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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외교안보 특보가 '주한미군철수' 문제를 언급하여 정치계뿐 아니라 모든 한국인들이 긴장하자 청와대가 진화에 나섰다. 
아래는 한미동맹을 유지하되 건국 70년을 맞은 한국인들에게 사고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있음을 알려주신 최근의 메시지이다. 
오해해서는 안된다. 독립적 개체로서 성장의 문제이며 부모를 배척하고 떠나는 것과 다른 문제이다. 

< 일찍이 지금의 한미동맹(韓美同盟)을 통하여 또 모든 것을 지금까지 이끌어 오며 큰 나라에 부자의 나라에 지금까지 기대고 살았지만 그것도 참으로 중요(重要)한 관계이지만부자 밑에서 우리가 현실에 당한 큰 것만을 생각하지 말며, 우리의 개인 개인을 생각해 볼 때에 항상 잘사는 큰 나라 작은 나라또 잘 사는 가정 못 사는 가정이 있듯이우리는 큰 나무에 기대어 작은 나무들이 거기를 거쳐 산다고 하지만 언제까지 큰 나무 밑에서 작은 나무가 자라지 못하고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그 시기(時期)와 때를 맞추고 맞추어 한 가지 한 가지 이루어 가고 그 일을 이루어 가야되는 일이 현재 우리 한국 남한의 처한 일이 아닐까 하지만지금은 모든 것이 남북(南北)관계만 이루어 가고 한미(韓美)동맹이 깨어지면 큰일 났다고 하지만지금의 70년이 되어지는 이때에 한국과 남북한이 합하여 우리나라가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가는 데에 제일 좋은 나라가 되어진다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 그 뜻을 생각해 보아라! ... > (2018.2.11 09:10 덕명동)


"문정인 발언, 항상 실현됐다"…주한 미군 철수 논의 현실화되나
입력 : 2018.05.02 14:16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의 ‘주한미군 철수’ 언급 논란에 대해 직접 진화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주한미군은 한미 동맹의 문제다”라며 “평화협정 체결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했다. 청와대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문 특보에게 전화를 걸어 ‘대통령의 입장과 혼선이 빚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말했다”고도 했다.
하지만 정치권 안팎에서는 문 특보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계속됐다. 문 특보는 그동안 수차례 정부 정책보다 한발 앞서가는 발언을 해왔다. 그때마다 청와대는 “개인 의견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얼마 뒤 문 특보의 발언은 실제로 현실화되는 패턴이 반복됐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청와대가 강하게 부정했지만, 문 특보의 발언이 또 실현되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2/2018050201521.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32828 (미국이 양보하고 북한을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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