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남북정상이 만나 통일의 역사적 진보가 이뤄지고 있다. 핵폐기의 과제도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주변국의 견제를 극복하리라 믿는다.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북한에게 또 다시 속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으나 지금은 이전과 상황이 다르다고 판단된다.  

잘못을 지적하는 것을 포함하여 여야 좌우 불문하고 우리의 오랜 통일의 소원이 이뤄지기 위해 협력할 때이다. 

아래는 8년전 '우리 북한주민도 남북한이 합하여 잘살게 하겠다'는 김정은의 개혁개방 의지를 보여주셨던 메시지이다. 


<... 지금까지는 눈을 가려놓아 모르는 것 같이 지금까지 왔지만 앞으로 독재정치가 싫고 이렇게 사는 그 모습이 싫으며 다른 나라에 사는 그 모습들을 본 3대째 되는 그 김정은 그 아들이 참으로 우리 북한도 이렇게 살아서는 아니된다하며 참 모든 것을 새로운 정치로 바꿀 때 참으로 그러한 생각과 그러한 방법과 다른 나라는 눈부시도록 발전되어져 너도 나도 잘사는 나라로 만드는데 우리 북한만 이러한 체계로 간다면 우리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으며 외톨이가 되어 어느 나라도 돕지 않는 북한이 된다면 우리는 항상 남에게 우리의 것으로 살지 못하고 참으로 얻어먹는 거지같은 신세로 말미암아 남북한이 서로가 하나가 되어 잘 살아보겠다는 다짐과 우리가 서로가 합하여 하나가 되어 산다면 엄청난 나라를 이끌어가며 잘사는 나라로 남북한이 잘 살 수 있을 터인데 이렇게 참으로 전쟁만을 무기만을 일삼고 참으로 이렇게 사는 이 모습이 진정한 참으로 많은 진실로 많은 백성들을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만 내일의 오늘의 이전에 있었던 과거의 체계 속에 참으로 1대 2대 거쳤던 체계 속에 오늘의 3대가 세워진 이 아들이 모든 것을 깨뜨린다면 불효가 되어지며 참으로 잘못 체계를 깨뜨린다면 많은 국민들이 어떻게 되어질까 하며 불안해 하는 것도 있지만 날이 가고 해가 가매 참으로 이러한 것은 합당치 아니하다 하며 참으로 올바른 새로운 체계로 민주주의 체제로 참으로 북한과 어느 나라로 비교한들 우리 북한만큼 이렇게 어렵게 사는 나라가 없다는 것을 세계 각 나라를 다니며 본 그러한 나라들의 그 모습들을 보며 우리나라가 우리 북한이 살아가는 이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터득한 후대에 그 자녀들이 어찌 그것을 가만히 두고만 보고 있으랴. 마지막에 참으로 오늘에 이러한 큰 전쟁을 치르고 우리 북한이 참으로 한순간 강대국에 나라에 의해 한순간 다 저버릴 수도 있으며 이 목숨을 다 앗아갈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두려움 속에 있지만 참으로 우리의 모든 것을 과시하며 어떤 것도 이길 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상 그것이 다 어느 한계에 지나 우리의 모든 백성들이 굶어 죽어가는 이때에 우리가 무기만을 자랑하며 우리 체제를 자랑한다면 참으로 그보다 더 무모한 짓이 어디에 있을까. 아무리 북한이 존재한다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 개인 개인이 잘 살아야 되는데 이렇게 어느 나라보다도 못사는 국민들의 모습들은 일 계층 각 부분 부분만 잘 누리고 잘먹고 잘살고 좋은 환경에서 산다고 하지만 전체로 돌아보면 이것은 진정한 사람 사는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터득한 바 있으며 ... > (2010.12.01 15:00 관평동)


김 위원장 “영변 핵 영구폐기 용의”…올해안에 서울 온다

등록 :2018-09-19 12:02수정 :2018-09-19 14:16

문 대통령·김 위원장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

동창리 시험장 · 영변 핵시설 ‘영구 폐기’ 등 비핵 방안 포함

남북군사공동위 상시 가동…개성공단·금강산관광 정상화 합의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9일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영구적으로 폐기하기로 하고 미국의 상응 조처에 따라 영변 핵시설 영구적 폐기를 약속한다는 내용을 담은 ‘9월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올해 답방 형식으로 서울을 방문해 문 대통령과 4차 정상회담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두 정상이 합의한 ‘9월 평양공동선언’ 전문.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62744.html?_fr=mt2#csidxbfc6a47e275ab1b9972ae4c80c5cd6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354647 (남북문제만큼은 도우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921 (김정은의 개혁개방 의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글쓴이
6699 <공지사항> 2003-12-10 기록자
6698 (독자서신) 가감없이 전해주십시오 2003-12-10 jaedongkoh
6697 (독자서신) 미가사역에 감사편지 2003-12-10 philipkim
6696 (독자서신) 매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003-12-10 ksampark
6695 (독자서신) 많은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2003-12-10 twofish77
6694 미가 묵시는 나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03-12-10 philipkim
6693 캘리포니아 화재와 미국의 환난 2003-12-10 isaiah
6692 혼란의 광야를 통과하면서 2003-12-10 philipkim
6691 민족을 위해 기도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2003-12-10 kimjj
6690 한국 현대사의 챔피언을 소개합니다 2003-12-10 philipkim
6689 이 나라의 새벽을 기다리며 2003-12-10 philipkim
6688 그 인물이 대통령이 된다면 2003-12-13 isaiah
6687 우리는 장세동씨 개인의 영광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2003-12-13 기록자
6686 이 묵시에 대한 편견과 오해 2003-12-13 기록자
6685 놀라지 않는 사람들 2003-12-15 isaiah
6684 한국 땅에 희망이 보입니다 2003-12-16 phlipkim
6683 한국인은 누구인가? (1)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민족 2003-12-24 isaiah
6682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새 나라 새 역사를 이루소서 2003-12-25 기록자
6681 이 시대에 예언이란 무엇인가? 2003-12-27 isaiah
6680 예언과 종말론 2004-01-03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