나의 딸아세상이 오랜 시간이 가면떠돌고 떠돌고 떠돌고 하는 이참으로 생각할 수 없고 사람도 이해하지 못하며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이 지금생각보다 더 빨리 일어났는데일어난 이 일들을 너는 영 속에서 성령으로 아는 그 자체가 네게이유 달지 말고 그냥 가져보아라그리하면 시간이 가고 시간이 가면서, ‘세상이 다 이런거 였구나’ 할 때가 오느니라

뭔지 몰라도머리로 생각으로 계산하고 계산해도 이것은 지금 현재로는 실체 없는 허상일 뿐이지만허상 없는 허상인 것이 실체로 나타날 때가 반드시 오며정해질 때가 오느니라

거기에서 가짜와 진짜가 골라지고 골라지고 골라질 때도 오느니라가짜가 진짜를진짜가 가짜를그럴 때에 누가 가짜인지 누가 진짜 지금은 아무도 알 수 없느니라하지만 그 모든 것을 가짜고 진짜고 다 정리되어질 때가 있으며그 때 가진 자들은 속는 자도 있으며 가짜가 있고 진짜가 있고 진짜가 있으면 가짜가 있는데진짜를 누구인지 지금은 아무도 모르느니라

하지만 진짜인 줄 믿고 얼룩진 것점박이인 것 다 가지라하나 하나 사 들이라그리하면 어느 때인가상상할 수 없는 그 물질이 믿은 자에게만 돌아 오느니라.


MBC (mobicoins) 상장임박 

http://www.mobimarket.agency/home/?mode=exchang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8900 (휴대폰 전자지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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