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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미국과 주변국들이 북한의 경제회생에 적극 보상한다는 상생전략이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우리 한민족이 고대하던 일이 우리 눈앞에서 건국 70년만에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 감사하게 된다. 6.25 당시에는 미국과 16개국 연합군이 도와주었고 이제는 모든 주변국들이 다투어 북한을 도와주는 형국이 되었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며 한반도를 향한 하늘의 간섭이라 믿는다.  

아래는 북한 지도자의 심령을 보여주신 지난달 메시지이다. 


< 지금의 세계가지금의 북한이 핵만 포기한다면 서로가 도와주려고 이렇게 애쓰고 있는데 그것을 외면한다면 우리는 이제는 죽을 길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미 알았기에 그 모든 것을핵을 포기하고핵무기를 포기하고 이제는 우리는 자유의 품으로이제는 누구에게 미국으로부터도 우리는 싸움의 대상이 아니며 우리가 서로가 서로에게 핵을 들이대는 나라가 아닌 것을 이미 확인되었고, 그렇게 될 것을 믿고 또 함께 그것을 상의하여 또 결정하여 결정되어진 것을 서로가 따지며 피차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느니라.

아무리 김정은 그 아들이 나는 할 수 없다고 하는 순간 이제는 나는 살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이미 보았느니라어찌 그 모든 것을 이제는 더 이상의 물러설 곳이 없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길 밖에 없다는 것을 왜 그 자는 모르겠는가? 모든 그렇게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이미10년 전에 오래 전에 김정은이 그 아들은 살아가는 그 방법과민주주의 잘 사는 선진국가를 돌아다니며 공부를 하였기에그 모든 것을 알았기에내가 내 주위에 있는 북한 모든 국민들을 그러한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는 것이 그 아들의 꿈이었다는 것을 이미 오래 전에 역사하였느니라. (--> 2010.12.01 관평동). 

그런데 그것을 참으로 김정일김일성만 비교하여 이것은 또 속고 속고 속는 정치 쇼가 아니냐고 하는 것은 절대로 지금 현 시점에서는 맞지 않는 일이니라. ... > (2018.4.22 09:10 덕명동)


美, 김정은이 '거절 못할 당근' 꺼냈다

입력 : 2018.05.12 03:01

北이 만족했다는 새로운 대안 '제재완화·경제보상·체제보장'

CVID 이행 따른 보상 패키지… 韓·中·日도 역할 분담할 듯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지난 9일 방북(訪北)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제재 완화, 경제 보상, 체제 보장을 총망라한 '포괄적 보상 패키지'를 제시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미·북 회담에 정통한 서울의 외교 소식통은 이날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CVID)'를 할 경우 받을 수 있는 강력한 '당근'을 트럼프 대통령의 구두 메시지와 함께 설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보상안은 미국은 물론 한·중·일에 유럽연합(EU)까지 역할을 분담해 맡는 형태가 될 것으로 안다"고 했다. '최대한의 압박'으로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끌어낸 뒤 '최대한의 보상'을 매개로 북한의 충실한 비핵화 이행을 이끌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2/2018051200202.html


北 “풍계리 핵실험장 23~25일 폐기…주변 완전 폐쇄”

뉴스1입력 2018-05-12 22:23수정 2018-05-12 23:25

“갱도 폭발후 입구 폐쇄…관측설비·연구소 등 철거”

한·중·러·미·영 5개국 취재 허용…특별전용열차 편성

북한은 12일 오는 23일부터 25일 사이에 북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의식을 진행한다고 구체적인 일정을 밝혔다. 다만 기상 조건을 고려해 진행한다.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80512/90046452/1#csidx301053a04dcf3488cf0c0bf3262c38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40175 (김정은의 바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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