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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불평등한 세상이 내일은 어떤 세계로 진보되어 가는 것일까. 빈곤불평등의 문제가 인류가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제3세계 빈곤 인구의 생존권을 어떻게 확보해 줄 것인가.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 제3의 천년에 마련하신 해법은 무엇일까? 

아래 메시지 중 '가상의 시대'라는 단어가 키워드임을 알 수 있다. 


<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는 온 인류를 지배할 수 있는 영적인 능력(能力)을 네게 소유하고 있으며 참으로 보여지지 아니하는 그것을 소유했던 그것이 네게는 제일 큰 재산(財産)이니라참으로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어 참으로 믿음의 시대를 볼 수 있는 예리한 영()을 가지고 시대(時代)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이 땅 위의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온 세계를 잘 살고 못 사는 나라가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후진국(後進國)들을 껴안는 물권을 갖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자들이 어찌 그러한 말을 할 수 있고참 허황된 그러한 말을 할 수 있느냐 하지만지금의 그것이 가상(假像)의 시대(時代)가 되어져 있는 자나 없는 자나배운 자나 배우지 않은 자들이 모든 것을 소유(所有)할 수 있는 ... 이 세상의 권력으로 물질로 모든 것을 가지고 세계를 뒤엎었지만 머리로 머리로 머리로 온 세상을 뒤엎는 모든 것을 소유(所有)할 수 있는 시대(時代)로 가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느냐... > (2018.11.17 06:30 덕명동)


유엔 “전세계 13억 인구 빈곤 상태…절반은 어린이”

[중앙일보] 입력 2018.09.21 08:54 수정 2018.09.21 10:10   

전세계 인구의 4분의 1가량이 빈곤 상태에 내몰려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일(현지시간) 유엔개발계획(UNDP)이 옥스퍼드대학 빈곤 및 인간개발운동 조사팀과 104개국 55억 명을 대상으로 ‘다차원 빈곤 지수’(MPI)를 조사한 결과, 건강·교육·생활수준 등 각 방면을 고려할 때 13억 명이 빈곤 속에 살고 있으며, 이중 6억6200만 명은 아동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빈곤층 13억 명 중에서 46%는 ‘극빈층’으로 극심한 빈곤에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유엔은 전했다. 

조사에서 고려된 조건들은 영양상태, 유아 사망률, 학교 교육, 조리용 연료, 위생상태, 안전한 식수, 주거, 재산 등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93166


가계부채 1,500,000,000,000,000원 돌파

입력 2018.11.21 12:00

부채 증가율 3년 9개월 만에 최소…여전히 소득 증가율 웃돌아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 정책으로 지난 3분기 가계부채(가계신용) 증가율이 3년 9개월만에 최저치로 뚝 떨어졌지만, 가계부채 총액은 1500조원을 돌파해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가계부채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가계 빚이 소득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우리 경제에 잠재적인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가계부채는 연간 7~8% 증가하고 있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올해 2.7% 전망)이나 5% 수준인 가계 가처분소득 증가율보다 빠르다. 게다가 시중 금리가 상승하고 있어 가계의 빚 상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1/2018112101205.html


세계 최고 부자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노숙인 지원단체에 약 1102억 원 기부

전채은기자 입력 2018-11-21 15:59수정 2018-11-21 16:00

미국 전역 노숙인 지원단체 24곳 선정 

9월 2조 규모 기금 조성 이후 첫 기부

아마존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프 베이조스가 미국의 노숙인 지원단체들에 9750만 달러(약 1102억 원)를 내놓는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20일(현지 시간) 노숙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데이 원 패밀리스 펀드’의 첫 번째 지원을 받게 될 단체 24곳을 발표했다. ‘데이 원 패밀리스 펀드’는 베이조스가 9월 아내와 함께 조성한 20억 달러(약 2조2622억 원) 규모의 자선기금 ‘데이 원 펀드’의 두 기금 중 하나다. 또 다른 기금인 ‘데이 원 아카데미스 펀드’는 저소득층의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학교 네트워크를 만드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들은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오마하 등 미국 전역에 흩어져 있다. 이들은 노숙인에게 단기 쉼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노숙인과 그의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주거할 수 있는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들 중 15곳은 각각 500만 달러를, 나머지는 250만 달러씩을 배정받았다. 베이조스는 성명을 통해 “(기부금이) 자선단체들의 노력과 능력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1121/92966124/1


어느 자비로운 판결

https://www.youtube.com/watch?v=bHkbkwMVdJE 


https://www.isea.center/projecto-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6822 (후진국을 껴안는 가상의 물권)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7544 (가상화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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