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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대륙별 기독교인구의 변동추세 그래프가 많은 것을 시사한다. 기독교는 어느 지역의 독점적 전유물이 아니며 마치 그 가치를 아는 이들을 따라 생동하는 생명수와 같아서 지나가는 길에 영육간에 번영을 가져왔다.  


< ... 지금의 제일 큰 문제는 이슬람교가 문제가 아니라 각자의 그 생각 속에서 자기 고집과 자기 주장과 자기가 섬기는 신이 제일(第一)이라는 것이 제일 큰 문제가 아니겠는가먼저는 이 나라에 믿음을 가진 자들이 예수의 신이 믿음이 있는 자들이 세계 속에 한국에 제일 많다고 자부하지만 지금 하나님도성령과 접붙여 예수와 접붙여 그리스도와 접붙여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을 수 있으랴참으로 믿음을 고백(告白)하며 기도하는 자들이 기도(祈禱)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며 이제는 각자의 개인주의가정주의각자의 그 자기 주장대로 자기 개인주의(個人主義)로 살아가며 자기 가정(家庭)이 제일이며 자기 생각이 전부(全部)라고 하며 살아가는 이것이 지금의 이러한 모양으로 이러한 자세로 이러한 것으로 가는 것이 아니겠는가먼저 각자 각자가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며 이 나라의 되어지는 대한민국 한국에 이슬람교 뿐만 아니라 지금에 너무나 많은 이단(異端신들이 지금 판치고 있는 이 시대 속에서 누가 누구를 막을 수 있으랴.... > (2017.10.29 11:00 덕명동)

 

복음이 지닌 ‘문화적 포용력’에서 한국교회가 배워야 할 점


대륙간-기독교통계.png


~ 우리는 이 그래프에서 유럽 기독교인 비율이 눈에 띄게 급락하고 있음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1910년에 전 세계 기독교인 중 66.3%를 차지하고 있던 바로 그 유럽이 2010년에는 25.5%로 급감했고, 2050년에는 15.6%로 더욱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이죠.


북미 지역의 기독교인의 비율 역시 유럽에 비해선 완만한 감소이지만 확실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 기독교 인구 중 14.9%를 차지했던 1910년부터 100년이 지난 2010년에는 12.3%로, 그리고 2050년에는 9.8%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말이죠.


하지만 서구권 기독교가 쇠퇴하고 있을 그 때, 이른바 '서구권 밖의 지역'에서는 놀라운 일들이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서구 기독교의 선교를 통해 비서구 지역에 심겨진 복음의 씨앗이 그 문화권에 뿌리를 내리고,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235


3.1운동과 기독교

https://blog.naver.com/daily_goodnews/221219926078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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