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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이 4월말에 열리기로 합의했다는 것 외에 북한의 유연한 답변이 돌아왔으나 아직도 북한의 요구에 따라서 우여곡절이 많을 것이다. 김정은을 대화로 끌어낸 배경에는 트럼프의 김정은 제거작전이 예고되어 있기에 추동력을 가지고 진행될 것이다. 북한이 개혁개방하여 남한과 상호협력하는 것이 북한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미국도 대국으로서 상당부분 아량을 가지고 지원하기를 기대한다.  


참으로 세상이 세계가 놀랄 만큼 거기에 대가(代價)를 지불하라!’는 역사(요구)도 있을 것이고또 우리와 남북한이 합하여 평화적으로 간다고 하면서 세계가 세상이 간섭하지 말라!’는 제목도 있을 것이고 ()을 포기하는 그 조건에 상상하지 못하는 물권()을 요구(要求)하는 것도 있으며또 답을 들어주지 못할 정도로 답을 내세우며또 반대로남북한의 문제는 우리끼리 해결하게 두고 이제는 모든 것을 미국은 간섭(干涉)하지 말라!’는 조건 두 가지를 내세우며 오늘에 모든 키(key)를 가지고 오는 것 같지만그 자들이 내세운 모든 조건은 한국도미국도세계도 들어줄 수 없는 조건(條件)이며

이제는 그 일을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제2의 메시지를 하겠다고 한 미국의 최고의 대통령은 무엇을 지금 생각하며 준비(準備)하고 있는 줄 아느냐? ... > (2018.2.25 09:10 덕명동)


< 일찍이 지금의 한미동맹(韓美同盟)을 통하여 또 모든 것을 지금까지 이끌어 오며 큰 나라에 부자의 나라에 지금까지 기대고 살았지만 그것도 참으로 중요(重要)한 관계이지만부자 밑에서 우리가 현실에 당한 큰 것만을 생각하지 말며, 우리의 개인 개인을 생각해 볼 때에 항상 잘사는 큰 나라 작은 나라또 잘 사는 가정 못 사는 가정이 있듯이우리는 큰 나무에 기대어 작은 나무들이 거기를 거쳐 산다고 하지만 언제까지 큰 나무 밑에서 작은 나무가 자라지 못하고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그 시기(時期)와 때를 맞추고 맞추어 한 가지 한 가지 이루어 가고 그 일을 이루어 가야되는 일이 현재 우리 한국 남한의 처한 일이 아닐까 하지만지금은 모든 것이 남북(南北)관계만 이루어 가고 한미(韓美)동맹이 깨어지면 큰일 났다고 하지만지금의 70년이 되어지는 이때에 한국과 남북한이 합하여 우리나라가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가는 데에 제일 좋은 나라가 되어진다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 그 뜻을 생각해 보아라

지금의 미국(美國)의 압박 속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살고 =  살고 있지만 이제는 하나 하나 한 가지 한 가지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도 남한과 북한이 해야 될 일이 아니겠는가. ... > (2018.2.11 09:10 덕명동)


외신, 남북정상회담 소식에 "한반도의 외교적 약진…김정은에 큰 전환점"

입력 : 2018.03.06 22:08 | 수정 : 2018.03.06 22:09

주요 외신이 6일 남북한이 4월말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을 앞다퉈 보도했다. 

이날 외신들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남북한이 4월말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남북정상회담 개최 소식을 전하며 “이같은 변화는 한반도의 외교적 약진을 의미한다”며 “올해 1월까지만 해도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으로 인한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BBC는 “십여년 만에 처음으로 남북한 정상의 만남이 성사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체제만 보장된다면 핵무기를 포기할 의사가 있다고 한 것에 대해 “김정은에게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욕타임스(NYT)는 김 위원장의 비핵화 발언에 대해 “북한의 입장이 확실하다면, 김정은 체제에서는 처음으로 북한이 미국으로부터 체제를 보장받는 조건으로 비핵화를 논의할 의사를 밝힌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동안 북한은 핵무기는 거래 대상이 아니라고 재차 주장해왔다.

NYT는 북한의 이같은 입장 변화가 “그동안 대북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공들인 문재인 대통령의 엄청난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문 대통령의 노력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빛을 발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6/2018030602756.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32828 (미국이 양보하고 북한 인정하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34100 (북의 무리한 요구, 트럼프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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