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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김정은 사이에 무언가 교감이 있음이 감지된다. 상호 서로를 필요로 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북한과 교류할 수 있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과거의 고정관념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 지금의 이러한 많은 일들은남한이 참으로 딴 문제는 몰라도여야(與野)가 합하며 지금의 뒤에서 조이며 조이며 조이며 조종되어지는 미국이 있기에 오늘의 남한이 이렇게 조종되어지고 그 일을 이루어 가는 것을 볼 때에지금의 이 모든 문제들이 현 정부 문재인 정권에서 하는 것 같지만뒤에서 그 일을 이루어가고 조종하고 그 일을 마지막까지 해결하게 하는 것은 보이지 아니하게 미국(美國)의 조종이 있으며 유엔(UN)의 조종이 있느니라아무리 미국 대통령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그 모든 것을 유엔과 또 세계 속에유엔과 또 거기서 그 일을 주도하며 우리가 협력되어지며 서로 한미 동맹 관계가 있기에 그 미국 대통령이 그 일을 하고 있지만지금의 우리 남한이 모든 것을 조종되어져 하고 있는 것 같지만그 배후(背後)에서 조종(操縱)하는 역사가 있느니라지금의 모든 일들이 잘못되어 이번에 일이 뒤로 미루어진다면얼마나 오랫동안 그 모든 것은 반대한 쪽에 그 모든 것을 책임을 져야 되는 일이 일어나게 되겠구나! ... > (2018.09.30 개덕사)


김정은과 싸우다 ‘사랑’에 빠졌다는 트럼프의 고백 (영상)

입력 : 2018-10-01 05: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밤 웨스트버지니아주 윌링에서 진행한 중간선거 지원 유세 연설에서 북한 비핵화 협상의 성과를 자화자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초반에 대화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거칠었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로켓맨’이라 부르던 때를 회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지금은 관계가 아주 좋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북한과 미국)는 너무 잘하고 있다”면서 “둘 다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주거니받거니 했고, 그렇게 사랑에 빠졌다”고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진짜”라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아름다운 편지를 보냈다. 멋진 편지였다”고 거듭 강조했다.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24051&code=61131111&sid1=int


트럼프 “北 비핵화 2년, 3년 상관없다”

“北과 시간싸움은 하지 않을것 / 기존 對北제재 결의 계속 이행”  

폼페이오, 김정은 초청 수락  / 내달 4차訪北… 정상회담 조율 

미국 국무부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조치 진전과 2차 미·북 정상회담 조율을 위해서 오는 10월 평양을 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까지) 2년, 3년, 또는 5개월이 걸리든 상관없다. 시간 싸움(time game)을 하지 않겠다”며 제대로 된 비핵화 협상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270107010300700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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